| 헤르만 헷세의 싯달타.. 서점 한 귀퉁이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는 책이다. 고귀한 싯달타는 깨달음으로 가는 엘리트의 성품을 가지고 태어나 브라만의 규율속에서 바르게 자라지만 회의를 품고 사두가 된다. 거친 사두생활속에서 궁긍의 그 무엇의 환상에 대한 껍질을 깨고 세상속으로 들어가 그속에서 추락에 추락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늙고 초란한 인생의 중반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자각속으로... 이책은 Hilda Rosner 에 의해 영어로 번역된 번역본이며 비교적 읽기 어렵지는 않은것 같다. 정신세계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