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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코스케의 행동이 하츠메한테나 나카지마한테나 두루뭉실하니 좋은 행동이 아니었죠. 코스케 성격이 원래 그런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나카지마를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이면 저렇게밖에 못하나 싶었는데 이토가 제대로 말해줘서 좋았습니다. 하츠메하고는 이토덕분에 깔끔하게 정리했는데 그김에 나카지마한테 코스케가 먼저 얘기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나카지마의 솔직한 모습을 봤는데 불안도 이해가고 미래도 같이 얘기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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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케와 나카지마의 방황이 드디어 끝을 맺었다. (사실 코스케는 일편단심이었으니까 나카지마만의 방황이었나??) 코스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전한 후의 나카지마의 표정이 확 달라진 게 꽤 인상적이다. 사실 그동안 나카지마를 너무 딱딱하게만 그려서 내내 불만이었다.
이번 권의 앞표지는, 미식축구를 하는 남자들과 치어리딩하는 여자들 모습. 하츠메까지 넣은 데다, 안경 쓴 이토 선생의 미식축구라니...(럭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