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공동 번역자이신 이종우 교수님과 류연승 교수님은 지금 제가 대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유닉스 시스템 관리 및 보안'과 '운영체제'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리눅스라고는 설치 몇번 해본거 밖에 없는.. 정말 초짜였던 저로써는 리눅스를 제대로 한번 배우고 싶었구 운좋게 이번 학기에 이종우 교수님이 이 과목을 강의를 하시게 되어 힘겹게 수강신청을 한 후, 교재로 이 책을 샀습니다. 어쩌면 이 책은 다른 리눅스 초보 책과는 달리 설치법과 X윈도 환경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로도 충분히 누구든지 리눅스를 설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단 한번에 설치에 성공했구요.. 하지만 이 책은 단지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본적인 명령어부터 각종 서버 및 네트워크 설정까지 뒤로 갈수록 흥미 진진해지는 내용이 너무 좋더군요. 중간중간에 리눅스에 대한 다양한 일화도 소개 되는데 예를 들어 compress 의 특허권을 잠깐 소개하는 경우에는 리눅스의 GNU 정신을 절실히 느낄 수 있게 해주더군요. 현재 저는 리눅스 마스터 2급과 LPI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데 따로 다른 자격증 책을 사지 않구 이 책과 Running Linux 가지고서만 공부할 생각입니다. 이 두권이면 서로의 장단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드네요. 끝으로 좋은 책을 번역해 주신 이종우 교수님과 류연승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
| 처음 책을 보았을때 이 책도 다른 Linux 책들과 마찬가지겠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제목에 완벽이라는 단어가 있는 책들을 보고(물론 내돈으로 산건 아니지만...) 비웃어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시중의 Linux 가이드라고 나와 있는 책들은 대부분 OS설치 패키지 설치 vi나 기타 유틸리티 사용법들을 장황하게 설명해 놓은 책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그런 책들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책은 리눅스를 조금은 안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 읽으면서 그냥 모르고 지내왔던 부분들이 하나둘 나올때 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책 후반부에 네트워크에 관련된 부분은 Linux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준다. 특히 윈도우 서버를 관리하고 있고 ASP 웹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나에게 Linux의 명령어나 시스템 관련 설명을 윈도우와 비교해서 설명을 하는 부분은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 개인적으로 일일이 다 기억하기 어렵게 느끼는 config 파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 책이 서버 관리자의 Reference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부분이였다. 이 책 만을 읽고 전문 관리자가 될수는 없다. 저자또한 그런 말을 하고 있다. 이책에서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자가 내용중에 직접 추천한 도서를 읽어보면 될것이다. 하지만 A Beginner's Guide 라는 제목처럼 초보자이거나 중급관리자에게 Linux 서버 관리의 참고서로 쓸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버관리뿐만이 아니라 리눅스에대해 조금 더 깊에 알고 싶어하는 일반사용자에게도 좋은 책이 될것이다. Linux의 위상이 조금씩 커져가는 시점에서 누군가 Linux를 배워보고자 한다면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
| 이 책을 우선 보면 처음에는 그냥 다른 리눅스 책과 같겠지 하고 책사기도 아까워서 학교의 도서관에 신청을 해서 봤는데, 실무자인 내게 아주 잘 맞는 책인것 같다. 물론 기초적인 내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잊고 있었던, 미쳐 모르고 있던 기능들을 알수 있게 해주는 아주 알찬 책이다. 다른 리눅스 책을 보라~, 그책들에는 설치 부문만 몇 십페이지를 허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책은 그렇지 않다 . 진짜 중요한 내용 그리고 꼭 필요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리눅스는 초급인 사람과 중급인 사람의 차이가 확실이 나는 것중의 하나이다. 이 운영체제는 초급일때는 기초적인 명령어 익히기와 프로그램 돌려보기 리눅스 설치하기 등의 아주 기초적인 것에 모든 시간과 노력과 정신을 투자 한다. 그야말로 처음에는 생 노가다다.. 또한 초보일때는 서버를 혼자 돌려보겠다는 욕망이 커진다. 아주많이,, 하지만 중급으로 넘어간 자신을 보라,, 중급의 리눅서들은 이제는 서버의 운영같은 것은 어느정보 해낼수 있고 , 어느정도의 소스도 볼수 있다 . 이젠 좀더 욕구가 생긴다. 자신만의 리눅스를 만들고 싶다는 그런 욕구가.. 그런데 그런것을 해낼려면 바로 바로 이책이 필요하다. 리눅스의 이 파일은 어떻게 생성이 된것이고 어떤 프로그램과 연결이 되어있으며, 어떻게 작도을 하는지, /etc 디렉토리안의 파일들은 하나하나가 중요하기는 한데, 어떻게 중요한지.. 등등을 설명해 준다. 꼭 한번 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
| 리눅스를 처음 접한건 벌써 5년이 넘게 지났다. 그때에는 슬랙웨어라는 배포판으로 겨우겨우 설치를 끝내고 기뻐했었다. 그런데 군대를 갔다오고 나니... 리눅스는 너무나도 많이 변해있었다. 앗~~~ 윈도우보다도 간편하게 보이는 설치화면... 하지만... 화면만 이뻐진다고 쉬워지는건 아니다. 역시나 까다로운 조정이 필요하니까... 이런 이야기를 한 이유는,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이 필요한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리눅스 책이라 하면, 설치방법이 무려 반 정도를 차지하고, 이미 약간의 설치방법이나 ls, vi, grep 등등 유틸리티를 사용할 줄 안다면, 그런 초보를 위한 책은 돈만 낭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초보적인 수준도 아닌, 적당한 수준의 참고서라고 보면 될 것이다. 리눅스나 유닉스에 대해서 이미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한다면, 가장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 리눅스라는 분야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의 자서전을 읽고 나서이다. 요즘 여기저기서 리눅스!리눅스!하는 단어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나 또한 몇달전까지만 해도 리눅스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조차 몰랐다. 하지만 서버관리등을 공부하다보니 리눅스라는 운영체제를 접하게 되었고 창시자 리누스의 그냥 재미로 만들었다는 자유로운 느낌과 공개 소스로 인한 창작성에 영감을 얻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책에선 이렇게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리눅스를 실습과 예제를 통해 내것이 될수 있도록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설치부터 서비스 실제로 운영하기까지 자세히 나와있다는 점이다. 장담하건데 이책 한권만 있으면 기본적인 개념은 충분히 다질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만으로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않겠다. 리눅스라는 분야가 책한권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므로..아마 이책 을 다 이해할떄쯤 돼면 내말을 이해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