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서를 구입하고 너무나 멋진 책이라 생각했던 중 한국어판이 있어 구입을 했다. 펄의 객체지향적 사용에 대해 아마 이 책을 초월한 책은 없는 듯하다.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제, 알기 쉬운 설명들은 정말 마음에 든다. 해싱과 캡슐, 블레싱등..이 책 만큼 명확히 설명해 놓은 책은 거의 드물것이라 여겨진다. 특히 한국에서 펄의 인기는 마이너에 가깝기 때문에 이 책이 나왔을때 참으로 반가웠다. 고급 펄 서적은 대부분 원서를 구입해야만 했기 때문에 특히 그러하였다.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은 번역이 좀 미흡해서인지 매끄럽지 못한 곳이 종종 눈에 띈다 편집 상태는 상당히 좋으나 눈에 거슬리는 표현들만 없었다면 정말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