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을 보러 가볼까 해서 주문한 지도인데 작은 책자 모양인 줄 알았더니 접이용 큰 지도군요. 건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 일반지도에 비해 보기에 무척 편하고 좋네요. 아쉬운 점은 PIFF광장이 나와있지 않다는 점. 부산영화제 한 번 갔었는데 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아예 연례행사로 부산을 찾을까 하고 있는데 그 중심점인 PIFF광장이 나와있지 않다는 것은 좀 치명적이네요. 영화제 보러가는 사람 중에 이 지도를 사는 사람도 꽤 될텐데.. (심지어는 뒷면의 남포동 확대지도에도 나와있지 않음..) 하지만 그밖에는 입체적인 그림으로 부산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와 마음에 듭니다. 뒷면에는 가볼만한 명소들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같은 시리즈로 전주, 목포, 이천, 제주 등도 있어 추가로 구입해볼까 합니다. 재질은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나름대로 신경써서 만든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