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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라고 아예 구입할 생각이 없던 이 책은 '보도 섀퍼'란 사람을 내게 가르쳐주었던 '여자는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란 책때문이었다. 제목처럼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인식시키고 도우는 책이다. 반쯤 읽고있는 책은 참으로 나를 자극하였다. 무엇보다 돈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막연히 추구하였는지를 질타하게한터였다. 그러던차에, 읽어보면 아들의 경제감각을 가르치는데 도움은 되겠지하고 '보도 섀퍼'란 이름을 브랜드삼아 구입하였다. 한동안 책장안에 꼿꼿이 서있었는데, 그것을 보상이라도 하듯 오후 한나절만에 다 읽어버렸다. 손에서 떼어놓을 겨를도 없었다. 아동도서라 쉽게 써있어서일까, 책의 빨라당김이 강해서일까 어쨌든 서른해를 살고있는 나는 노트를 꺼내와서 필기해가면서 읽었다.
부자가 되고 싶은 10가지 이유를 시작으로 한심한 나를 질타하는듯한 키라에게 어른들이 주는 충고의 구절들을 적으면서 참으로 돈을 짝사랑만했지 돈과 친할생각은, 돈에게 사랑받을 생각은 왜 안했는지 후회가 되기도,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그 누구나가 아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왜 난 매일 죽였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72공식이 인플레이션 비울을 계산할때도 쓰인다는 것도 배웠고, 돈을 분배하는 방식도 겨우 배울 수 있었다. 50-50법칙도, 주식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좋은 펀드 찾는 방법도 알게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을 읽게된것을 다행이라 여기는 점은 내 소원이 무엇인지, 무엇때문에 돈이 필요하고 부자가 되고싶은지를 내 자신에게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서 바로 소원상자를 만들었다. 나만의 이를테면 소원상자라는 것을 2개(돼지 저금통과 몰래주머니)가지고 있던터라 하나만 만들었는데 아직 그림은 붙이지 못했지만 한쪽면 가득 화이팅할 수있는 말들을 적어놓았다. 나도 키라처럼 곧 소원을 이룰 수 있을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그것만 봐도 돈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다루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지금 갖고 있는 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부터 배워야해. 돈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그 다음 문제고. |
| 일병휴가나가서 처음으로 접한 제테크(?)서적. 그냥 어머니가 집에 좀 붙어서 이거나 읽어보라고 하셨을땐 '이런 애들보는 책 휴가까지나와서 왜 봐야되는데?' 라며 방한구석에 처박아 놓았다 하루는 전날 술먹고 숙취에 어디 나갈 수가 없게되자 심심하던 차에 그책이나 읽어보자해서 무심결에 집어들었다. 조그만 소녀 키라가 말하는 개한테 간단한 꿈을 만들고 키워가는 방법부터 어느정도의 재정조언을 듣고 실천하는 과정을 아기자기하게 엮어 놓아 읽으면서 입가에 절로 미소짓게 했다.(은행이자,펀드수익의 복리개념을 거위의 황금알로 비유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꿈이 있다면 구체화하라 그 꿈을 끊임없이 갈망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꿈을 위한 아주 작은 것이라도 실천을 우선시하라..등 자기계발도서에 꼭 빠지지않는 유용한 조언들을 활용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저거구나...'어린애도 할 수 있는 일을 나는 왜 하지 않고있나'하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동화책같은 수준의 쉬운책으로(쉽다고 무시하지 말지어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부담없이 볼만하고 특히 청소년시절(나는 중학교즈음에 봤었다면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에 읽으면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다. ...소설,전문서적,교과서등 어떤 책보다도 핵심내용이 머릿속에 각인되어있는 책류는 동화책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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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보아온 이책에 대한 신문광고, 그리고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갈망해왔던 부자가 되고자하는 바람. 그리고,, 부자마인드의 문외한인 내가, 커가는 자식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돈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며, 본인이 즐거워 하는 것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에 주문해 보았다. 주문전 내가 읽었던 누군가의 서평처럼 이책으로 우리아이보다 오히려 내가 더 도움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키라가 배워가는 부자 마인드에 대한 기본 생각은 요즘 내가 심취해 있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기본 원칙과 같으며, 많은 성공관련 서적들이 지적하고 있는 기본 원칙. 즉 Do thing right가 아닌 Do right thing을 강조하고 있다. 얼마전에 들은 특강에서 유명한 광고인이 한 말 - 大巧若拙-큰 기교는 화려하지 않다처럼, 동화처럼 쉬운 표현 속에 많은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어 더욱더 마음에 와 닿았다.
이책을 읽는 동안 나는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해 본다.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 나는 얼마나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꿈의 실현을 꿈꾸었는가. 그리고 구체적으로 행동했는가?. 시간을 낭비하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프랭클린의 말처럼, 그렇게 나는 대부분의 어른들처럼 그동안 잘 하지도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것에 집중하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 해왔는지….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갈망이, 이제라도 좋은 길로 가도록 나를 인도하고 있는 것 같아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내가 우리 아이의 거울이 되도록 노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돈으로 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주변사람들과 더불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될 수 있기를.... [인상깊은구절] 바로 그거야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알고 있고,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 그렇게 했지 때문에 다일은 어린이면서도 어른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던 거야. 대부분의 어른들은 평생을 잘 하지도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것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 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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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본 몇몇 사람들의 반응을 상상해보면.. “아니, 열 두 살짜리가 부자가 된다고? 난 평생 노력해도 안 되던걸!” 혹은 “아이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도록 가르치는 책인가 보지? 안될 말이지,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 올해 최대의 베스트셀러였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와 올해의 화두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광고 카피 “부~자되세요”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아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당하고 올바르게만 된다면 어느 누가 부자되기를 싫어할까.. 내 주위에 그런 부자가 없다고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말기로 했다. 이 책이 바로 그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 방법은 이렇다 : 첫째,부자가 되고 싶은 열 가지 이유를 적어라. 둘째,소원앨범과 소원상자를 만들어라. 셋째,매일 성공일기를 써라. 넷째,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잊지 말라. 다섯째,해보기 전까지는 미리 판단하지 말라. 부자가 되는 방법이 뭐 이래~라는 생각이 불쑥 치민다. 저자인 보도 쉐퍼가 어린이에게 경제지식을 가르치기 위해 이 책을 쓰긴 했겠지만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어린이라야 이런 다소 엉뚱한 가르침을 의심없이 그대로 따를 것이기 때문이라고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다.
주인공인 키라의 부모님은 집을 산 후 갚아가는 할부금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지만 키라가 따르는 이 규칙을 우습게 생각하며,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투자는 무조건 위험한 것이고 안전성이 최고의 가치라고 가르치려 하는데 대다수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 듯 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적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얻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키라의 조언자 격인 말하는 개, 머니가 얘기한다. 통신판매로 주문을 할 때 더 많이 보내주세요, 예쁜 걸로 보내주세요 하는 식으로 주문할 수는 없는 것처럼 말이다. 소원앨범과 소원상자는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준다.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꿈부터 꾸며, 꿈이 이루어지면 어떻게 될까를 항상 상상하며 해야 할 일을 행동에 옮긴다는 것이 두번째 규칙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의 주인공들도 이런 규칙을 미리 배웠던 건 아니지만 다 각자의 방법으로 어려운 현실을 이겨나가는 꿈을 키웠던 것을 본 적이 있다. 처음부터 안된다고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성공일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인 것이다.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일은 날마다 해야한다. 하루에 10분 이상 걸리지 않지만 10분이 엄청난 차이를 만들게 된다. 이를 이용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똑같은 모습이다. 사람들은 항상 상황을 바꾸고 싶어하지만 결국은 자신부터 변해야한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72시간 법칙 – 뭔가를 계획하여 72시간 내에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매일 하나씩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성급히 거위의 배를 갈라 그마저 얻지 못하게 된 주인의 우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여기서 거위가 의미하는 바는 이자(황금알)을 발생시키는 저축(거위)로도 해석할 수 있다. 저축해서 원하는 것에 사용하는 것이 흔히 받은 경제교육이었을 뿐 저축으로 만든 원금을 보존하면서 이자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 같다. 앞의 4가지 규칙이 가능하게 느껴지는가? 아니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해보기도 전에 미리 판단해 버린다면 아무 쓸모없는 것일 뿐이다. 같은 방법으로만 생각하면 늘 같은 결과만 나온다. 원하지 않는 일에 매달려서 살아가는 대신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꿈을 이루는 삶, 멋지지 않은가.
어느 위인이 말했듯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옳다”. 이런 딱딱한 규칙은 키라와 우연히 함께 살게 된 머니라는 개가 처음으로 조언한 아주 짧은 부분일 뿐이고 사실 이 책 대부분의 내용은 머니를 통해 여러 좋은 어른들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경험을 쌓아가며 실제로 수십 마리의 개를 돌보게 된 사업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투자클럽, 어린이의 투자를 돕는 합작회사를 만들게 되고 경험담을 기록한 글을 쓰기까지의 과정을 아주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의 내용에 얼마라도 동의하는 어른에게는 "빅벅 big buck"을 추천한다. 꾸며낸 얘기일 뿐이라고, 한국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해보기 전까지는 미리 판단하지 말라" |
| 얼마있지 않으면 조카의 생일이예요. 항상 뭘 선물하지 고민하다 현금으로 대신하곤 했었는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책을 읽는 것에 흥미를 갖게되었죠. 당연히 금전적인 문제에 깊이 생각할 기회를 가졌구요. 저 혼자 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배움이었어요. 좀 더 어린나이에 이런 배움을 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카의 수준에 맞을만한 경제서적을 찾다보니 '키라'가 있더군요. 전부터 신문이나 매스컴을 통해 들어본 적이 있지만, 그냥 흘려버렸었지요. '키라'는 좀 더 쉬운 표현과 동화적인 내용으로 아이들이 보기에 적합(그렇지만 어느정도 흥미가 있어야 할 것 같기는 해요. 흥미가 없다면 너무나 따분한 책이 될 수도 있겠어요.)한 책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했답니다. 제가 먼저 읽어보구 선물하려구요. 오늘 점심시간에 택배로 받아서, 점심 먹구나서부터 읽어서 벌써 다 읽었어요. 4시간30분만에요. 흥미를 가지고 읽으니까 책장이 금세 넘어가네요. 동화적인 구성이라 재미도 있구요. 저는 이책에서 거위 얘기가 제일 맘에 와 닿네요. 여러분들도 이책을 읽어보시고 거위 한마리 꼭 키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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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알게 된 이유는 친구가 가지고 있는책을 보고 참 부러워서 나도 이 책을 하게되었다. 키라는 나와 소원이 같다. 나도 지금 소원상자를 만들었고 성공일기를 쓰고 있다. 나도 주택으로 이사를 가서 머니처럼 말하는 강아지를 만나 내가 돈을 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열심히 지금 되는데로 소원상자에 돈을 넣고 있다. 아마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분명히 소원상자를 만들 것 이다. 나도 가끔씩 이런생각을 한다.'내가 키라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이런생각 말이다.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내 곁에 머니가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내 생애 최고의 책이다. 나에게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시켜준 나의 친구가 고맙고 이렇게 좋은 책을 사주신 부모님께 감사 하다.
[인상깊은구절] "옛날에 한 농부가 있었는데,날마다 아침을 먹기 위해 헛간에 있는 거위한테 알을 가지러 갔단다. 그러던 어느날 ,거위옆에 황금알이 놓여 있었어. 처음에는 당연히 믿을 수 없었지.누군가가 장난을 친다고 생각했단다. 조심스럽게 그것을 금 세공하는 사람에게 가져갔더니 진짜 금이라고 하지 않겠니? 그래서 농부는 그것을 팔아 큰 잔치를 열었단다. 다음 날 아침에도 평소처럼 헛간으로 갔지. 그런데 또 황금 알이 놓여 있는 거야. 몇날이 그렇게 흘러 갔지.물론 거위는 매일 황금 알을 낳아주었고. 그런데 농부는 아주 탐욕스러운 사람이었단다. 그는 거위를 원망했어. 왜냐하면 이 '말 못 하는 짐승'이 어떻게 황금 알을 낳는지 말해 줄수 없기 때문이었지. 그것만 안다면 자기 스스로도 황금 알을 낳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단다. 그게 아니라면 이 게으름 짐승이 적어도 하루에 두 개 정도의 알을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모든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자 농부는 제 분에 못 이겨서 헛간으로 달려가 거위를 두 토막 내 버렸단다. 물론 그 때부터 황금 알을 더 이상 얻을수 없었지.이 이야기의 교훈은 '당신의 거위를 죽이지 말라.' 라는 것이란다." |
| 먼저 이 책을 읽고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한 이유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참고적으로 우리 아인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많지 않은 용돈이지만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것 같아서, 경제동화라기에, 독자서평을 읽어보니 반응이 좋기에, 괜찮은 책이다 싶어 구입을 했답니다. 흔히 말하는 꼭 읽히고 싶은 책. 뭐 그런거 있잖아요. 혹시라도 아이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어 망설임없이 주문을 했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끄러운 생각이었는지는 책을 읽고 곧 알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키라"를 작은 부자가 되는 길로 이끌어 주었던 말하는 개 "머니"를 만난 건 "키라"에게 더할 나위 없는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머니" 외에도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었던, 방법을 제시하고 조언을 주었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가장 중요했던 건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천에 옮겼던 "키라"의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전에 어떤 분의 서평을 보니,"우리 나라의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신선한 빵을 집에까지 배달해 주는 일이나, 아침마다 멀리 떨어진 현관 앞에 배달되어진 신문을 문 앞에까지 혹은 문 안으로 밀어 넣어 주는 일은 우리 나라와는 문화적으로 다르다, 그리고 돈 많은 할머니나 투자전문가 아저씨를 우연하게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도움을 받게 된다는 자체가 현실과는 거리가 멀지 않은가?"라고 쓰셨더군요. 그 글을 읽을 땐 의아해했는데 제가 책을 읽어 보니 알겠더라구요. 물론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용돈 마련을 위해 그런 일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돌아 본다면 우리 정서에 맞는 그런 일이 분명히 있을 거라 봅니다. 제가 아이 책을 먼저 읽은건 늘 그랬듯이 서로의 의견에 대해 말해 보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 보고, 아이가 자칫 흘려버리기 쉬운 아까운 황금같은 교훈이나 깨달음 등을 좀 더 아이의 뇌리에 인상 깊게 남겨두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내 아이가 정신,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다면 그 이상 바랄게 없겠죠. 한 권의 책이, 한 마디의 말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는 걸 책을 통해 배웠으니까요. 솔직히 고백하건데 아직 제 아이는 이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 책이 주는 의미도 역시 아직은 파악하지 못했겠죠.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엔 "키라"의 경우처럼 완벽하게 행운을 보태어 줄 주변사람들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과연 내가 그 동안 돈을 모으기 위해 어떤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 하고 말이죠. 가끔은 복권에 당첨되는 사람들의 행운을 부러워하고, 더 많이 쓰고도 늘 여유있게 사는 주변 사람들을 괜히 시샘하기도 하곤 했답니다. 그냥 사치 안 부리고 알뜰히 살면 되겠지... 했어요. 알뜰한 것만으로는 안되나 봐요. 내일을 위해 과감한 투자도 때론 필요하고, 말하는 개 "머니"가 가르쳐 준 "성공일기"라는 것도 실은 "마인드 컨트롤"의 한 방법인 것 같네요. 이번 월드컵 때 차범근 해설위원이 인터뷰 때 그러더군요. "행운은 그냥 찾아 오는 게 아니다. 행운도 노력하는 자에게만 오는 것이다."라구요. 우습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키라"처럼 계획표를 짜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갈 생각입니다. 물론 "성공일기"도 쓸 생각이고요. 제가 경제를 모르고서야 어찌 내 아이에게 경제를 논할 수 있겠어요? 제가 먼저 제 가계를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끌어가게 된다면, 그때 이 책을 보여줘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
| 내 독자리뷰의(책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요약한 한 줄의 문구)글거리를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스티 커를 붙여서 뭘 한단 말인가? 이제 내가 설명을 해주겠다. 나는 요즘(옛날에는 말고)에 별 스티커를 붙인다. 나처럼 스티커를 붙이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그래서 더욱더 유명해지게 말이다. 난, 명단편의[로빈후드]를 읽었는데,(놀라지 마시라~ 나는일곱살에 그책을 읽었다. 그렇다고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다.) 나는 그책을 읽고나니, 그의 가장 친한 친구 같은 꼬마 존이 된 느낌이 스쳐 지나 갔다. 이제 진짜로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에 대해서 쓰겠다. 그리고 내가 이책을 읽을때 키라와 친구같은 느낌이 있었다. 나도 머니같은 개가 있다면 (말하니까) 공부도 잊어 버릴 것이다. 그럼 부모님에게 호되게 혼났겠지........그래서 머니를 안가진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아무리 화를 안내신다해도, 내가 만든 소원상자와 앨범상자를 보고 이렇게 말하며 웃으실 것이다. "와! 우리 희원이도, 키라처럼 상자를 만들었네? 호호호..........!" 나는 엄마가 비웃는게 싫다. 난 비웃으면 누구든 참지 못한다. 키라의 어머니도 그랬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라가 돈을 많이 벌었을땐,샘이 나기도 했고, 자랑하는거 같기도 했다. 나도, 요즘 쓰레기 버리기와 재활용 하는거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우린 서울에 살고있지 않은가! 그래서 버리는 거로 돈벌이를 하는거다. 나는 한 50년 정도엔 돈을, 꽤많이 벌었을 것이다 아니, 어른이 되어 있을지 모른다.어떻게 하든, 돈을 키라 보다 더 많은돈을 벌어 우리 집이 영원히 평화롭게 살수 있게 할거다. |
| 주인공 키라와 같은 나이인 초등학교 5학년 12살짜리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구입한 이 책은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용돈기입장을 기록하게 하며 돈의 가치를 알려주려 했지만 돈과 경제에 관한 여러 개념들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기는 힘들었다. 그런 나였기에 이 책은 어른인 나뿐만이 아니라 아이에게까지도 돈과 경제에 관한 여러 부분들을 "말하는 개 머니"를 등장시켜서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훌륭한 경제분야 선생님을 한 분 만난 것 같은 느낌이다. 소나기를 맞은 것 같이 가슴이 시원하다. 어린이 동화책이라고 해서 어른들은 보지 않고 밀어놓기에는 아까운 책이다. 어른들이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는 훌륭한 경제도서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 학교나 그 외 어디서도 경제에 대해 배운 기억이 없다. 대학에 가서도 전공이 아니라서 경제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자랐으리라.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해서 월급이라는 것을 받았을 때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몰라 당황해했던 때가 생각났다.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 속옷을 사드리는 거라는 얘기를 들어서 부모님 속옷을 샀고, 나머지는 엄마에게 다 드렸던 것 같다. 용돈은 타서 쓰기로 하고. 20대 중반의 나이에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하던 내가 얼마나 한심했던지. 그래서 아이에겐 어렸을 때부터 경제개념을 심어주고 싶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용돈기입장을 쓰게 했다. 의외로 잘 따라 주어서 5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다. 가끔 어른들이 주는 돈이나 세뱃돈 같은 큰 돈은 예금통장에 입금을 하면서 잘 모아서 대학교 갈 때 학비로 쓰고 싶단다. 얼마나 기특한 생각인지......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는 못했지만 돈을 어떻게 써야 한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는 아이가 돈과 경제에 관해서 부모도 설명해주기 어려웠던 여러 개념들을 쉽게 이해하며 유용한 경제상식을 갖게 되어서 기쁘다. 아이에게 돈에 대해서 일찍 알려주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던 애 아빠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