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노하라 치의 작품은 언제나 흥미진지한 SF스토리를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얘기한다. 그러나 작품의 스토리를 읽다보면 어떤 영화보다 더 영화다운 소재인지라 그 속에 빨려들어간다. 히타히트 제국이라는 흥미로운 이집트 제국 시절의 배경과 현대의 유리가 전쟁의 여신인 이슈타르로 히타히트 황제의 비가 된다는 스토리 또한 극적이다.히타히트 황제 카일의 아기를 임신한 유리의 기뻐하는 마음을 책을 읽는 독자에게까지 아름답게 느껴지게 하는 로맨스 또한 이 작품의 특징이다.늘상 있는 그런 소재보다 초현실적이지만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어떤 작품이 능가할까.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듯한 작품의 스토리이지만 끝까지 어떤 해피앤딩일지가 궁금하다.일본에서는 작품 상까지 받은 책으로 유리가 행운의 여신을 상징하는 듯하다. 한권 한권 새로나올때마다 기대가 되면서 또한 짧은 한권이 아쉬움을 주는 작품으로 "푸른 봉인"이라는 다른 작품 또한 읽을 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