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껏 꽤 많은 교재를 구입해서 봤다. 그런데 그 중에서 정말 괜찮은 책을 꼽으라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미국에 여행을 갔을 경우에 쓸 수 있는 회화가 수록되어있는데, 정말 내가 알고 싶어하던 유용한 표현들이 가득했다. 게다가 중간중간에 나오는 '현지스케치'나 '잠깐만요' 코너에는 좋은 정보가 많았다. 문법설명도 쉽게 되어있고 문장 바로 옆에 해석이 없는 것도 좋았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는 해석이 바로 옆에 있으면 내가 해석하기 전에 자꾸 해석을 보게되는 나쁜 버릇이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좋았다. 부록인 테이프는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실제상황에 맞게 연기해주고 있어서 재미있기 때문에 꼭 공부할 때 뿐만 아니라 습관적으로 틀어놓는데, 귀기울여 듣지 않아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 귀가 트이는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을 달달 외우면 영어공부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
| 길벗의 책들은 모두들 정성이 보이고, 왕초보라도 길벗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보고 하면 해낼 수 있다. 나도 길벗의 책들을 좋아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주 즐겨보는 책들이 바로 길벗의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이다. 미국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는 형식적인 회화를 벗어나, 실제로 통하는 회화를 담고있다. 그래서 표지 문구 말 그대로 지금 당장 미국에 떨어져도 바로 통하는 적재적소 맞춤 회화이다. 내가 이 책을 보고 정말 감동받은 것은, 굉장히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미국에서 몇년은 살고있는 사람처럼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의 표지 디자인에 약간 불만스럽다. 책표지 뒤에 테이프가 붙어있는데 뜯으려면 표지가 찢어지고 지저분해 진다. 따로 테이프를 부록형식으로 주었으면 좋겠다. 미국여행 갈때나 몇년 유학갈때, 이 책 한권만은 꼭 먼저 챙기세요! |
| 정말 유용한 표현들을 대화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엮어놓아서 참 좋았다. 우리가 흔히 말해버릴 것 같은 한국인스러운 영어표현이 아닌 미국인들이 직접 사용하는 표현을 잡아낸다는 기쁨. 영어로 보면 참 쉬운 표현이지만 막상 영작을 하려하면 콩글리쉬가 되거나 그냥 막혀버리는 표현들..이런 것들을 잡아준다. 이 교재는 미국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와 함께 공부해 나가면 더욱 효과가 크다. 나는 현재 발음과 이책을 가지고 스터디를 해나가고 있는데 발음 교정과 함께 유용한 표현들을 사용해 나갈 수 있어 참 좋다. 이 책은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정말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면서 익혀가면 좋을 책이라 생각된다. |
| 난 개인적으로 책 디자인과 보기 쉬운 책을 선호한다...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다...이번에도 역시 너무나 깔끔하고 내용이 알찬 회화 교재가 나와 정말로 기쁘다...베스트셀러였던 릭킴에 미국발음 무작정 따라하기처럼 각각의 상황에 맞춰 대화가 나온다...정말로 살아있는 영어표현만 갔다 놓은것 같다...솔직히 요즘에 나오는 영어회화 책들은 너무나 형식적인것만 나온다...그리고 미국에 가면 써먹지도 않는 표현이 무지 많이 들어있다...그런 표현을 평생에 몇번이나 써먹어 볼런지...어쨌든 영어회화를 처음부터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중급정도의 실력을 지닌사람은 그냥 훑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난 다음에 나올 미국발음 무작정 따라하기2를 기다리며 여러분의 영어공부에 진전이 있길 바란다...^^ |
|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큰 보탬이 되고 잘 아는 사람이 봐도 참신한 책이다. 이 책도 '무작정 따라하기' 의 전통(?)을 살리고 있는 책이다. 현지에서 듣는 듯한 테이프 녹음에, 성우들도 사실감있게 대화하기에 가만히 듣고 있으면 외국어 회화 교재답지 않게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책의 장점으로는 삽화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 자판기 사진과 비행기 표에 대한 설명까지 있어서 미국에 가지 않고서는 알기 힘든 간접적인 체험을 약간이나마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무작정 따라하기에는 아까운 책인것 같다. 작정을 하고 계속 활용을 한다면 초급자에는 새로운 영어의 세계를 간접체헙하게 해줄것이고 중급자에게는 영어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가져다 줄 것이다. |
| 중고등학교에 대학교까지 가도 영어로 인사한마디 하는것이 무척 어렵다.리스닝은 되는데 스피킹이 안되는게 현실이기 때문이다.나도 얼마전 내게 길을 묻는 외국인에게 단어한마디가 생각나지 않아서 쩔쩔 맸던 적이 있다.그래서 너무 부끄러워서 서점에 가서 선택한것이 이책이었다.이 책에는 쇼핑이나 길찾기 호텔예약하기 등 외국에 가서 맞닥뜨리게 될 상황에 대한 예문들이 비교적 자세하게 수록되어있다.내가 다른나라에 가서 닥치게 될 상황과 반대로 내가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역으로 사용할수 있는 많은 구문들이 있어서 그 구문들만 열심히 외워도 활용할수 있는 문장들이 참 많았다. 나의 경우에는 모든 문장들을 다 공부한것은 아니었고 필요한 문장들만을 형광펜으로 표시하면서 외웠는데 생각보다 쓸모가 많았다. 내용도 쉽고 문장들도 참 좋았는데 이젠 테이프말고 cd로 리스닝을 할수 있는 것을 바꿔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 무작정 따라하기 씨리즈는 말 그대로 일단 따라해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테이프를 들으며 따라하기에 역시나 좋다는 교재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화책에서보다 더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여행에 관한 것들 말이죠. 한국식 영어로 틀리기 쉬운 것들을 제대로 알게 도와준 것도 참 좋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미국에 갈 형편도 아니고 이유도 없지만, 간접적이지만 자세하게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사진이 많은것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판매기 버튼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이 나온 것은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 |
| 한가지는 미국의 생활 전반을 대충은 알 수 있었다는 점이고 나머지 한가지는 훌륭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 책의 회화를 단 한줄도 빼지 않고 외우고 있다. 그 이유는 자연스러움을 배게 하려고. 나는 곧 이민을 간다. 정확하게 말하면 내년 3월. 그렇기 때문에 한때는 미국에 관한 책만 줄기차게 읽어댔다. 영어는 당연 중요하다. 그 영어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자신감이다. 나는 적지만 꼭 필요한 회화를 몸에 배게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상황에서의 대화를 담고 있고 헬로우 하우아유 처럼 자연스럽게 나오는 영어처럼 영어라고도 부르기 귀찮을 만큼 자연스럽게. 내겐 그런 책이다. 더 말하면 입이 아프지. 사서 보시길 권한다. 수권읽은 미국관련책에서조차 다루어지지 않던 유익한 정보도 많으니... 절대 돈아깝단 말은 나오지 않을겁니다. |
|
(난이도 중하급) 리스닝이건 스피킹이건 근래 연습부족을 절실히 느끼며 편안히 들을 수 있는 자료들을 긁어(?) 모으고 있다. 이 교재도 서점에서 훑어보니 살아있는 문장들 위주로 모여있는 듯 싶어 구입했던 것이다.
책을 볼 시간은 없고 해서 테입 (2개입)을 들어보았는데 진국인 문장들로 모여 있었고 내 입에서도 착 달라붙는, 유용한 내용들로 되어 있어 실생활에 사용되는 문장들을 수집하기 위해 발로 뛴 저자의 노력이 느껴졌다. 테입을 듣는 한 시간 가량 미국의 환경을 이곳에 가져다 놓은 느낌이 들었었다.
그런데 실수였던 것은 테입을 들을 때의 속도가 중간에 책을 한번 훑고 나니 현저히 떨어진 점이었다.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저자의 이론을 실제로 체험한 셈이었다. 듣기만 했을 때엔 말하는 사람의 속도에 귀와 입이 적응되던 것이 눈으로 활자를 한번 접하고 나니 귀로 들어도 머리에 활자가 와박혀서 입으로 나오는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었다. 앞으로 사용하실 분들께도 테입만 듣길 권한다. 물론 책이 아까워 들여다 보고 싶어지겠지만 (나도 그래서 본 거였다) "정말" 보지 말기를 권한다. (도서관에 기증하든지 하시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테입만으로도 값어치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테입만 듣는다면 중하급, 책의 설명은 하급의 난이도이다.) [인상깊은구절] A : Is there any place I can park around here? B : You can use the street parking on 23rd Ave. But you have to move your car in 90 minutes, though. A : Any public parking? B : There is one on Laurel Street, but they charge 3 dollars an hour. A : Gee! I whish I could hold it up on my head! B : Would you mind backing up, please? You are blocking the entr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