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국. 책 표지만 보면 찐한 러브스토리의 내용이라 생각들것이다. 하지만 내용은 그렇지가 않았다. 누가 나에게 뭐 좋은책 없냐고 추천 점 해달라면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내가 읽어본 책 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읽고 내용도 좋았떤 책인거 같다. 내가 주로 건달들의 내용을 좋아한다. 이책도 역시 그런 내용이었지만 어딘가 보통 이런종류의 책들과는 내용이 틀리단 느낌이 와 닿았따. 친 동생도 아니고 이복동생인데 동생을 위하여 자기가 일생동안 이루어 놓은걸 모두 포기하고 동생을 보호해 주었다. 이책을 보면서 내가 그 속에 빠져 가슴 아파하기도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어내려갔다. 줄거리는 소개에 나와있으니 읽어보면 잘 알것이고.. 꼭 한번 읽어보기 바랍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
| 이 책은 우연한 기회에,별로 읽고 싶다는 생각없이 가볍게 보려던 책이었다. 한 권에 깔끔한 완결이 아니라,3편까지 있다는 점도 별로였고,'소국'이라는 제목도 뭔가 팍팍한 인상을 주었달까...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읽는 내내 너무나 재미있었다. 일종의 연애소설로서 읽어갈수록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다. 보통 연애소설처럼 닭살스럽지 않고 '사랑'보다는 형제간의 '우애'쪽을 강조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3권까지 있는 만큼,내용 역시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러하다. 우연히 조폭의 우두머리가 된 '무진'이라는 남자가 형사인 '국진'에게 쫓기다가 그가 자신의 배다른 형제임을 알게되고... 결국 자살을 하는... '또 조폭얘기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절대 억지스럽거나 의도적인 느낌은 들지 않았다. 특히나 본인의 조금은 유치한 버릇때문에 '무진'을 가수 '비'로 상상하며 읽었기에 더욱 흥미로웠던 것같다. '소국'을 통해서 뭔가를 본받거나 깨닫는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다른 사람의 한 인생을 바라본다는 것 자체에 매력을 느꼈다. 언젠가 또 '소국'같은 소설을 만나게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