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25%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5.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케치북과 함께하는 유럽여행
"스케치북과 함께하는 유럽여행" 내용보기
이 책은 그래도 '로마에서 길을 잃다'보다는 성의가 있다. 이 책 또한 인터넷을 뒤지면 나오는 배낭여행기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미술을 전공한 김미진만의 Code 스케치북을 활용하여 나름대로 재미있게 유럽을 안내하고 있다. 간간히 배어있는 작가의 생각이나 에피소드도 재미있고, 작가가 직접그린 스케치들도 귀엽다. 작가가 유럽에서 접하고 평가하는 그림들이 소Cut으로 라도 실
"스케치북과 함께하는 유럽여행" 내용보기
이 책은 그래도 '로마에서 길을 잃다'보다는 성의가 있다. 이 책 또한 인터넷을 뒤지면 나오는 배낭여행기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미술을 전공한 김미진만의 Code 스케치북을 활용하여 나름대로 재미있게 유럽을 안내하고 있다. 간간히 배어있는 작가의 생각이나 에피소드도 재미있고, 작가가 직접그린 스케치들도 귀엽다. 작가가 유럽에서 접하고 평가하는 그림들이 소Cut으로 라도 실렸더라면 좋으련만, 그 것들이 없어서 작가가 어떤 그림을 보고 그와같은 생각들을 했는지 알 길이 없어 좀 황당했다. 작가가 본 그림보다는 장난스런 스케치로 채워 진 책.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것. 니스 바닷가에 누워 '밀려오는 파도소리, 비치 파라솔, 한 권의 책'...나에게도 그런 날이 올련지... 부러웠다. 여행하고 책내고 돈벌고...평범한 여행기에 김미진만의 코드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그런 책이다.
t******i 200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서나 멋진 스케치를 할 수 있다니!
"어디서나 멋진 스케치를 할 수 있다니!" 내용보기
김미진의 작품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도 그녀가 책을 냈다는 소식을 들으면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책을 읽게 된다. 이게 바로 그녀의 매력일지도 모르겠다. 유럽배낭여행은 커녕 여권도 아직 만들지 않고 있는 나이지만 그래도 여행기는 많이 읽게 된다. 내가 직접 여행을 다니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을 하려고 그러는 것이겠지.. 사람이 머무는 곳이라면 그 곳이 어디라
"어디서나 멋진 스케치를 할 수 있다니!" 내용보기
김미진의 작품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도 그녀가 책을 냈다는 소식을 들으면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책을 읽게 된다. 이게 바로 그녀의 매력일지도 모르겠다. 유럽배낭여행은 커녕 여권도 아직 만들지 않고 있는 나이지만 그래도 여행기는 많이 읽게 된다. 내가 직접 여행을 다니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을 하려고 그러는 것이겠지.. 사람이 머무는 곳이라면 그 곳이 어디라도 열흘만 지나면 똑같다는 말이 있다. 정말 맞는 말이라 생각하며 내가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의 근거로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배낭여행이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솔직히 소설가의 여행기를 많이 읽어봤지만, 그리고 미술관 관람기도 많이 읽어봤지만 실망을 많이 했다. 다만 그녀가 아티스트인 만큼 어디서나 멋진 그럴싸한 스케치를 해댈 때에는 부러웠다. 좀더 깊이있는 무언가를 기대한 내가 잘못이었던가? 좀더 깊이있는 내용이 실렸더라면 그녀의 스케치가 더 멋지게 보일 수 있었을 텐데.

[인상깊은구절]
지금 여기만 해도 그렇다. 노점상이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노래가 들리더니, 이제는 마이클 잭슨이 '블러드'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나는 이 노래를 빈에서도 들었고, 뮌헨에서도 들었고, 런던에서도 들었다. 그리고 물론 떠나오기 전 서울에서도 들었다. 지구상 어디서나 이구동성으로 울러펴지는 저 음악. 아, 세상은 그렇게 모두 함께 피의 세례를 받고 있구나.
j*****8 200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 여행기
"유럽 여행기" 내용보기
사진이 아니라 직접 그린 스케치로 유럽의 모습을 본다는 것이 특이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유럽 여행을 앞두고. 이 저자의 로마에서 길을 잃다도 읽었고. 저자는 소설가이면서 또한 미술가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책을 쓸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같은 감흥을 느낄 수는 없지만 저자의 감흥에 동참하고 싶었다. 거기서 받은 박물관 표, 지하철 표 같은 것도 일일이 수집하여
"유럽 여행기" 내용보기
사진이 아니라 직접 그린 스케치로 유럽의 모습을 본다는 것이 특이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유럽 여행을 앞두고. 이 저자의 로마에서 길을 잃다도 읽었고. 저자는 소설가이면서 또한 미술가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책을 쓸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같은 감흥을 느낄 수는 없지만 저자의 감흥에 동참하고 싶었다. 거기서 받은 박물관 표, 지하철 표 같은 것도 일일이 수집하여 한 권의 스케치북에 붙여 돌아다닌 것이 흥미로왔다. 그 팜플렛을 다 지고 다니려면 정말 힘들기는 할 꺼야. 나도 이번 여행에 스케치북을 한 권 준비해서 갈 계획이다. 나만의 그림과 글을 채워 넣기 위해서.저자처럼 니스 해변가에 누워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기대가 된다. 직접 여행 지식을 얻기보다는 저자의 그림이 보고 싶다면 권하고 싶다.
k****0 200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아무나 낼수 있는것인가보다..
"책은 아무나 낼수 있는것인가보다.." 내용보기
로마에서 길을 잃다를 읽고 이책을 구입했습니다.그글의 원점을 찾을수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감에서요. 그런데 인터넷의 약점인가요..평점을 조금은 믿었는데.실망스럽네요. 또한 작가들의 첫작품은 뭔가 풋풋하고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대도시 위주의 미술관을 그저 훑기만하듯해서 글의 깊이에 대해선 별로 할말이 없고,이도시에 이런 미술관
"책은 아무나 낼수 있는것인가보다.." 내용보기
로마에서 길을 잃다를 읽고 이책을 구입했습니다.그글의 원점을 찾을수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감에서요. 그런데 인터넷의 약점인가요..평점을 조금은 믿었는데.실망스럽네요. 또한 작가들의 첫작품은 뭔가 풋풋하고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대도시 위주의 미술관을 그저 훑기만하듯해서 글의 깊이에 대해선 별로 할말이 없고,이도시에 이런 미술관이 있고 이런 그림이 있고 이그림은 어떻다.이게 전부란 생각이 드네요. 다른 기행서와 다른 점은 스케치가 있다는 점인데..글쎄요. 생생한 스케치로만 본다면 어느 영국화가(?)가 쓴 여행서가 나을것 같네요. 누구나 배낭여행을 한번쯤 가보았다면 여행길에서 그정도의 책은 만들수 있을테니까요. 또한 작가가 왠지 자기자신을 숨기고 있다는 느낌이 읽는이로 하여금 공감대를 찾지 못하고 둥둥 떠다니게 합니다. 음..그래도 작가가 가진 일련의 감상을 세상에 내보였다는것에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r 200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