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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흥미거리 내용으로 일관되거나 비과학적인 처방전이나 열거하는 그런 책이 아닙니다. 원본은 독일책인데 5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책을 들여다보면서 책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들에게도 많은 지식을 제공할 정도로 매우 합리적인 건강 관리 서적입니다. 책의 요지는 표지에 적힌 것처럼 ''젊게 달려라, 젊게 먹어라, 젊게 생각하라'' 입니다. 아주 단순하지요. 이 책의 뛰어난 점은 이러한 단순한 정의가 어떻게 우리 몸 속에서 적용되는 가를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그것이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검증된 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가 단순히 살을 빼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살(지방)이 얼마나 있느냐 보다는 그 살들이 어디에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려주면서 단지 저울 눈금에 의존하는 기존 다이어트 책이나 요법들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겉치장이나 광고만 요란한 책 100권을 합쳐도 이 책의 반절 보다 못할 것이라고 감히 말합니다. 절대 후회 없는 책입니다. 온라인 쪽에서 별 반응을 못얻은 책이지만 꼭 사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큰서점에서 직접 살펴보면 더 좋겠지만요. - 느낌 그대로 - [인상깊은구절] -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로 인해 몸에 필요한 ...을 잃게되기 때문이다. 차라리 지방 섭취량을 받으로 줄이는 것이 낫다. 그리고 이것은 확실한 효과가 있다. 매일 10g의 지방을 덜 섭취하면 1년에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서 4.7kg을 감소시킬 수 있다. - 잠자는 동안에 살이 빠진다? -- 인상 깊어서...^_^ 자면서도 날씬해진다. 달리기를 하면 몸 안의 신진대사가 25%정도 증가하는데 달리기를 할 때 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유지된다. 즉, 달리기를 끝내고 기분 좋게 누워있거나 잠자리에 들더라도 우리 몸의 지방분 연소작업은 계속된다. (그러니깐... 적당한 운동을 하면 그 효과가 이후에도 계속 적용되므로 하다못해 잠을 자더라도 계속 살이 빠진다는 말이네요.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책에서 살펴볼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련된 최고의 단연 최고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