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멋진 사람이 소개해 준 영화다 우연히 이번 여름 우리 집에 놀러 왔다가 함께 나인하프위크를 같이 보게됐다 인간의 가장 본능과 그 본능이 어떻게 일상의 행복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데 대해 얘기해줬다. 우리는 가슴 밑바닥에 모두가 금기를 깨고 싶어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은밀하다 강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성이지 싶다. 하지만 그것을 끝없는 수렁과 같아서 결국은 자기 성찰이 자살로 끝나는 것과 마찬가지인 비극을 부른다. 이 영화에서는 미술관을 운영하는 이 여인이 한 늙은 예술가를 만나고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이 바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렇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내가 생각키에는 단연 비오는 계단에서의 섹스장면인것 같다. 이쪽? 분야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