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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너무 유명한 도라를 우리 딸에게도 접해주었어요.
Level A,Level B,Level C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 12권 It’s Sharing Day! 를 만났답니다. Level B 단계에요~
도라의 인사로 시작되는 스토리~ 도라는 부츠와 할머니네 집에 가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길을 떠나요. 할머니는 파이를 만들것이고, 부츠는 바나나를 가져가고, 도라는 rice pudding을 만들기 위해 쌀과 우유를 가져가려고 해요.
가다가 버니를 만났고 그의 손수레를 타고 버니의 집에 가서 할머니에게 우유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을 Sharing Day lunch에 초대해서 같이 길을 떠나요. 그들은 카우보이 쿠키를 준비합니다.
이사의 꽃정원을 지나는데 많은 식물과 꽃들이 있어 길을 찾을 수 없을 때 이사의 도움으로 통과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 이사도 Sharing Day lunch에 초대해서 같이 길을 떠나요. 이사는 신선한 야채를 자신의 몫으로 준비했어요.
점심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요. 쌀을 가져가려면 Rice Fields로 빨리 가야했어요. 그들은 티코의 비행기를 발견하고 도움을 청해 함께 갑니다.
할머니네 집에 도착해서 가지고 온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모두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기쁨을 알려주고 있는 내용도 마음에 들고 그림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활용북..^^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가르침의 팁과 선생님의 말까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영어 공부가 되었어요..ㅋㅋ 꼼꼼하게 초점을 맞춰주고 있어 엄마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면 되는지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직접 아이가 해 볼 수 있는 문제랍니다. 어렵지 않아서 내용을 이해한 아이라면 금방 풀 수 있어요~~ ^^ 책 뒤에 있는 CD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내용을 들을 수 있고 그 다음에 한문장씩 듣고 따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 넘기는 소리도 함께 있어서 어디서 끝나는지 쉽게 알 수 있네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음악이 함께 있다면 더욱 신나게 아이들이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배경 음악이라도...헤헤~ 도라 책을 보고 있는 딸이에요~ 아직 긴 문장은 소화하기 어렵네요..^^;;; 그래도 뭐가 재미있는지 연신 해맑게 웃으며 도라책을 본다니까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주요 어휘부터 알려주고 있는데요.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키울 수 있게 된 듯 하여 너무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