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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과학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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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박사의 글은 언제나 참으로 쉽고 재미있다. 난 이종호 박사의 고정 독자라 할 수 있는데, 이종호 박사가 쓴 책은 소설을 포함해서 다 읽는다. 과학이라는 단어가 내게 주눅들게 하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과학은 이렇듯 쉽고 재미있게 사물을 관찰하고, 분명하게 설명해주는 것이로구나 하는 감탄을 하게 된다. 이종호 박사의 한국의 유산, 세계의 불가사의, 세계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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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박사의 글은 언제나 참으로 쉽고 재미있다. 난 이종호 박사의 고정 독자라 할 수 있는데, 이종호 박사가 쓴 책은 소설을 포함해서 다 읽는다. 과학이라는 단어가 내게 주눅들게 하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과학은 이렇듯 쉽고 재미있게 사물을 관찰하고, 분명하게 설명해주는 것이로구나 하는 감탄을 하게 된다. 이종호 박사의 한국의 유산, 세계의 불가사의, 세계 최고의 우리문화유산과 세계7대 불가사의 모두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신간이 나왔다는 신문 기사를 보자마자 읽게 되었다. 이종호 박사의 글은 언제나 주변의 사물들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나라의 족보가 유럽의 귀족계통도와 다르다는 내용을 정말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주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우리집의 족보가 유럽의 귀족들의 그것보다 뛰어나다니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말이다. 게다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워리라는 개이야기도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하긴 내가 어려서 집 주변에서 늘 보던 개가 바로 워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갖게 되어 오늘도 매우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k*****e 200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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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의 재미를 알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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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표지가 산뜻했던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문화에 대한 교양이 쑥 늘어난 기분이 들었다.. 거기에다 서양인들의 눈에 우리 문화가 어떻게 다가오는지를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전혀 '과학'이 없는 판소리 등을 어떻게 과학으로 설명할까 의심이 갔으나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과학적 접근법'이라는 말에 수긍이 갔다.. 우리 문화가 '왜' 좋은가를 이렇게 재미있게 밝혀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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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표지가 산뜻했던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문화에 대한 교양이 쑥 늘어난 기분이 들었다.. 거기에다 서양인들의 눈에 우리 문화가 어떻게 다가오는지를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전혀 '과학'이 없는 판소리 등을 어떻게 과학으로 설명할까 의심이 갔으나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과학적 접근법'이라는 말에 수긍이 갔다.. 우리 문화가 '왜' 좋은가를 이렇게 재미있게 밝혀놓은 책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에게 수다떨며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나는, 친구들에게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에 달걀을 묻어놨더니 썩지 않았다는 얘기와 세종대왕이 남의 묘자리를 빼앗아 옮긴 전설 같은 이야기, 스필버그의 쥬라기공원이 한국공룡의 발자국 때문에 히트쳤다는 얘기를 침튀겨가며 했더니 무척이나 흥미로워했다...
0*****i 200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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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를 풍성하게 가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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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 문화에 관심이 많아 서머리에서부터 깊이있는 책까지 많은 책은 아니지만 잡독을 하는 편이다.. 과학이 있는 우리문화유산을 읽으며 저자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엇다..그 많은 자료들을 어떻게 정리를 했는지, 과학자라는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은 채 우리 문화를 균형있게 바라보고자 한 노력이 글 곳곳에 묻어 있어 이 책이 무척이나 소중해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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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 문화에 관심이 많아 서머리에서부터 깊이있는 책까지 많은 책은 아니지만 잡독을 하는 편이다.. 과학이 있는 우리문화유산을 읽으며 저자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엇다..그 많은 자료들을 어떻게 정리를 했는지, 과학자라는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은 채 우리 문화를 균형있게 바라보고자 한 노력이 글 곳곳에 묻어 있어 이 책이 무척이나 소중해졌다... 특히 나의 흥미를 끈 것은 유럽의 귀족 족보를 통해 우리 족보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밝힌 점, 프랑스 기자가 '대단히 놀라운 오페라'라고 한 판소리를 양반의 노래와 구별하여 저자의 방식으로 살펴본 점 등은 저자가 강조하는 '과학적 접근법'이 어떤 의미인가를 이해하게 했다... 우리 문화랑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한국공룡의 이야기도 정말 재미 있었다...
a*****a 200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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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만이 아닌 우리문화유산 속의 과학 바로 알기
"자부심만이 아닌 우리문화유산 속의 과학 바로 알기" 내용보기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과학적인 삶을 살았다는 사실에는 대개가 공감을 한다. 그러나 막상 어떤 것들과 어떤 부분이 과학적인가라는 구체적인 질문에 부딪히면 주저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찾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문화유산과 관련된 과학의 소재로 이 책은 족보, 조상제례, 풍수지리, 종묘와 사직, 판소리, 민화, 백두산호랑이, 토종개, 한국공룡, 의약분업,
"자부심만이 아닌 우리문화유산 속의 과학 바로 알기" 내용보기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과학적인 삶을 살았다는 사실에는 대개가 공감을 한다. 그러나 막상 어떤 것들과 어떤 부분이 과학적인가라는 구체적인 질문에 부딪히면 주저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찾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문화유산과 관련된 과학의 소재로 이 책은 족보, 조상제례, 풍수지리, 종묘와 사직, 판소리, 민화, 백두산호랑이, 토종개, 한국공룡, 의약분업, 동의보감, 암행어사, 수원화성, 대동여지도, 물시계, 한지, 고려청자 등을 다루고 있다. 이 모든 소재들 속에는 우리 조상들 고유의 과학적 통찰력과 안목이 숨어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며 저자의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아하 이렇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물론 과학과 연결짓기가 쉽지 않은 판소리, 민화, 백두산호랑이, 토종개, 한국공룡 등의 부분도 이 책의 제목과 별개의 장으로 생각하여 우리의 문화유산 제대로 알기로 접근하면 독자들에게 유용한 부분이다. 참고로, 한국사와 관련된 과학의 심화학습을 위해서는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박성래 지음, 교보문고, 1998년)도 중요한 독서거리이다. 이 책은 '과학이 있는 문화유산'보다는 좀더 체계적이고 많은 소재들을 다루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 인상깊었던 구절 『과학이 있는 우리문화유산』은 우리의 토종 문화유산을 과학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 것이다. 이들 중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무도 돌보지 않았던 것들도 있으며 현대화의 발길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할 주제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 모두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s********k 200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