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척 팔라닉 특유의 기분좋은 우울감
"척 팔라닉 특유의 기분좋은 우울감"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첫 인상 -바로 이 곳 Yes24에서 구입했는데 형편 없게 구겨진 상태로 박스안에 얌전히 놓여있어서-,"상당히 기분이 상한다"라는 것이었다. 척 팔라닉의 또 다른 소설 파이트 클럽을 읽고 그에게 빠진 후 보관용으로 구입한 책이 바로 이 서바이버 였는데 그런 상태로 왔으니 기분이 좋을리가 없었다(앞으로는 신경 좀 써 주시겠지...?). 불만 토로는 그만 접도록 하고... 척
"척 팔라닉 특유의 기분좋은 우울감"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첫 인상 -바로 이 곳 Yes24에서 구입했는데 형편 없게 구겨진 상태로 박스안에 얌전히 놓여있어서-,"상당히 기분이 상한다"라는 것이었다. 척 팔라닉의 또 다른 소설 파이트 클럽을 읽고 그에게 빠진 후 보관용으로 구입한 책이 바로 이 서바이버 였는데 그런 상태로 왔으니 기분이 좋을리가 없었다(앞으로는 신경 좀 써 주시겠지...?). 불만 토로는 그만 접도록 하고... 척 팔라닉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너무 우울하다. 힘이라는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축 늘어짐이 온 몸은 물론 내 뇌까지 휘감아 버림이 느껴질 정도로..., 아마도 애써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우리의 제일 어두운 면을 만천하에 드러내 보여 버리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우울하긴 하지만 마냥 그런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우울함이다. 그의 소설에서는 항상 우리가 주인공이다. 무기력한 하루 하루를 버텨 나가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b****e 2003.01.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