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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보아도 좋을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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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덤으로 받은 역사스페셜1권을 읽으며 감탄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2권, 3권 계속 읽고 있지만 그 내용들이 흥미로웠다. 우리가 배웠던 국사를 이렇게 부언해서 설명해 주었더라면 흥미있고 이해가 더 잘 되었으리라 아쉬워하면서 말이다. 이번권에서는 아이들과 몇번 방문했던 경주의 유적지에 대하여 일부 소개도 있어 더욱 진지했다. 유적지에 가기전에 유적지에 대하여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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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덤으로 받은 역사스페셜1권을 읽으며 감탄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2권, 3권 계속 읽고 있지만 그 내용들이 흥미로웠다. 우리가 배웠던 국사를 이렇게 부언해서 설명해 주었더라면 흥미있고 이해가 더 잘 되었으리라 아쉬워하면서 말이다. 이번권에서는 아이들과 몇번 방문했던 경주의 유적지에 대하여 일부 소개도 있어 더욱 진지했다. 유적지에 가기전에 유적지에 대하여 알고가면 보는 시각이 많이 다르겠구나 하면서 말이다. 유홍준교수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읽으며 느꼈던 '내가 아는만큼 보겠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사전에 알고서 있으면 그 만큼 더 의미있게 보고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단지 문화재일 따름이다. 불국사 창건에 그렇게 깊은 뜻과 내가 서서 보았던 자리들이 큰 연못이었으며, 깊은 사연들이 있을줄이야... 단지, 신라 왕족의 유희장소로 알았던 포석정이 왕족의 제사터이며 유상곡수의 진미를 보여주는 포석정이 단지 유희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점과 같은 놀라움.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 점을 일깨워준 이야기도 있지만, 野史는 아니지만 조선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에 관한 이야기들은 새로운 역사를 알려주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TV에서 방영할때 왜 전혀 몰랐을까 하는 의문점이다.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계속 시청했을텐데 말이다. 아마도 역사적 물증과 유적을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쳐을까 생각해 보면 功이 참으로 많이 들어갔겠다. 마치,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쯤으로 생각하고 말았을 역사적 이야기들을 방송하고 책으로 발간되었으니. 시간이 되면 발간된 책은 다 읽을까 한다. 역사에 깊은 관심이 없더라도 우리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아도 좋을책이라 권하고 싶다.
b*******o 2004.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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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페셜 3]올드 패션드,,,
"[역사 스페셜 3]올드 패션드,,," 내용보기
원이 엄마의 편지 관련한 글을 찾아 읽고 있다. 아무래도 원이 엄마의 편지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 계기는  한국방송의 역사 스페셜 프로그램이었기에, 이 책을 찾아 읽었다. 사실, 이 책과 <조선의 여성, 역사가 다시 말하다> 정도 외에는 논문 아닌 일반 단행본, 대중 역사서에서 원이 엄마 이야기를 다룬 책은 아직 없다. (혹시 있는데 내가 못 찾았다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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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엄마의 편지 관련한 글을 찾아 읽고 있다. 아무래도 원이 엄마의 편지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 계기는  한국방송의 역사 스페셜 프로그램이었기에, 이 책을 찾아 읽었다. 사실, 이 책과 <조선의 여성, 역사가 다시 말하다> 정도 외에는 논문 아닌 일반 단행본, 대중 역사서에서 원이 엄마 이야기를 다룬 책은 아직 없다. (혹시 있는데 내가 못 찾았다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은 흥미롭게 서술되었다. 국사 교과서에서 깊이 다루지 않고 지나쳐간 이야기를 찾아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2001년도 책이라 그런지 매우 올드 패션드한 느낌이다. 이 책 저자의 문제가 아니라, 이 책의 모태가 되는 프로그램의 기획 상,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 포석사 기와나 원이 엄마 편지 발견처럼, 당시에는 최근에 새로 발굴되고 알려진 일이었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후에 새로운 독자가 읽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가 될 테니까. 


이 경우에도 독자의 배경 지식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왜구하면 훈도시 입고 뗏목 타고 쳐들어오는 오합지졸로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4. 백제 최후의 날, 일본은 왜 지원군을 보냈나' 항목과 '5. 고려 말 왜구는 정예부대였다' 항목은 신선한 충격을 줄 테니까. 역사 쪽 독서 처음 입문하는 독자가 워밍 업 식으로 읽기에는 좋은 책이다. 하지만 내게 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별 새로울 것도 없고 신선한 문제 제기도 주지 못했다. 그냥 그랬다.


같은 2000년대에 나온 다른 대중 역사서들의 경우, 현재까지 스테디하게 읽히는 책들도 꽤 많은 것으로 봐서, 이 책이 가진 고유한 한계는 어쩌면 문제의식의 부재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정보 제공 위주로 가다가 이따금 뜬금없이 역사적 의의를 부여하는 면이 좀 있다. 역시, 대중 역사서를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은 그 방향으로 귀결되는군.


m******n 2014.10.27. 신고 공감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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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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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교과서 위주의 정형화된 역사를 인식한다. 하지만 최근 그런 움직임에 회의를 일고 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도 역사의 미스터리나 난해한 일이 쉽게 풀어버려는 의미가 계속된다. 매스미디어는 이런 점에 불을 당긴다. 텔레비전에서 했던 미스터리다큐를 모아 책으로 낸것은 다소 읽고나성이 없지만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왜 신라만 여왕이 있었을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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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교과서 위주의 정형화된 역사를 인식한다. 하지만 최근 그런 움직임에 회의를 일고 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도 역사의 미스터리나 난해한 일이 쉽게 풀어버려는 의미가 계속된다. 매스미디어는 이런 점에 불을 당긴다. 텔레비전에서 했던 미스터리다큐를 모아 책으로 낸것은 다소 읽고나성이 없지만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왜 신라만 여왕이 있었을가..? 그것은 신라가 모계에 기반을 둔 사회였고 고구려 백제와 달리 지역적 폐쇄성과 씨족적 움직임 때문이었다. 그러나 여제정치는 쉽지않았다, 상대등이 반란을 일으키는가 하면 진성여왕때는 간각위홍이 권세를 휘둘러 정사가 어지러웠다. 고구련는 왜 그렇게 쉽게 무너졌을까..? 중국은 요동방위선의 확장으로 고구려를 경계했다. 산성방위가 기본인 고구려는 지세를 이용하여 중국군을 무찔렸으므로 위압적인 적이었다. 연개소문 후게자들이 권력싸움보다 계속된 수당전쟁으로 민심이 피폐해 있었다. 싸움때마다 국토를 중국인들을 끌어들여 전쟁을 해야하는데 국토가 초토화 된 건 당연하다. 민생이 피폐하니 배고픈 군사가 싸움을 제대로 할 리 없다. 다 까닭이 있다. 역사스폐셜은 그런 역사의 대중화에 관심을 돋구는 책이다.
t****e 2003.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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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대한 눈을 키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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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매우 좋아하고, 또 역사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무한한 창조력과 저력에 감탄하길 좋아하는 나는 역사스페셜의 엄청난 팬이다. 매주 토요일 8시면 TV앞에 붙어있고, 역사라면 치를 떠는 식구들을 설득해가면서 고개를 끄덕거리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매주 예약녹화를 빼먹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아주 즐거운 소식이 하나 들어왔다. 역사 스페셜이 책으로 나왔다
"우리 역사에 대한 눈을 키워주는 책" 내용보기
역사를 매우 좋아하고, 또 역사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무한한 창조력과 저력에 감탄하길 좋아하는 나는 역사스페셜의 엄청난 팬이다. 매주 토요일 8시면 TV앞에 붙어있고, 역사라면 치를 떠는 식구들을 설득해가면서 고개를 끄덕거리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매주 예약녹화를 빼먹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아주 즐거운 소식이 하나 들어왔다. 역사 스페셜이 책으로 나왔다고... ^____________________^ 책으로 나온 역사스페셜은 모두 3권으로 TV프로그램의 나레이션을 책으로 읽기 쉽도록 정리해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오~~ 기뻐라. 한번보고 잘 기억나지 않는 것들을 두고 두고 맘내킬때 꺼내볼 수 있다니.... 시간과 장소, 그리고 횟수의 구애를 받지않는 "책"으로 역사스페셜이 나온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책을 산 후부터 매일 옆에 끼고 사는 책 역사스페셜... 그중에서도 3부는 조선시대와 그외 시대가 약간 들어있어 가장 근세사를 알려주는 책이다. 가장 최근의 기록들을, 역사책에서 달달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닌 선조들의 삶이자, 그들의 능력을 새롭게 알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역사 스페셜의 장점이기에 더욱 이 책이 반갑기만 하다. 고래로부터 역사는 오늘의 토대이자, 우리의 미래를 비쳐주는 거울이라고 했다. 또, 책은 영혼을 살찌우는 양식이라고 했다. . 마음의 양식과 삶의 기초가 만났으니 얼마나 견실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음인가... 역사가 싫은 사람들. 연대표만 외우는 것에 싫증나 역사를 들여다보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권하고 싶다. 옛이야기 읽듯, 소설읽듯 읽어내려가면서 우리 조상들에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고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고지도는 남북간의 거리에 비해 동서간의 거리가 길게표시되어 있었다.고지도의 중앙에 크게 그려진 읍성도 현재의 지도에 옮겨보니 실제로는 아주 작아다. 고지도의 읍성이 약 25배정도 확대되어 있는 것이다. 충남 서산의 해미현 지도도 읍성이 중심화면에 실제보다 크게 강조되어 그려져 있다. 이렇게 크게 그려진 까닭은 무엇일까? 당시 읍성은 정치, 경제, 사회의 중심이었다. 그래서 주민 현의를 위해 각 마을과의 거리를 고려해 터를 잡은 것이다.
g****k 200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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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해 흥미진진하게 재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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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놀러 다니지 말구 이런 프로그램 보구 그러면 얼마나 좋아..책을 읽다보니 넘 흥미진진해서 그런 생각까지 했다. 일요스페셜은 자주 보려고 노력하는데, 역사 스페셜은 거의 보지 못하구 산다. 그렇다고 인터넷의 다시보기를 클릭할 만큼의 열정은 없구.. 역사스페셜 1은 읽었다, 2는 재미없어 보여 안 샀다. 이번 역사 스페셜 3는 재미있어 보이는 소재들이 많아 다시 구입하
"호기심을 자극해 흥미진진하게 재현하다." 내용보기
토욜날 놀러 다니지 말구 이런 프로그램 보구 그러면 얼마나 좋아..책을 읽다보니 넘 흥미진진해서 그런 생각까지 했다. 일요스페셜은 자주 보려고 노력하는데, 역사 스페셜은 거의 보지 못하구 산다. 그렇다고 인터넷의 다시보기를 클릭할 만큼의 열정은 없구.. 역사스페셜 1은 읽었다, 2는 재미없어 보여 안 샀다. 이번 역사 스페셜 3는 재미있어 보이는 소재들이 많아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좋은 책이자 프로그램이다. 역사에 대한 접근 방식이 맘에 든다. 사소한 의문에서 시작하거나 어떤 사실에 대한 확인 등에서 얘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대단한 사실, 또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진실에 놀라게 된다. 포석정이 실은 귀족들의 놀이터가 아니라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였으며 다보탑의 모양새가 갖고 있는 의미는 인간이 모순덩어리에서 완전한 존재가 되어가는 상징을 나타내는 것이었으며 고려말 조선초의 왜군들은 온몸을 무장한 정예부대였다는 사실.. 또한 조선시대 두 번의 전쟁을 거치면서 혼란한 사회정비를 성리학을 통해 실현함으로써 자유로왔던 여성의 지위가 속박으로 변해갔다는 사실.. (이건 도울 김용욱의 지리학적 관정에서 본 대륙과 반도와 해양국가의 차이와도 일맥상통하는 거 같다. 그의 설에 따르면 대륙의 자생적인 문화가 반도로 오게 되면 극단으로 치닫고 해영국가로 넘거가면 전혀 새로운 문화가 된다구 한다. 유교라는 게 중국에서 한반도로 넘어와 본래의 것과는 다른 삶에 대한 규제 강화 등으로 그 형태가 강렬해 지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이 더욱 맘에 들었던 건 여성의 지위에 관한 얘기들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이문열의 "선택"의 주인공이 된 여성 군자, 그녀는 대단한 요리백과를 써내렸다. 또한 조선시대 궁녀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제시해 주었다. 왕의 여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그런 운명이기도 했으나 조선시대 전문직 여성의 대표주자라고 볼 수도 있다는 거..이런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학교 다닐 때 그저 외우기나 하고 그랬던 얘기들을 적절한 호기심 자극과 흥미진진한 재현 등을 통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우리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해 줘서 너무 좋았다.
g*****k 200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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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어진 역사의 한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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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을 읽고 3권이 나오기만을 무지하게 기다렸는데 이제라도 나와 넘 기쁘다. 모두 알고 있듯이 TV프로그램이 역사스페셜을 책으로 펴낸것이다. TV도 빼놓지 않고 보고 있어서 책은 별루 기대하지 않았는데 TV에서 놓친 부분이나 어려운 말들,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서 비로소 우리의 역사교육이 너무나 허술하고,형편없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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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을 읽고 3권이 나오기만을 무지하게 기다렸는데 이제라도 나와 넘 기쁘다. 모두 알고 있듯이 TV프로그램이 역사스페셜을 책으로 펴낸것이다. TV도 빼놓지 않고 보고 있어서 책은 별루 기대하지 않았는데 TV에서 놓친 부분이나 어려운 말들,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서 비로소 우리의 역사교육이 너무나 허술하고,형편없이 이루어졌구나하는 생각을 했고 역사를 무지 좋아하는 나로선 이책을 읽고서 내가 수박 겉핥기 식의 교육을 받아왔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함을 느꼈다. 이것이 진정한 역사알기 일텐데 시험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모른 척, 없는 척했다는게 계속 아쉬웠다. '역사스페셜'은 역사가 재미없고 지루하다 생각되는 사람들을 흥미로운 과거로 이끌것이다.
c******0 200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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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의 교양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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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방송되고 있는 KBS역사스페셜을 본적은 없어도 다들 한번쯤 들어는 봤으리라 생각된다. 나역시 그전에 제대로 시청해본적은 없지만,원래 중고생 시절에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가끔씩 인터넷도 뒤져보고 했었다. 책으로 나온줄은 몰랐는데 동생이 1,2,3권을 구입했길래 차례로 조금씩 읽기 시작했다. 방송된 내용을 여러가지로 가다듬어 엮은 것이라는데,주제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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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방송되고 있는 KBS역사스페셜을 본적은 없어도 다들 한번쯤 들어는 봤으리라 생각된다. 나역시 그전에 제대로 시청해본적은 없지만,원래 중고생 시절에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가끔씩 인터넷도 뒤져보고 했었다. 책으로 나온줄은 몰랐는데 동생이 1,2,3권을 구입했길래 차례로 조금씩 읽기 시작했다. 방송된 내용을 여러가지로 가다듬어 엮은 것이라는데,주제 하나하나가 모두 흥미있고 또 읽어가며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 배운 피상적인 것들에서 벗어나 그간의 연구와 유적을 토대로 몰랐었던,좀더 자세한 사실을 알게 되거나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어 너무나 많은 공부가 된 것 같다. 한가지 아쉽다면 첨부된 수많은 자료 사진들이 흑백이라는 점.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인 그래픽 자료들이나 사진 자료들이 컬러 도판이었음 금상첨화이지 않을까... 요즘은 틈나는대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해 을 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 책들이 너무나 멀게 느껴졌던 우리의 역사에 한발씩 다가설수 있는 초석이 된것같아 나에겐 너무 기분좋은 책이다. 교양 필독서로 온국민 모두가 꼭 읽어보았음 좋겠다.
g*****k 200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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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역사는 없다.새롭게 새로운 넓어진 눈으로 본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역사는 없다.새롭게 새로운 넓어진 눈으로 본다." 내용보기
역사스페셜은 원래 TV프로지만 지금은 책이 3권이나 나올만치 그 영향은 대단하다고 볼수있다.(얼마전에는 TV로 이미 방영되었던 역사스페셜 영상이 DVD로도 발매가 되었다.)기존의 변함없고 뻔한 역사속의 얘기들...하지만 역사스페셜에는 그런것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신라의 문무왕의 수중릉이라는 뻔한 얘기보다 그곳에 진짜 문무왕이 묻히고 어떤식으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역사는 없다.새롭게 새로운 넓어진 눈으로 본다." 내용보기
역사스페셜은 원래 TV프로지만 지금은 책이 3권이나 나올만치 그 영향은 대단하다고 볼수있다.(얼마전에는 TV로 이미 방영되었던 역사스페셜 영상이 DVD로도 발매가 되었다.)기존의 변함없고 뻔한 역사속의 얘기들...하지만 역사스페셜에는 그런것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신라의 문무왕의 수중릉이라는 뻔한 얘기보다 그곳에 진짜 문무왕이 묻히고 어떤식으로 수장되었는지 진짜로 문무왕이 수장되었는지와 왜 그렇게 수중릉이 만들어져야했는지 그와 관련된 일화와 그 당시 나라상황까지 그냥 수중릉은 문무왕의 수중릉이다라는것에서 한발 앞으로 나가서 말하는것이다.이 외에도 조선시대 궁녀의 일과 백제 최후의 날 일본이 지원군을 보냈던 일을 포석정은 놀이터가 아니라는것까지 하나하나가 다 흥미있는 얘기꺼리가 아닐수 없는것이다.(위의 문무왕을 서술했던것과 마찬가지로 하나하나의 주제가 다 위와 마찬가지로 서술되었다.) 기존의 뻔한 역사얘기보다 이 책을 통해서 다른 관점과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b******y 200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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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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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 책의 쪽수임. 매주 토요일이면 KBS가 방영하는 역사스페셜을 보았다. 그러면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너무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 역사에 너무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가. 너무 민족주의적은 아닌가 등의 의문점이 있었다. 특히 고구려 등을 다룰 때는 너무 민족주의를 앞세우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그런 걱정을 하는 사람이 또 있었나 보다. 책세상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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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 책의 쪽수임. 매주 토요일이면 KBS가 방영하는 역사스페셜을 보았다. 그러면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너무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 역사에 너무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가. 너무 민족주의적은 아닌가 등의 의문점이 있었다. 특히 고구려 등을 다룰 때는 너무 민족주의를 앞세우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그런 걱정을 하는 사람이 또 있었나 보다. 책세상에 나온 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이라는 책자 26쪽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예를 들어 KBS에서 방영하고 있는 <역사 스페셜="">의 경우 한국사의 다양한 소재를 TV라는 매체의 특성을 살려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사극이나 역사소설과는 달리 자료를 제시하거나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방송의 내용을 입증하는 형식을 취한다. 이러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내용 중에는 기존의 역사 해석을 뒤엎거나, 역사학계에서 일반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견해를 주장해서 화제에 오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서로 대립되는 견해를 결론도 내리지 않은 채 그대로 소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 대중 역사서나 TV 다큐멘터리가 대중의 올바른 역사 인식에 기여하고 있는가에 대해 간단히 긍정적이라고 평가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그렇지만 역사스페셜은 나름대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토요일 밤8시의 좋은 시간에 방영되는 것은 역시 KBS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영국의 BBC처럼 많은 질 좋은 다큐멘터리가 한국방송에서도 나오길 기대해 본다. 이 책은 역사스페셜, 역사스페셜 2 이후에 나온 책이다. 대왕암, 포석정, 불국사의 비밀, 일본이 백제 최후 시기에 지원군을 보낸 이유, 고려말 왜구의 분석, 회암사, 온양온천, 조선 속의 저팬타운 3포, 400년 전의 편지, 제주는 군사 요새, 겸재 정선이 그린 300년 전의 한강, 대원군이 만든 459장의 그림지도, 역관, 330년 전의 요리백과, 조선시대 궁녀는 전문직이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 역사는 교과서에 다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역사교과서도 세력 다툼의 결과라면 심한 이야기일까.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재미있는 역사 책들도 많다. 특히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이 베스트 셀러가 된 이후로 많은 책들이 나왔다. 물론 이런 현상이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위한 과도기적인 면이 반영된 것인지도 모른다. 앞으로 우리 역사는 새로 쓰여져야 할 것이다. 제대로 정립된 사관을 근거로 현대사도 새로이 쓰여져야 한다. 만일 우리 역사가들도 일본 역사가들처럼 자신과 민족에 유리한 것만 써서는 안된다. 있는 그대로 제대로 써야 한다. 그리고 어느 한 쪽으로 너무 치우친 내용을 써서는 더욱 안되겠다.
7*****0 2001.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