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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붉은산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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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소설은 정말로 읽어도 읽어도 가슴속 뭔가를 남기는 소설인거 같다. 여기 붉은산은 고등학교때 읽었던 책인데 새삼스럽게 다시 꺼내들어 읽어도 여운이 남는 소설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외국상품이나 아니면 외제가 좋다고 부르짖고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색깔을 지니다 못해 그들에 동화되어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움이 듬과 동시에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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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소설은 정말로 읽어도 읽어도 가슴속 뭔가를 남기는 소설인거 같다. 여기 붉은산은 고등학교때 읽었던 책인데 새삼스럽게 다시 꺼내들어 읽어도 여운이 남는 소설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외국상품이나 아니면 외제가 좋다고 부르짖고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색깔을 지니다 못해 그들에 동화되어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움이 듬과 동시에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겉모습으로 보기에도 참 '삵'이라는 인물은 내용끝에 가기전까지 투전과 싸움만 일쌈는 그런 사람이고 말썽꾸러기이지만 그래도 일본치하에서 굽신거리며 자존심을 구기는 한마디로 친일적인 인물과 달이 끝에가서 지주까지 해치워버리며 우리 민족에 대한 사랑만은 한결같다는 의미를 나에게 던져줄때 나는 과연 얼마나 우리나라를 사랑하며 민족애를 갖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문득 생각나는 장면이 있다. 한일월드컵때 하나가 되어 우리나라를 응원했던 붉은 악마와 국민들 요즘과 같이 미국앞에 굽신거리는 우리 모습을 떠올리며 바로 그런 모습이 언제나 늘 하나같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j******4 200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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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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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붉은 산'이란 책을 선생님의 권유로 읽게 되었다. 내용도길지 않고 읽기가 편하다는게 이유였다. 내용도 괜찮고 말이다. 내가 지금 '붉은 산'을 읽고 생각한 것이지만 선생님의 권유가 너무 아쉽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내가 이책을 많은 사람에게 소개 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 우리 나라에 대한 사랑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우리 민족이란 자부심 이런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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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붉은 산'이란 책을 선생님의 권유로 읽게 되었다. 내용도길지 않고 읽기가 편하다는게 이유였다. 내용도 괜찮고 말이다. 내가 지금 '붉은 산'을 읽고 생각한 것이지만 선생님의 권유가 너무 아쉽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내가 이책을 많은 사람에게 소개 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 우리 나라에 대한 사랑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우리 민족이란 자부심 이런 모든 것들을 아주 짧을 내용으로 만든 소설과 동시에 1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소설, 마지막으로 김동인만의 독특한 문채를 아주 재밌게 읽고 이해 할 수 있다.
r***f 2002.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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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산과 흰 옷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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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리뷰 제목으로 쓴 '붉은 산과 흰 옷이 보고 싶다'라는 말은 '붉은 산'의 주인공인 '삵'이 임종 직전에 한 말이다...'붉은 산'은 민족주의 색채가 아주 짙은 '어느 의사의 수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김동인의 작품이다... 여기서 '삵'이란 어떤 인물인가...마을 사람들은 그를 매우 싫어한다. '삵’은 투전과 싸움으로 이름난 마을의 골칫거리요 망나니였다. 그래서 마을 사람
"붉은 산과 흰 옷이 보고 싶다." 내용보기
내가 리뷰 제목으로 쓴 '붉은 산과 흰 옷이 보고 싶다'라는 말은 '붉은 산'의 주인공인 '삵'이 임종 직전에 한 말이다...'붉은 산'은 민족주의 색채가 아주 짙은 '어느 의사의 수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김동인의 작품이다... 여기서 '삵'이란 어떤 인물인가...마을 사람들은 그를 매우 싫어한다. '삵’은 투전과 싸움으로 이름난 마을의 골칫거리요 망나니였다. 그래서 마을 사람 누구 하나도 그가 죽는다면 안타까워할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그런데 사건이 발생한다. 소작료를 적게 냈다 하여 만주인 지주가 마을 노인을 죽인 것이다. 많은 사람이 겉으로는 안타까워 했지만 누구하나 자신에게 피해가 올까봐 대거리 한마디 하지 못했다...그런데 다음 날 동구밖에 가보니 삵이 거의 죽음 직전의 모습으로 있는 것이었다...삵 혼자 만주인 지주에게 찾아가 그를 해치고 자신도 이런 상태가 된 것이다... 이 소설은 참 슬픈 소재를 담고 있다...일제 치하에 터전을 모두 빼앗기고 만주인 지주에게 굽신거리며 살아야 했던 우리 조상들...불합리한 대접에도 말한마디 못하고 살아야 했던 그들...그런 그들의 민족애와 망향의 슬픔을 그리고 있는 것이 이 책이다...마을 사람들에게 기생충 취급받던 삵이 죽어가면서 한 의로운 행동은 그래도 그가 우리의 한 국민으로써 자기 나라 사람들에게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이 아니었을까...다시는 이런 현실이 우리나라에 닥치지 않았으면 한다...
m****y 2001.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