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4 모녀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이민 1세대인 4명의 어머니들과,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그들의 딸들. 그들 개개인의 삶과 고난, 그리고 그 고난을 극복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정말 한 번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같은 제목의 영화도 있다. 그 영화 역시 매우 볼 만하다. 책의 감동을 다 살릴 순 없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다. 영어면에서는, 내가 읽어보았을 때 중국과 관련된 단어가 많아서 잘 모르는 단어가 많았지만, 문장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paperback이라 가벼워서 참 좋았다. 물론 잘 구겨지는 것도 하나의 단점이긴 하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