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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구할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 '골든타임' 역행성 기억상실증(retrograde amnesia)과 함께 식물인간 상태에서 눈을 뜬 주인공. 퍼즐 조각 같이 떠오르는 기억에 자신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어 가는데... “완전 사이코패스 같은 놈이었구나.” 의술을 향한 이수혁의 개과천선(改過遷善)이 시작된다. ------- 앞권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이번권은 뭔가 급하게 진행되면서 후반부가 집중이 잘 안되네요. 다음권이 완결인데 이번편처럼 엉성하게 마무리되지않았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