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우리나라 만화중에 가장 관심을 갖는 사람이 바로 강은영이다. 만화기법이 기존 만화들과는 마니 다른면을 느끼게 하기때문이다.. 강은영의 이번 작품은 야야.. 깔끔한 결벽증이 약간..아니 좀 마니 있고 학교에 젊은 남자선생님을 좋아하는 휴나, 그리고 그런휴나에게 조금씩 맘이 가는 것 같은 주선생, 휴나를 좋아하는? 래인이 이들의 얽히고 섞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4편내용은 휴나가 래인과 주선생 둘과의 약속사이에서 갈등하다 주선생한테로 가게되고 마음이 언짢아 주선생과 같이 래인이 살고 있는 집에 찾아가게 된다...래인이 휴나와키스했다고 말하자 휴나는 언짢은 마음에 자릴 뜨고 주선생도 같이 집에 가게 된다....나머진 직접...^^ 4편서는 래인과 휴나의 키스신이 있음돠~~^^ 보시고 싶죠?? 언넝 보세요~ 아직도 안보신분들은 믿고 꼭 보시길 바랍니다.. |
| 고등학교 졸업한지 꽤 되어서 이런내용의 만화를 보면 느낌이 정말 색다르다 뭔가 학교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주인공이 철없게 느껴지기도하고 나는 그 시절에 뭐하며 지냈나 싶기두 하다 강은영 만화는 모두 뭔가 자꾸 보고싶게 하는 요소가 있다 그게 뭔지 잘 몰라도... 우선 깔끔한 그림체, 귀여운 유머, 또 색다른 주제, 주인공들의 특이함이랄까? 이번 야야는 주인공이 특이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고1이고 학교 다니며 선생님을 좋아하고 친구사귀기를 열망하는 평범한 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러나 그 아이의 성격은 뭔가 특이하고 또 배경 또한 기구(?)하다 그 아이가 부모님의 이혼에 힘들어 하는것은 독자들에게 동정심과 측은함을 주지만 또 한편으론 그녀가 잘 극복하길 바란다 우~ 너무 심오하게 쓴것 같다 역시 순정물은 아무 생각없이 보는게 가장 재밌다 |
| 제목부터 귀여운 느낌을 준다. 처음에 이만화를 접했을때는 제목이 먼저 눈에 띄어서 보게 됐다. 처음부터 심상치 않았다. 결벽증휴나에 특이한 행동을 많이 하는 래인이!! 그림도 깔끔하고 내용도 재미있고....강은영만화는 참 귀여운것 같다. 한국만화중에 오디션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만화다. 휴나는 선생님을 좋아하는것 같다... 그런데 난 휴나랑 래인이가 잘됐음좋겠는데... 4권에는 떡집에 같이 일하는 사람도 휴나를 좋아하는것 같다. 휴나는 참 좋겠다.^^남자복이 터졌어...4권내용은 선생님과의 데이트, 래인이 집들이,학교축제로 인해 벌어지는 내용이다... 점점 래인이는 휴나에게 적극적이고 처음부터 그랬지만 ^^ 5권이 기대되는군 |
| 주선생, 휴나, 래인, 빈수까지 이넘의 4각관계는 회를 거듭할수록 잼있어지는군요. 주인공 여자에게 딸린 가지각색의 매력을 가진 4명의 남자. 넘 식상한 레파토리인데두 강은영식으로 풀어놓으니 넘 잼있습니다. 3권에서 주선생과 래인에게 동시에 데이트(?)신청을 받은 휴나, 시험기간에두 고민고민하다 결국 주선생을 만납니다. 도중 래인의 집에 주선생과 같이 가지만 곧 자리를 피해 나오죠. 라면에 곁들일 김치가 없었던 래인, 편의점으로 담넘어 갔습니다. 그곳에선 또다른 4각의 주인공 빈수가 기다리고 있었죠. 휴나와 함께 컵라면을 먹으면서... 셋이서 사이좋게 김치와 컵라면을 나눠먹습니다(?) 다음날 래인은 휴나가 알바하는 가게에 가서 주인할머니에게 이쁜털 박히고 빈수에겐 휴나 넘보지 말라고 견제성 멘트를 날립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아버지의 외도 장면을 목격한 휴나 정신 없이 달려갑니다. 그 뒤를 따라 달려간 래인 휴나를 위로하다 또 키스하게되죠. |
| 강은영은 원래 큰 동작이 많은 만화를 많이 그렸다. 처음 데뷔작 역시 깡패같은 여자주인공이 나왔고 뒤를 이은 것도 여자주인공의 드센 성격등이 인기몰이를 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완전히 다르다. 결벽증에 가까운 휴나의 굼뜨는 동작과 자끄 움츠려드는 게 전작들과는 다르다.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 휴나. 그런 휴나를 좋아하는 레인. 둘 다 조금씩 틀린 애정표현으로 이 만화를 즐겁게 한다. 제목도 첨엔 의아했다. 과연 어던 의미의 야이일까.. 그냥 부르는 이름은 같지 않고.. 머슥해졌을 때의 입버릇인가?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접어든 것같 은데... 다른 작품들 처럼 갑자기 끝내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