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화장품을 접하면서 책에 쓰인 말들을 소리없이 외치곤 했다. 이책을 읽고 평상시 말하고 싶은 얘기로 가득하길래 몇자 적어본다. 주원료만 아니라 색소,향, 방부제등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야 하는 부수적인 원료까지 식물을 사용한다는 화장품을 소개받고 사용하면서 소개하는 기쁨까지 맛보았다. 하지만 화장품 판매는 사람들의 관념을 넘기가 쉽지 않았다. 무언가 말해주고 싶어도 쉽게 믿어주지 않을뿐더러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 못내 아쉬움을 가졌었다.나의 능력이 부족함도 인정하는 바이다.샘플 많이 주면 좋아하고 광고하는 제품을 선호하고 누가하니까 팔아줘야하고... 자기가 소비자인데도 누군가 선택해 주는 것을 사야하는 것처럼... 진정한 소비가 무엇인지 말해 주고 싶었다...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닌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화장품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이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화학성분이 들어 어린이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해도, 겨울엔 유난히 얼굴이 거칠어지면 당연히 로션을 듬뿍 발라댄다. 엄마들이. 왜 거칠어 지는지 따위는 관심도 없이... 그건 추워지니까 피부도 자기 방어를 할려고 하는건데...어쨌거나 피부나 화장품에 대한 별다른 정보나 지식없이 화장품 광고만 살펴보고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도 문제가 있겠지만... 자본주의 사회는 기업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소비자는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그저 믿고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편리한 세상인 만큼 소비자가 감수해야 할 것이 많아졌다.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따위는 살펴볼 일도 없다. 화려하고 요란하게 여기저기서 광고를 하니 사용하지 않는자가 되려 무식한 소비자가 되니까.... 거기다 우리나라는 먹는것도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다. 콩나물에 농약..벌써 옛날 이야기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너무나 쉽게 지나쳐가버린다. 하지만 지금도 어디서 그렇게 재배된 것을 우린 먹고 있을 것이다.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란 책을 읽었는데 왠지 씁쓸했다. 도대체 믿고 먹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거의 같은 맥락에서 화장품도 예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 메이커 넘나 좋아한다. 하긴 명품 중고까지 들먹거리고, 해외에 나가 쇼핑하는 분위기라니... 속은 따져보지도 않고 어디 회사에서 만들었노라 하면 가격만 따지고 든다. 흔한 말로 비싸면 좋은 것하고...성분미달니 기능이 떨어지니 해도 그건 남의 나라 얘기처럼 들리고... 그렇게 한번쯤 언론에 맞아도 끄떡도 하지 않고 TV광고, 잡지 광고에 보란듯이 나온다. 나도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될까를 고민해 본다. 또한 화학 화장품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지구를 병들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생활폐수가 물을 오염시키는 주요요인이라는데 한사람 한사람의 생각과 실천이 또 다른 지구 사랑의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기업이 어떤 제품을 만들더라도 소비자가 현명하게 대처함으로서 작은 힘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기업은 좀 더 양심적이게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에게 알릴 의무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알면 알수록 선택의 기회가 많아진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글을 썼듯이 소비자는 열심히 읽고 서로 전해주고 현실을 인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 화장품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책입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약간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가지고 있는 화장품을 전부 꺼내봤을 정도니까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쓸만한 화장품이 없어졌습니다. 화학 성분이 아니라 천연 성분의 화장품이 아직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은 우리 나라에서 화장품 선택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우리 나라 여성들은 화장품을 고를 때 특별한 기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광고 괜찮고, 화장품 용기가 예쁘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화장품의 성분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될 것 같습니다.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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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게 된것은 아는 분의 추천으로 읽게 되엇습니다. 책의 제목으로 봐서는 뭐 여타 책과 별차이가 없겠지..하고 책을 연 순간~~ 저의 생각을 완전히 180도 뒤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와!이런 책이 있었다니... 저에게는 무척 놀랄일이었습니다. 이제것 화장품에 관한 책은 많이 접해봤지만, 이렇게 화장품의 진실에 관해서 과감하게 화장품의 치부를 들어내보이는 책이었을줄은 미쳐몰랐죠...
게다가..단순히 화장품의 얘기뿐만이 아니라, 화장품회사와 매스컴 과의 은밀한 뒷(?)거래의 내용까지 다루고 있고, 어떤 화장품을 써야 진정 아름다워 질수있는지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나서 우리나라에 화장품과 관계가 있는 모든분 (화장품 세일즈 종사자, 소비자, 화장품 회사 직원 등..) 이 반드시 이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소비자들은 이책을 통해서 화장품회사의 교묘한 과장 광고에 속지말고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내용은 화장품의 지식이 없으신 초보 보다는 현재 화장품에 관계된 일을 하시는분, 화장품에 관한 지식이 좀 있으신 분이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될것 입니다.
책의 내용으로는 별 다섯을 주고 싶습니다.(번역된 문장이 좀 부드럽지 못하고,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었더러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그 누구도 진실을 말하기 꺼려하는 부분을 이 세상에 과감히 드러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별 다섯은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책의 상태는 아쉽지만 별 셋과2/1을 줄수밖에 없네요. 제본 상태가 그다지 좋지가 않아서요. 이부분은 빨리 개선되어야 할부분이네요.. 암튼 좋은 책이 인생을 바꾸듯이, 좋은 화장품이 당신의 얼굴을 아니,미래를 바꿉니다.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외출을 할 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 옷을 입고 최신의 화장법으로 화장을 하고 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거리로 나서는 발걸음도 가벼워집니다. 또한 자신의 겉모습이 남과 비교하여 결코 빠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불어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처럼 자신의 외모를 잘 가꾸면 스스로 자신감이 생길 뿐만 아니라 그 밖에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한낱 부엌데기에 지나지 않았던 신데렐라 역시 온갓 치장으로 변신을 하여 왕자님의 가슴에 큐피드의 화살을 쏘게 된 것 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화장품이 효능에 비해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심지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잇습니다. 실제로 화장품 때문에 주름과 반점이 생겼다거나 피부가 거스무레하게 변했다는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심하게는 인체 내부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발암성을 의심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구나 화장품의 원료가 되는 '석유'는 환경관련단체에서 그 위험성을 부르짓고 있는 '환경호르몬'의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화장품의 '화'는 예쁘게 치장하여 변화를 준다는 의미 이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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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화장품의 유해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차에 이 책의 제목은 충분히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고 바로 구입을 했다. 같이 구입했던 5권의 책 중 제일 먼저 집어들고 읽었다. 읽는덴 2-3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 책의 주요요지는 1. 일반화장품이 왜 유해한가 2. 구체적으로 몇 가지 제품의 성분표시 및 이해를 돕기위한 앙케이트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물론, 새로운 내용은 좋았다. 예를들면, 샴푸, 린스에 관한 내용은 잘 접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좋았다. 그런데.. 반 이상의 내용은 깊이가 없고 사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에 불과했던 점이 제일 불만족스럽다. 꼭 보다만 영화라고 할까.. 읽다가 '그래, 더 자세한 내용이나 그 문제제시에 대한 방법이 이젠 나오겠지?'라고 하면 어김없이 한 단락의 문장은 이미 끝나고 다른 주제로 바뀌는 것이다. 이 책은 오로지 문제제기만 있을 뿐이다. 이왕이면, 이러이러한 문제가 기조의 화장품에 있으니, 간단하게 만드는 자연화장품이나 샴푸나 린스, 트리트먼트의 대용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다루었다면 참 좋았을 것이다. 책갋은 \5,200원이다. 요즘 책들에 비하면 싼 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책 값을 못한다.. 그래도 미련이 있다면 구입해서 보시라.. [인상깊은구절] 1-2% 천연성분을 배합해놓고 천연성분 화장품으로 광고공세를 펼쳐 소비자들을 현혹한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질 필요가 있다..!!!) |
|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해 무거운 마음으로 읽기를 마쳤네요.화장품에 속아온 기분이랄까 앞으로 화장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겠습니다 책이 얇아 금방 읽을 수 있어 서점에서 잠깐 짬을네 읽을 수도 있겠지만 한권 쯤 사서 보관하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제 피부가 워낙 지성이라 항상 고생이었는데 해결책을 찾은 느낌이랄까 모든 기초제품을 천연으로 바꾸고 피부상태가 너무 좋아져서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더군요 하장품에 들어가는 이름모를 성분들 이름이 좀 낯설기는 했지만 이 책 덕분에 앞으로 화장품과 피부사이의 관계에 좀더 관심을 가져 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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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소수의 사람들이 자연친화적인 원료로 화장품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기업화된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이 광고를 통해 현실에선 보기 힘든 유명 모델들을 동원해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그들이 이런 석유찌꺼기로 범벅이된 유해물질이든 제품을 소비하도록 유도해 먼후살 그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라 한 양심적인 학자에 의해 그 허상이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 자동차아 가전제품의 제조비용은 제품가의 50%를 차지하는 반면 화장품의 제조비용은 제품가의 불과 1~2%밖에 안된다. 이것은 결국 5만원짜리 화장수의 원가가 500원 이하라는 셈이다 사실 계면활성제는 전쟁 중에 독일에서 개발한 세정액이며 전후 미국에서는 기계세정액 약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대량으로 생산하던 것이 지금은 우리들이 주방에서 사용하는 기름성분제거 세제등에 합성계면활성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방송에서도 진실을 밝히려고해도 거대 화장품회사들의 광고비에 의존하는지라 아무도 진실을 알며서도 접근하지 못하는게 현실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더 값진 의미가 있다고하겠다. 인체에 관한 몇몇 지식이 섞여 있다 예를들자면 주름 역시 기미와 마찬가지로 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의 가질을 두껍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즉, 갈질이 두꺼워져 28일마다 행해지는 피부의 순환과정이 올바르게 행해지지 않으면 주름과 함께 피부도 늘어나게 된다. 피부가 노화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25세라고 하지만 피지의 분비가 줄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은 그보다 더 빠른 18세부터이다. 화장품에 쓰이는 ㅌ르색소는 83종인데, 그 중에서 72종류는 발암성과 간장종양등에 원인물질이 된다 그런 이유 때문에 식품첨가물로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100%천연성분과 천연성분배합이라는 것은 엄연히 다른것. 식물엑기스등 천연성분이 1%밖에 들어있지 않아도 천연성분 배합임에는 틀림없기 때문.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은 피부가 가장 싫어하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별을 하나 깎은 이유는 책에는 지구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최대한 주인다거나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지 앟는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야한다고 적혀있는데 페이지138~9에는 상어의 간이 좋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놓았다. 페이지153에서는 "만약 당신이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면, 강을 오염시키지 않는 100% 천연소재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도록 십시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우리의 미래를 지켜줍니다.--" 80녀내부터 우리는 쥐치를 쥐포로 가공해 먹었다 어떤가 맛있는가 90년대까지는 아직까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2000년대들면서 자연의 균형이 깨져 해파리가 극성을 부린다 왜? 해파리를 잡아먹는 쥐치를 인간이 하도 잡아대 이제는 씨가 마를 지경이되었다 한 사람이 작은 해파리천적살해 실천이 이렇게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상어는 바다의 청소부다 우리는 환경미화원을 경시하지만 그분들이 없으면 사회는 지탱할 수가 없다. 먹이 피라미드는 존속해야하는데 상업적 목적을 추구하는 일부 영화인들과 기업들에 의해 상어는 무수히 남획이되어 이제는 씨가 마를 지경에 이르렀다 상어간을 꼭 강조해야했을까 건강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자는 취지의 책에서 상어는 바다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생태자원이다 저자께서는 좀 참조하셨으면한다 독도에도 100여년전까지만해도 물개가 살았지만 이제는 남획이되어 그곳에 살았는지 아는사람은 없다 아무도 관심도 없다 책의 내용은 모두 좋은데 상어에 대한 남획에 일조를 하는 내용은 빼주셨으면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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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피부나 향장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출퇴근할때 공부할 겸 읽으려고 화장품 관련도서 중에서도 얇고 가벼운 것으로 고르다 보니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의 화장품에 대한 궁금점은 전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전성분표시제가 시행되기 이전에 쓰여진 책인지 공감도 안되고
합성계면활성화제가 나쁘다 천연비누가 좋다고 하지만 실제로 전성분표시제를 보면서 화장품성분을 본다고 해도 이름을 알 수 없어서 뭐가 합성계면활성화제가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왕 뭐가 나쁘다고 말할거면 정확한 이름까지 말해주면 좋지 않았을까..싶은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가볍고 수박 겉핥기 식이라 책을 한권 다 읽고 나니 의문점만 가득 생겨서 자세한 설명의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화장품 선택으로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글쎄요..
이 책을 읽고 저의 인생이 바뀐것 같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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