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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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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편에 이어서 재미있고 쉽게 쓰여졌다. 자평하기론 영어 독해실력이 중급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전없이두 7,80% 이상은 이해할 수 있었다. 글구 책이 가벼워서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지하철 같은데서 틈틈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브리짓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녀가 고민하는 것들에 누구보다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자친구가 생기자 그간 자기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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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편에 이어서 재미있고 쉽게 쓰여졌다. 자평하기론 영어 독해실력이 중급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전없이두 7,80% 이상은 이해할 수 있었다. 글구 책이 가벼워서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지하철 같은데서 틈틈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브리짓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녀가 고민하는 것들에 누구보다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자친구가 생기자 그간 자기를 위로해왔던 친구들과의 새로운 관계설정(그들이 동시에 나를 필요로 할 때, 친구가 먼저냐, 애인이 먼저냐?..--;), 좀 더 나은 job을 가지기 위한 고민, 재정적인 위기..에 이르기까지..^^; 어찌보면 이 소설은 너무너무 평범하다. 이 소설의 인기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주인공 브리짓을 통해 그녀와 같은 평평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소설은 곧 당신의 이야기라구..
YES마니아 : 로얄 m******t 200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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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독신여성의 평범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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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책이 있고, 영화도 존재한다고 하던데, 나는 그냥 원판만을 접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을 내가 과연 제대로 이해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영어 독해능력을 키우고 싶어서, 영어라는 언어에 익숙해지고 싶어서 가볍게 읽을 그 무언가를 고르다가 택한 책이 이것이었기 때문이다. 외국서적들은 우리 나라의 서적들에 비해서 종이질이 그다지 좋
"30대 독신여성의 평범한 삶." 내용보기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책이 있고, 영화도 존재한다고 하던데, 나는 그냥 원판만을 접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을 내가 과연 제대로 이해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영어 독해능력을 키우고 싶어서, 영어라는 언어에 익숙해지고 싶어서 가볍게 읽을 그 무언가를 고르다가 택한 책이 이것이었기 때문이다. 외국서적들은 우리 나라의 서적들에 비해서 종이질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다. 물같은데 한 번 들어갔다 나온 것 처럼 눅눅하기도 하고, 마음만 먹으면 그냥 찢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인다. 한 번 읽으려고 편 곳은 자국이 생겨서 과거에 펼쳤었구나 라고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하지만 그마만큼 눈이 덜 피곤한 것 같다. 이 책은 쉬운 영어로 되어 있다. 곳곳에서 영국식 표현도 보이고, 주어를 생략한, 문장이 Am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지만, 그러한 것들로 인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거나 그러진 않는다. 모르는 단어들도, 특히 형용사 쪽에서 종종 등장했지만 그냥 문맥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전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지장이 없는 듯 싶다. 이 책의 특징이 있다면 바로 솔직함이 아닐까 한다. 무엇보다도 책이 일기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몇월 며칠 요일이 적혀져 있고, 그날 일어났던 하루의 일과들, 자신의 심경의 변화등을 그대로 적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첫째날 같은 경우에는 분 단위로 적혀져 있어서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느낄 수 있다.
q*****2 200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