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는 개월수에 비해 말이 많이 느린편이라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다양한 종류도 접하게 하고 싶어서 고른책이 이 책인데요..결론적으로 참 잘 선택했다 싶어요. 표지에 그려진 손 위에 씨부터 관심을 갖고 뭐야? 하고 묻는거있죠. 씨에서 자라서 꽃과 열매가 된다는것을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구요, 씨와 seed의 소리가 비슷해서 곧잘 따라 하곤해요. 차를 타고 외출하는데 창밖을 보다가 갑자기 씨!씨!하는거예요. 나무와 풀을 가리키면서..그땐 정말 뭐라 말못할 감동이 들었답니다. 그래, 저 나무랑 풀도 다 씨에서 자란거야..설명해주었죠. 옆에 있던 사람들은 그제서야 아이가 한 말을 이해하고는 아이가 벌써 그런것을 아냐고 놀랐답니다. |
| 그림이 이쁘고 실사가 부담스러운 아이들에게 적합한 과학리더스북입니다 두씨앗이 서로 대화하는 분위기를 살려 읽으면 플랜트 라이프 사이클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익힐수 있을듯 합니다^^ 이 책을 읽고 Jasper's beanstalk를 같이 읽어봐도 좋을꺼 같고요 다른 씨앗이나 식물에 관한 science 도감 같은걸로 공부해보는것도 도움 될까같습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