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제목을 쓰면 여자가 몸을 팔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몸의 판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판 것이다. 이미지, 각 개인이 가진 이미지가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 이런 관점에서 그녀는 바로 화장품을 팔기 시작했다. 화장품, 그 당시는 많이 낯설은 개념이었다. 얼굴을 이쁘게 가꾸어야 되고, 그로 인해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것이 화장품의 기본으로, 그녀는 항상 미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했다. 참 신기했던 것은 그녀의 어머니가 가진 미에 대한 소중함, 피부에 대한 사랑이 그녀가 마케팅, 판매 전선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기초를 받았던 것과 같다. 피부에 대한 인식부터, 판매 그리고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정관념들과 싸워야 했고, 그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많이 고려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성들의 피부, 화장품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다른 세상의 많은 부분들을 볼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