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 땅이란 없다
단지 그 여행자만이 낯설 뿐이다.
- 로버트 스티븐슨(작가)
오키나와 여행을 앞두고 있는 초보 여행자를 위한 책
요~ 책만 있으면 걱정 끝!!
오키나와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펼쳐봐도 괜찮은
오키나와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하는...
아직.. 오키나와 여행 계획은 없는데
최근 오키나와 여행하는 분들이 많아지니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어떤 곳일까??라며 정보를 찾아보게 만든 건
친구가 오키나와 여행을 하며 보내준
한 장의 사진 때문
"처음 오키나와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이란... 책을 통해서 모든 궁금증 해결
오키나와여행 가이드북에는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를 처음 찾는 여행자를 위한 책으로
일본어를 모르는 여행자도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게
상세하게 담고 있다는 점
먼저 목차를 보면서 일정부터 잡아야겠죠.
오키나와는 일본 큐슈 지방의 오키나와현에 있는
도시 중 하나이자 57개 섬으로 이루어진 오키나와현에서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섬
전 일본여행을 몇번 다녀오기는 했지만
일본여행이 처음인 분들이 여행준비시 챙겨야 하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기록
오키나와 여행을 하면 인천공항을 출발해
나하공항을 이용하게되는데
![]()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심상장으로 가는 길부터
오키나와 시내로 나가는 교통편도 자세하게 설명
오키나와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칭하는 것은
오키나와를 처음 가는 사람들이 여행시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되어 있는편이라
동선을 확인하며 다녀보면 길에 소비하는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을거 같아요.
이동방법도 렌터카로 이동하는 분들을 위한 코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분들을 위한 코스가 따로따로 설명하면서
추가적으로 주유하는 방법, 주차 안내 등 렌터카를 이용할때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까지 소개하고 있어
일본에서 렌터카를 처음 이용하는 여행자들에게는
큰 도움을 줍니다.
오키나와는 일본에 있지만 일본이 아닌듯한 도시 그래서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휴양지
거리에는 커다란 야자수가 즐비한걸 볼 수 있는데 마치....제주도를 떠올리게 하기도 하네요. ㅎㅎ
푸른 하늘에 펼쳐져 있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참으로 아름다운 오키나와 그래서 이곳에서 드라마도 많이 찍는다네요.
책장을 펼치다보니 우리나라 제주도와 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맘껏 즐겨보는
오키나와 여행
눈이 부시다는 표현이 딱~ 맞아 떨어지는 곳
전통적인 모습이 담긴 류큐 시대 유적부터
아름답게 빛나는 대자연의 풍광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치는
오키나와로
떠나고 싶다!!!
|
|
처음 오키나와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
처음 오키나와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자유여행도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여행전 준비부터 항공권 발권, 공항안내는 물론 교통상황, 유용한 웹까지 다 실려 있고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코스와 먹거리까지 친절하게 다 설명되어 있어 이책 한권과 여권만 있으면 바로 여행을 떠날수도 있을듯~ 정말 꼼꼼하게 세심하게 만드신 책같아요~^^
|
|
여행이란 무엇일까요. 매번 여행을 떠나고파 하는 저에게 여행은 너무 여러의미를 가지고 있어 딱 하나로 정의하기가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여행을 떠나고파 하면서도 막상 여행을 떠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여행에 대한 생각과 스타일이 저마다 다른 거 같아요.
지금 현재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혹시 저처럼 이번 겨울 일본으로, 더 정확하게는 오키나와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번 겨울에 정말 그동안 꿈꿔오기만 했던 할머니와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의견에서 여행지 선정부터 만만치 않았어요. 우선 할머니의 연세를 고려하여 비행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도, 너무 힘이 든 곳도 제외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딱 하고 일본이 생각나더라고요. 일본은 저도 몇 번이나 다녀온 나라이고, 무엇보다 안전과 깔끔함, 그리고 친절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할머니와 가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 까 싶어 바로 선택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왕이면 제가 안 가본 지역인 훗카이도와 오키나와 중 또 고민하게 됐죠. 겨울이니 눈의 나라인 훗카이도도 무척 구미가 당겼지만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데다가 일본 내에서도 이국적인 오키나와가 더 호기심이 들더라고요.
우선 여행책부터 골라야 겠죠. [처음 오키나와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이라는 제목이 확 끌리네요. 네... 처음 오키나와를 가는 사람으로서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을 담고 있다는 데 안 끌릴 수가 없죠!
오키나와에 대한 기본 정보에서 여행 준비, 절차, 교통 정보, 그리고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까지 이렇게 세심할 데가!! 오키나와 자유여행로 정기 관광버스와 오키카IC카드 및 교통패스에 오키나와에 가면 한 번쯤은 꼭 먹어야 하는 것들까지 나와있네요.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에서의 3박4일간의 여행은 이 책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을 거 같아요. 첫째 날의 오키나와 남부, 둘째 날의 오키나와 북부, 셋째 날에 오키나와 중부, 넷째 날은 오키나와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나하!
몇 해 전부터 오키나와가 TV에 많이 나와서 저기는 꼭 가보고 싶다했던 곳들이 있어요. 코끼리 형상의 기이한 석회암 절벽인 만좌모
엄청난 규모의 최고의 스릴과 즐거움을 담고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은 꼭 가보고 싶어요. 저에게 오키나와의 첫 이미지는 예전에 TV 드라마로 [여인의 향기]에서 김선아와 이동욱이 만나 여행을 하던 모습이에요. 저기가 아시아, 일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색적인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 졌네요. 그때부터 오키나와는 일본의 도시라기 보다는 하와이처럼 별도의 여행지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오키나와 전통음식 고야 찬푸르는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이죠. 이건 할머니도 좋아하실 거 같아 무척 기대되는 음식입니다. 각 관광지들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어떻게 돌아봐야하는지 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따로 다른 책을 보거나 검색할 필요가 전혀 없을 거 같아요. 안그래도 일하면서 여행스케줄을 어떻게 짜야 하나 고민 했는데 진짜 이 책 하나면 끝날 거 같아요. 저자님의 관광지에 대한 느낌도 담겨 있어 여행에세이를 읽는 느낌도 살짝씩 들고~ 따로 읽을 책을 안 가지고 가도 이 책 한 권이면 가이드북에 여행에세이까지 일타쌍피를 큭큭큭 책 맨 부분에 이 책의 저자와의 인터뷰 부분이 있는데 아래 포스팅들에 원앤원북스&소울메이트 공식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인터뷰포스팅들과 인터뷰영상이 있으니 맛보기로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1n1media/220506721536
http://blog.naver.com/1n1media/220506125557 아직 여행을 떠나지도 않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벌써 오키나와에 간 거처럼 설랬네요. 갔다와 다시 이 책을 보면서 여행을 음미하고 싶네요. 얼른 여행을 가고 싶어요. |
|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곳 우리에게도 이제는 낯설지 않은 오키나와 가이드북
여행사를 10년 운영하셨다는 저자의 소개가 꽤나 인상적인 책이다
책의 초반은 다른 가이드북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항공권 구입부터 출국까지 여행의 기본적인 것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책을 더 읽다보면 이 책이 왜 다른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3박 4일간의 일정을 굉장히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다른 가이드북들이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 만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직접 다녀온 저자가 여행지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과 다녀온 사람만 알 수 있는 꿀정보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가이드 북의 안내대로 3박 4일을 오키나와에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다 |
|
|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오키나와’, 이국적인 섬이다보니 우리나라 제주도와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고 역사적으로 볼 때 17세기까지 ‘류큐왕국’으로 불리는 독립국이었다가 1879년 일본에 식민지로 편입했다고 하니 일본으로 여행 한다기보다는 오키나와라는 새로운 나라에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전쟁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했던 오키나와는 전쟁 역사에서 큰 피해를 입었던 곳이기도 한데 지금은 관광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하니 그곳으로의 여행이 기대가 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공항까지 2시간 10분이면 도착한다고 한다. 이동시간이 짧아 마지막 일정까지 꽉 채우고 올 수 있는 곳으로 짧은 기간 알찬 여행지로서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자연경관이 아름답다고 하니 마음은 이미 콩밭에 가있는 듯하다. 그렇다고 준비를 소홀히 하면 즐거운 여행이 되질 못하니 꼼꼼하게 사전 준비가 필수다. 특히 이곳은 지하철이나 열차가 없고 시내 외에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았으니 렌터카 이용을 권하고 있다. 따라서 렌터카 이용을 위한 정보를 꼼꼼히 챙겨야 하는데 저자가 수록한 렌터카 예약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한국어로도 충분히 예약이 가능했다. 또한 그곳에서 한국어 네비게이션을 지원 받을 수 있다니 여행이 무척 수월해질 것 같다.
자, 이제 3박 4일의 여행 일정을 살펴보자. 오키나와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북부와 중부 그리고 마지막으로 번화가이자 문화의 중심지인 나하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했는데 여행의 동선이 맘에 쏙 든다. 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테마가 되어 여행하게 되는데 곳곳에 역사와 문화가 양념이 되어 여행의 분위기와 의미를 더욱 새롭고 깊이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4일 동안 여러 장소를 소개하였는데 자연과 함께 슬로우 여행을 원한다면 하루에 여러 장소를 다니는 것보다는 한두 군데로 한정해서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따라서 나의 여행지는 이렇게 정했다.
남부지역에서는 태평양의 깨끗한 바다를 만끽하며, 녹색 잔디밭과 함께 산책을 하며 맑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치넨 미사키 공원’과 파도가 잔잔하여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유리보트 투어를 할 수 있는 ‘미바루 비치’에서 하루를 느긋하게 보내고, 북부지역에서는 ‘해양박공원’에서 추라우미 수족관, 매너티관, 오키짱쇼, 에메랄드 비치만 다녀도 하루가 넘칠 것 같다. 중부지역에서는 오전에 옥빛 바다와 코끼리 모양 암석이 어우러진 ‘만좌모’에서 자연의 신비함에 감탄을 하며 감상에 젖어보고, 오후에는 희귀 식물이 가득한 아열대 식물원인 ‘비오스의 언덕’에서 산책과 놀이기구를 타고 하루를 신나고 마무리 하며 여행의 마지막 날은 나하로 돌아와 류큐왕국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슈리성’과 나하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고쿠사이도리’에서 관광으로 마무리 한다.
책 속에 비친 오키나와의 자연을 담은 사진은 온통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빛을 가진 바다색이었다. 눈이 부시다는 건 이곳을 두고 써야 할 말인 것 같다. 자연과 어우러짐을 제대로 표현한 테마파크와 산책공원은 튀지 않고 쉼을 적절히 배합하여 편안한 여행을 유도한다. 비경에 마음을 빼앗겨 책에 소개된 음식을 빠뜨렸다. 어쩔 수 없다.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먹는 것은 잠시 뒤로한다. 즐거움과 행복함과 낭만이 공존하는 오키나와는 진정 힐링의 장소다. 이미 난 이 책으로 여행계획을 마무리했다. 해외여행을 단 한 권의 책으로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쉬이 믿기 어렵겠지만 이 책은 그것을 가능케 한다.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남은 것은 일본에서 자동차 조작법을 숙지하는 거다. 우리나라 운전법과 반대라서 헷갈리긴 하겠지만 곧 익숙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본다. Let's go 오키나와! |
|
여행을 요근래 많이 다녔던지라 여행 책자 가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된 편이랍니다. 일본은 오사카만 가본지라 오키나와도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오키나와는 추라우미 수족관 때문에 처음알게 된 도시랍니다. 아시아의 하와이 라고 불리는 오키나와! 다음 번엔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키나와에서 여행을 즐길수 있는 3박 4일 코스를 안내해고 있답니다. 오키나와는 차량이 있으면 훨씬 편하게 이곳 저곳을 여행해보고 좋다고 하네요. 차량 렌탈에 관련된 내용도 적혀 있으니 한번 참고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모노레일 1일권 이 700엔 이라고 하니 그것도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모노레일 티켓을 구매하는 방법 이나 세세하고 다양한 TIP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또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해봐야하는 불편한 점이 확실히 줄여 줬답니다.
오키나와의 꽃 이라고 불릴 수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 입니다. 오사카에도 대형 수족관이 있지만 추라우미의 수족관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형 수조와 고래상어까지 볼 수 있는 찬스도 있답니다. 추라우미는 정말 가보고 싶고 경험해보고 싶은 수족관임은 틀림 없네요.
이용시간, 입장료.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팁이 아주 상세하게 적혀 있어요.
↓
서적 곳곳에는 느낌있는 사진들을 찍은 저자의 감성도 느낄 수 있답니다.
저자의 오키나와에 관련 된 Q&A도 엿볼 수 있으니 조금 더 궁금한 내용은 질답 페이지를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지들에 대한 기본 정보 세세한 꿀 팁들 직접 다녀온 맛집들 카메라로 담아 낸 사진들이 맛깔스러워서 그 느낌이 직접적으로 와 닿아서 좋았답니다.
대부분 오사카, 도쿄로 여행으로 많이 다니지만 아시아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여유롭게 여행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가이드북치곤 세세한 정보가 많이 담겨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