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아저씨와 도티 아줌마는 시골농장에서 강아지, 말, 돼지, 닭들과 평화롭게 사는 부부였죠. 초 가을이 되어 조지 아저씨는 떨어진 낙엽을 열심히 모아서 수북히 쌓아 놓으셨어요. 아저씨는 낙엽들을 깨끗이 청소하시기 위해서 불을 놓았죠 하지만 멀리서 빵을 만들던 도티 아줌마는 깜짝 놀라서 믈 양동이를 뜰고 뛰어오시죠 사실 도티 아줌마는 쌓인 낙엽안에 겨울잠을 청하던 고슴도치 가족을 미리 알고 있었을까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구사일생으로 고슴도치 가족은 낙엽속에서 불에 타지 않고 살아났죠 덕분에 강아지 탐의 겨울나기 품이었던 좋은 보금자리 바구니 안에서 평안하고 안락한 겨울잠을 날 수 있게 되었군요 우선 이책은 만 3~4세 유아를 위해 권할 수 있는 책이듯 생각하구요. 선이 전체적으로 유선이라 유아들이 좋아하더군요 맑고 고운 심성을 가진 부부가 나외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었구요, 작은 동물 가족을 위한 배려가 꼭 설명하지 않아도 잘 느껴지는 그림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