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알게 된건 윤대녕님 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디선가 장서표의 이름을 본적이 있었다..아마도 신문에서 주목받는 사람으로 보았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신문에서 남궁산씨의 판화에세이집이 나온다기에 유심히 지켜보다가 윤대녕님의 이름을 발견하고 책을 샀다. '생명'을 주제로 한 이 책은 남궁산씨의 그림에 친구들이라는 시인, 소설가, 문화부기자 등이 글을 썼다. 그들의 글과 그림은 싱그럽고 따스하고 행복한 길을 걷는것 같다. 마음이 따사롭고 마치 봄햇살아래 서있는것 같다.그런 따사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이 참 좋을것 같다.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그런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