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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는 보통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접하게 된다. 아이들이 여러가지 종류의 터닝메카드로 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올 해 8살이 되는 우리 첫째 아이 역시 터닝메카드 장난감을 좋아하고 여러가지 종류의 터닝메카드의 이름을 술술 잘 외우고 있다. 이런 장난감을 책으로 출간한 터닝메카드는 장난감과 관련해서 책을 읽게 되니까 아이가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책을 보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이 온전히 교육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인들도 가끔씩 자기가 읽고 싶어하는 책들을 읽으면 기분 전환이 되듯이 어린이의 눈 높이에서 이 책을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우리 집에는 TV가 없고 동영상도 거의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터닝메카드 책을 아이가 읽으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의 값어치는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남자 아이들은 이런 종류의 장난감과 책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또래 아이들하고도 대화가 이어지는 것 같다. 남자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하여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