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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girl 은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니 내용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일단 해외주문이니~뭐 오래 걸릴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다른 책과 동시 주문시 부분 배송은 해줄수 없대요~그 책들이 다 있어도~ 따로 배송받고 싶으면 각각 따로 주문해야한다는군요. 그럴경우 물론 5만원이상 발생 추가 적립금은 발생 안해요~ 다른데는 주는데...함께 주문해도 각각 배송해주는데... 머 치사하지만 stargirl의 audio cd는 여그 밖에 없으니 머 기다리마했어요. 근디..이건 배송이 오래걸려도 넘 오래 걸립니다. 주문을 2008년3월25일에 했어요. 배송은 2008년 4월18일에 받았어요.
머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심정으로 기다렸구요~ 나머지 책들은 다 주문취소하고 stargirl만 남겨놨습니다. 괜히 또 다른 책들이 없어서 배송이 늦어요~이런소리 안듣고 stargirl에만 올인하려구요~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출고 예상일을 훌쩍 넘어도 오지를 않는거에요. 그래서 1대일 문의를 했더니...주문번호를 잘못 적어서 답변할수 없대요.. 주문번호를 모르면 조회할수가없는건지..성의가 없는건지.. 하여간 다음날 다시 주문번호를 조회해서 문의했습니다.이날이 4월15일이었죠.
미국 공급처의 선적사고로 발주건중 입고되지 못한 책들이 있었다는데요.. 제 cd가 그중하나였다네요. 그래서 다시 발주가 되어 15일 입고가 되었다네요. 머 그래서 18일에 받았습니다~ 이게 무슨 책의 평이냐구요? 아뇨~제가 쓴건 책 평이 아닌, 해외주문 배송에 관한 제 경험담인셈이죠.
하고싶은말은, 예상보다 오래걸렸다는 말을 하고자하는게 아니에요. 물론 회사 사정에 의해 이렇게 오래 걸릴수도 있죠. 그렇지만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서, 예상보다 늦어지는경우 SMS 문자 한통에 메일한통 발송해줬어도 이리 애가 탔을까싶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오히려 너그러운 맘으로 도대체 왜 선적사고가 났을까. 다른 일은 없었나..오히려 걱정이 될거 같아요. 다른 홍보 내용이나 택배 출고에 대해서는 잘 알려주시면서, 왜 이런 일에는 아무런 통보가 없었을까요?
제가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하던 초기 시절, 그때는 YES24와 통폐합한 site에도 id가 있었고,알**라는 SITE도 주문량이 많던 곳이었는데, 거기도 ID가있었거든요.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속도가 늦어지고 거만해지면서 바로 사양길로 내려가더군요.제가 이것저것 건의 했을때 콧방귀를 뀌었거든요.머 그런것정도는 양해하셔야~~이러면서요. 이제는 제가 요청했던 개편내용을 다 적용하면서도, 창고크기가 적은지 책이 별로 없더라구요. YES24도 다른 SITE와 통폐합 하던 시절에는 아마 제일 잘 나갔었죠? 그런데 요즘은 저도 **파크라는 곳에서 70%정도는 주문하거든요. 할인율, 부분배송등이 너무 좋아요.적립도 빵빵하고~~ 처음 생겼을때는 **파크의 책방이 얼마나 오래 버틸까?했는데 상상 초월의 할인율과 적립금,서비스로 정말 우위를 점유했죠. 어찌나 적립금이 훌륭한지 적립금만으로 다른 비싼 제품이나 책을 주문한 적이 많았어요. 그렇게 잘나가는 덕분에 다른 인터넷쇼핑 사이트에도 책방이 많이 생겼죠.
아마도 YES24도 많이 긴장하고 서비스를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한 듯 보여요. 책도 아주 많이 보유하고 있고, 배송도 비교적 빠른 편이죠.
그러나 사소한 곳에서부터 고객의 NEED와 빗나가기 시작하면 당연히 고객의 수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책방들도 고객의 수를 늘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하시던데요. 해외 서적은 아마존에서도 직접 주문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기는것도,워낙 YES24 ID를 만든지가 오래되어서 정이 들어서 일거에요. 마치 오래 사귄 친구에게 진정어린 충고를 살짝 해주는 것처럼. 머 어쨋든 YES24에서 깨어있는 누군가가 보시고 서비스를 개선한다면 YES24에 좋은거구요,만약 지금의 고객수로도 충분해~하시면 서서히 알**의 전철을 밟겠죠.
처음 YES24에서 화장품을 판다고했을때의 충격이 여전히 생생하거든요. 어머 여기가 망하나? 화장품을 팔게~머 이런 생각들. 뭐 그런 비슷한 선택들을 또 하실수도 있겠죠. 그러나 지금의 전문 인터넷 서점의 명성은 물건너 가겠죠. 저는 여전히 책을 여러 사이트에서 비교한 후 제일 싸고 배송 빠른데서 주문하는데, 뭐 때로는 리**나 다른 전문 사이트에서 주문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역시 **파크가 제일 싼 책이 많더라구요.
선택은 YES24의 직원분들에게 넘기구요. 저는 앞으로 해외 주문 책이 있을때 아마존에 갈건지 다른 널려있는 SITE에 갈건지 아님 다시 여그서 주문할지는 심사숙고해봐야할 문제인거 같구요. 말씀 드렸듯이 배송 기간이 문제가 아닌, 주문하고 기다리는 고객의 입장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의 서비스 때문이구요~ 그 선박사고로 과연 저만 책을 늦게 받았냐 하면 보내주신 내용에 의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구요~ 그럼 딴 분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셨을까나? 싶구요~
제 딸애가 STARGIRL은 재미있다네요.
읽어주는 폼새는 그닥 재미있게 읽는거 같지는 않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