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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한 앨범이 아니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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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한다. 미국에는 드림이 있다면 유럽에는 로얄 헌트가 있다구 해두 과언이 아니다. 몇몇 록 매니아님 중에 유럽음악 무시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자신있게 권하구 싶은 앨범이다. 보너스 cd가 정규 앨범과 같은 리스트라는 건 곧 이들의 라이브 실력을 비교해 보라구 일종의 자신감이 아닐까? 나는 이 앨범 사구 듣지 못하구 있다가 라이브 앨범을 새벽에 cdp로 들었다. 그러
"이건 단순한 앨범이 아니다 *작품이다*" 내용보기
정말 잘한다. 미국에는 드림이 있다면 유럽에는 로얄 헌트가 있다구 해두 과언이 아니다. 몇몇 록 매니아님 중에 유럽음악 무시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자신있게 권하구 싶은 앨범이다. 보너스 cd가 정규 앨범과 같은 리스트라는 건 곧 이들의 라이브 실력을 비교해 보라구 일종의 자신감이 아닐까? 나는 이 앨범 사구 듣지 못하구 있다가 라이브 앨범을 새벽에 cdp로 들었다. 그러므로 라이브 앨범을 기준으로 말하겠다. 사실 로얄헌트를 처음 접한건 피어다. 이 앨범은 많은 놀란의 대상이 되었던 앨범이고 어딜가나 존 웨스트와 D.C Cooper를 비교 하였구 사운드 역시 비교 되었다. 그래서 항상 그들의 옛 사운드와 D.C Cooper의 가창력을 궁금해 했고 드디어 그 의문이 풀리게 되는 순간이였다. 그리고 답이 나왔다. 역시 사람들 말대루 대단했다. 앨범을 평가하는데 많은 해설지에서나 평론 글에서는 곡 하나하나를 분석한다. 하지만 이 앨범은 하나하나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일 뿐더러 앨범의 완성도를 떨어트리는 거라구 생각한다. 라이브 앨범을 기준으로 첫 곡에서 마지막 트랙 9번곡까지 단순히 음악만 듣는다면 어디부터가 한곡이고 어디부터가 다음곡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모든곡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내가 영어가 안되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컨셉형식의 앨범이다. 컨셉형식의 앨범과 완벽한 연주를 하는 밴드들은 꽤 있다. 하지만 이들이 대단하다는 건 곡사이 연결이 굉장히 유연하다. 즉 어떻게 들으면 모든곡이 한곡처럼 들릴수도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대단함은 라이브 cd를 기준으로 관중들의 함성소리만 제외하구 들으면 스튜디오 앨범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물론 레코딩의 기술도 있겠지만...) 악기들이 동시에 연주해서 동시에 끝이 나는건 쉽다. 정해진 대루 리듬에 맞쳐 연주하면 되는 거다. 그러나 연주하다 쉬구 또 필요할때 연주하구 어떨때는 약하게 또는 강하게 각 악기 파트 마다 흔히 말하는 변박을 연주하는 것은 엄청난 난이도이다. (예를 들어 친구 5명이 노래방에 가서 한 곡 노래를 부르다 안 부르다 나눠서 불러 보아라....) 그러나 이들은 완벽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죽이는 팀웍이다. 꽉 짜여진 곡 속에서 너무나도 철저히 팀웍위주의 연주를 하구 있다. 비단 앙드레 앤더슨 말고도..... 이것이 바로 이들이 대단하다는 이유들이다. (참고로 야구 팀에서 하일성 아저씨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 팀배팅이다 그리구 그 팀배팅을 잘하는 선수가 훌륭한 선수이다.)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한거 같다. 결론을 말해서 정말 이 앨범은 수작이다. 자 그럼 그들의 작품 속으로~~~~~~~~~~~~~~~~~~
z******g 200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