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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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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님.. 독특한 작품세계를 가지고 있으신 분이죠.. 이 화보집에는 박희정님의 그 독특한 작품세계가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그림이.. 데뷔초기때부터 현재(?)까지 있는데 박희정님 그림체의 변천사가 한번에 보입니다.. 박희정님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면서 느낀 생각... '아아.. 호텔아프리카 그림체에 요즘 그림기법을 쓰면 환상일텐데..' 요즘의 박희정님의 그림 기법은 정말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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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님.. 독특한 작품세계를 가지고 있으신 분이죠.. 이 화보집에는 박희정님의 그 독특한 작품세계가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그림이.. 데뷔초기때부터 현재(?)까지 있는데 박희정님 그림체의 변천사가 한번에 보입니다.. 박희정님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면서 느낀 생각... '아아.. 호텔아프리카 그림체에 요즘 그림기법을 쓰면 환상일텐데..' 요즘의 박희정님의 그림 기법은 정말 멋진데 그림체 자체는 호텔아프리카때가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생각이고^^;; 호텔 아프리카를 보시고 그 독특한 작품 세계에 반하신 분이라면 꼭 사보시길...
l********t 200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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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님의 환상적인 그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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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님의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모두 113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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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님의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모두 113점. >_< 으으. 별은 다섯개가 다인가? 꽤 비싼 값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매진되어 재판에 들어간 멋진 책이죠. 일러스트의 가치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_- 직접 느껴보시길; 박희정님의 인물들은 눈이 정말 예뻐요. 청년을 그린 그림인데도 어린아이 눈동자 같이 맑고 깨끗합니다. 물론 색채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편집도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표지도 마음에 들고. 제가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일러스트집은 만화가 이은혜님 일러스트집이라든지, 그런 거 빼고는 출간도 안 되는 편인데요.ㅠ_ㅠ 개인적으로 일러스트집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s********n 2001.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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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 그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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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만화는 뭐가 색다른 맛이 있다. 그림체도 그러하고 내용도 마찬가지다 박희정만의 독특한 스타일에 아마 그 누구도 빠져들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박희정의 일러스트집이 나왔다. 만화를 좋아하고 박희정식 그림을 좋아하는 난 아무 망설임없이 일러스트집을 사게되었고 난 책을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어쩜 이리도 환상적이고 섬세할까?... 표현할 수 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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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만화는 뭐가 색다른 맛이 있다. 그림체도 그러하고 내용도 마찬가지다 박희정만의 독특한 스타일에 아마 그 누구도 빠져들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박희정의 일러스트집이 나왔다. 만화를 좋아하고 박희정식 그림을 좋아하는 난 아무 망설임없이 일러스트집을 사게되었고 난 책을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어쩜 이리도 환상적이고 섬세할까?... 표현할 수 있는 내 한계는 이것뿐이다. 그 많은 페이지를 일일히 넘기고 또 넘기며 크고 무거운책이 가져다주는 포만감에 그 당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모른다. 18,000원 가격이 너무 싸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다.
i*****o 200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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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몽환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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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박희정 선생님은 내가 초기에 만화를 볼 적부터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이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잡지에서 봤을 때는 얼른 검색창에 검색을 했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일본 화보집에 비하면 싸지만..]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사게 되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생각보다 큰 책의 사이즈에 놀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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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박희정 선생님은 내가 초기에 만화를 볼 적부터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이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잡지에서 봤을 때는 얼른 검색창에 검색을 했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일본 화보집에 비하면 싸지만..]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사게 되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생각보다 큰 책의 사이즈에 놀랐고 표지 디자인도 멋있었다. 반 투명한 두꺼운 플라스틱 책 커버에 금박으로 "시에스타[SIESTA]" 라고 써있다. 그리고 그 커버를 벗기면 그제서야 너무나도 예쁜 표지그림이 확실하게 보인다. "시에스타"는 스페인어로 "낮잠"이라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스페인어를 배우기 때문에 어감이 좋아서 좋아하던 단어인데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의 일러스트집의 제목도 똑같아서 약간의 반가움도 있었다. 정말 책 제목만큼이나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그림들이다. 인물은 물론이고 그 배경까지 너무너무 섬세하게 그려서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그냥 넘기기가 아까웠다. 이 책은 예전에 그녀의 책 표지로 쓰였던 그림이나 잡지의 컬러 페이지로 쓰였던 그림들을 다 모아놓은 것이다. "호텔 아프리카" 나 "I can't stop" 의 그림들이 대부분이고 그녀가 작품을 연재하던 잡지들의 표지나 컬러페이지 혹은 부록 또 패션 잡지에 실린 그림들로 이루어졌다. "Image 1, 2, 3" 식으로 구성되어있고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그녀의 작업모습과 화실의 모습도 실려있다. [나는 솔직히 이 작가를 그렇게나 좋아하면서도 이번 이 책을 산 기회로 그녀의 얼굴을 처음 봤다. 그림의 분위기와 작가는 별개라는 생각도 했었다... ^^;;] 이 책은 정말 몇번이고 계속해서 보면서 지문을 안 묻히려고 애를쓰면서 책장을 넘길 정로도 아끼는 책이다. "시에스타"는 정말 내가 여지껏 모아왔던 일본만화 화보집보다 훨씬 더 멋있고 좋았다. 내가 가진 화보집 중에서 최고다. 비싸게 주고 산 일본 화보집보다도 소장가치로 따진다면 더 좋았다. 2만원에 가까운 책이지만[예스24에서는 훨씬 싸다!] 돈 안 아깝다. 살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얼른 "카트에 넣기"를 클릭 하시실 바란다. 만화 독자의 주 연령층인 10대 뿐 아니라 20대에게도 좋은 책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박희정씨 처럼 멋진 일러스트집을 내는 작가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f******a 200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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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박희정의 일러스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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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은 호텔 아프리카를 통해서 잘 알고 있었다..서점에 갔을때.만화에 관심이 많던 나는. 박희정 일러스트 를 보게 되었다.뜯어 보지못하게 되어있어서 어떡하나 했는데.표지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안도 분명히!!! 멋지고 이쁜 그림들도 가득 차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펼치는 순간.박희정의 섬세한 일러스트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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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은 호텔 아프리카를 통해서 잘 알고 있었다..서점에 갔을때.만화에 관심이 많던 나는. 박희정 일러스트 를 보게 되었다.뜯어 보지못하게 되어있어서 어떡하나 했는데.표지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안도 분명히!!! 멋지고 이쁜 그림들도 가득 차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펼치는 순간.박희정의 섬세한 일러스트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그 뒤로 난 우리 나라 만화가 중 박희정을 제일로 좋아하게 되어버렸다!! 특히 박희정은 사람의 눈을 너무맑고 깨끗하게 그리는거 같애서 맘에 든다!!박희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일러스트 집!!! 돈은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는다.^^박희정의 초기 일러스트 부터 지금까지를 전부다 볼수 ㅇㅆ다.^^
d*******3 200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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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할만한가치있는 일러스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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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리뷰를 쓰네요. 글쓰기는 귀찮지만 추천해드리고 싶어서요. 전 박희정님책을 감동있게 읽었다기보다는 그냥 대충봐서 만화가분중에 박희정님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일러스트를 보게됐는데 너무 예뻐서 무턱대고 처음으로 일러스트집을 사버렸습니다. 사실 세가지가 좀 맘에 들지가 않습니다. 1. 플라스틱상자(그러나 안은 정말 좋습니다) 2. 개인적으로 들어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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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리뷰를 쓰네요. 글쓰기는 귀찮지만 추천해드리고 싶어서요. 전 박희정님책을 감동있게 읽었다기보다는 그냥 대충봐서 만화가분중에 박희정님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일러스트를 보게됐는데 너무 예뻐서 무턱대고 처음으로 일러스트집을 사버렸습니다. 사실 세가지가 좀 맘에 들지가 않습니다. 1. 플라스틱상자(그러나 안은 정말 좋습니다) 2. 개인적으로 들어있었으면 하는 그림이 빠진게 젤루 아쉽네요 (하지만 어느분 것이나 마찬가지로 그 많은 그림을 한권에 다 넣기란 불가능하니 다음번 일러스트집을 내실땐 넣어주시겠죠) 3. 그림을 잘 분류해서 넣었으면(여러 이미지 분위기가 섞인 것같아요. 그리고 그냥 이미지 사진으로 봤을때 분명 멋있는 그림이었는데 화면 분할을 제대로 못한것같아요. 작게할 그림은 작게 크게할 그림은 크게 해야하는데 크기는 마음대로 조정한듯.....그러나 그림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그런것쯤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일러스트집이니까 그림이 많은건 당연하겠지만 정말 그림만 있네요. 그러나 그림이 많이 들어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일러스트집이나 만화책 같은걸 한번도 안사신분께서 한번 사보셔서 괜찮을 듯하고 좋은 것은꼭 소장하시는 분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
d*****7 200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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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아름다움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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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맨 처음 구입하게 된 동기는 내가 박희정님 만화팬이라는 점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아무런 망설임없이 희정님의 이 책이 출간되길 기다렸다. 구입하면서 어쩌면 몇몇 다른 책들처럼 실망스런 부분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보고서 난 커다란 만족감을 얻었다. 희정님의 그림체가 원래 매혹적인건 알고 있었지만 화려한 색감이 더해지면서 그림은 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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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맨 처음 구입하게 된 동기는 내가 박희정님 만화팬이라는 점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아무런 망설임없이 희정님의 이 책이 출간되길 기다렸다. 구입하면서 어쩌면 몇몇 다른 책들처럼 실망스런 부분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보고서 난 커다란 만족감을 얻었다. 희정님의 그림체가 원래 매혹적인건 알고 있었지만 화려한 색감이 더해지면서 그림은 한 폭 더 빛나고 있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이라면 - 물론 다른 일러스트집도 그렇긴 하지만 - 그림 아래쪽에 사용재료를 좀 실어줬으면 하는 것이였다. 일단 일러스트를 보고 황홀경에 빠져있다가도 어느새 그것에 쓰여진 재료들이 여간 궁금한게 아니다.
b********2 200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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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장하고픈 예쁜 그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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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래 좋아하는 그림들은 동그란 얼굴, 동그란 눈을 가진.. 순정중에서도 저학년들이 좋아하는 그림이다. 귀여운 그림을 조하아는 나는 예전에 박희정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 예쁘다고 느끼지 않았다. 친구가 예쁘다고 감탄을 할때도 이해를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내가 더 자라서일까? 아니면 그림이 신비로움에 이끌려서일까... 지금도 나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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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래 좋아하는 그림들은 동그란 얼굴, 동그란 눈을 가진.. 순정중에서도 저학년들이 좋아하는 그림이다. 귀여운 그림을 조하아는 나는 예전에 박희정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 예쁘다고 느끼지 않았다. 친구가 예쁘다고 감탄을 할때도 이해를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내가 더 자라서일까? 아니면 그림이 신비로움에 이끌려서일까... 지금도 나의 취향은 변함이 없다. 동그란 그림을 좋아하는... 그런데두 박희정 선생님의 그림은 볼수록 매력적인거 같다. 처음에는 별로.. 나중에는 그냥 그렇다... 지금은 젤 좋아하는 그림체가 되었다. 볼수록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림들... 그 그림들이 일러스트집으로 나온다고 해서 너무너무 감사했다. 만화광인 나로서도 다 모으지 못했던 주옥같은 일러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았기에... 기쁨을 주체를 못하겠다. 가격은 만화책에 비해 비싸지만(일러스트집이니 당연하다...) 사도 후회는 없을거 같다. 혹시 박희정 샘의 그림을 보고도 아직두 아름답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림을 열심히 보도록.. 정말 매력적인 그림인거 같다. 이 일러스트집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을 플라스틱 박스(?) 같은데다가 싸여져 있는데, 꺼내기가 너무 힘이든다. 앨범처럼 꺼내기 좋게 만들면 좋을텐데.. 세로로 힘들게 꺼내야 된다. 보는 사람의 편이도 좀 생각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그림 만큼은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 작가님의 만화책을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만화책도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림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는데, 내용도 전부 깊이가 있다.
t****r 2001.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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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처럼 몽롱하고 따뜻하고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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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월간 잡지에서 박희정님의 표지 그림을 보면서부터 팬이 되어버렸다. 예쁜 인물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인물의 눈동자였다. 반짝반짝거리는 눈을 보고 있으면 그 가상의 인물과 눈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만화 역시 잔잔하고 미소지을 만한 그런 얘기들로 가득해서, 그 후부터 단행본으로 나온 박희정님의 만화를 찾아다니고, 밤새 읽고, 책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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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월간 잡지에서 박희정님의 표지 그림을 보면서부터 팬이 되어버렸다. 예쁜 인물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인물의 눈동자였다. 반짝반짝거리는 눈을 보고 있으면 그 가상의 인물과 눈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만화 역시 잔잔하고 미소지을 만한 그런 얘기들로 가득해서, 그 후부터 단행본으로 나온 박희정님의 만화를 찾아다니고, 밤새 읽고, 책꽃이에 꽂아놓고... 그리고 어쩌다가 박희정님의 일러스트 작품을 부록으로 얻게 되면 방에 꼭꼭 붙여놓고 왔다갔다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곤 했다. 그러던 중 얼마전 신문에 박희정님의 일러스트집이 나왔다는 기사가 실렸다. 바로 다음날로 검색을 해서 주문을 했다. 다른 만화가들의 일러스트도 많이 보았지만, 대부분 아쉬웠던 것은 너무 인물에만 치중이 되어 있어서 마치 색칠공부를 연상시킨다는 거였다. 그런데 박희정님의 그림은 배경에서부터 인물 표정, 소품 하나까지 '너무나' 예뻤다. 특히 만화책에서 이미 그 장면의 상황을 보았기 때문에 일러스트를 보면서 전후에 관련된 얘기들까지 떠올릴 수 있었다. 박희정님의 만화들 중에서 '호텔 아프리카'를 가장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가장 맘에 들었다. 푸른 하늘과 싱싱한 초록색의 나무, 풀들의 느낌이 상큼하고, 주인공의 눈빛들이 다정한 그런 일러스트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작품이 나왔던 출처들이 제일 앞장에 나와있어서 한장 보고 앞면보고, 또 한장 보고 앞면보고 그랬는데, 작은 제목이나 출처 정도는 작품이 들어있는 페이지 내의 빈 공간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200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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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정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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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희정님의 일러스트는 환상적이다.어찌 사람의 손으로 그렇게 그릴 수 있는지. 가장 화려하고 아름답게 그린다고 한다면 단연 박희정님이 1등일것이다. 이번 일러스트집에는 박희정님의 그간의 일러스트들이 들어 있는데. 역시 일러스트집의 인쇄로 보는 것이 색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나와서 그림도 이쁘고 보기도 좋은 거 같다. 컬러 일러스트들은 단행본으로 나오면 흑백으로
"멋지다. 정말 멋져." 내용보기
역시 박희정님의 일러스트는 환상적이다.어찌 사람의 손으로 그렇게 그릴 수 있는지. 가장 화려하고 아름답게 그린다고 한다면 단연 박희정님이 1등일것이다. 이번 일러스트집에는 박희정님의 그간의 일러스트들이 들어 있는데. 역시 일러스트집의 인쇄로 보는 것이 색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나와서 그림도 이쁘고 보기도 좋은 거 같다. 컬러 일러스트들은 단행본으로 나오면 흑백으로 나오고 그렇다고 잡지에 실린 컬러를 찢어서 보관하면 지저분하고 보기도 좋지 않아서 그랬는데 일러스트집이나오다니.책도 튼튼하게 만들어진거 같고... 우리 나라에는 컬러링을 잘하는 작가님들이 많은데 이제서야 일러스트집들이 나온거 같아서 안타깝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작가님들의 좋은 그림들이 많이 실려 있는 일러스트집을 많이 만나봤으면 좋겠다.
m*****y 200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