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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상큼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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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의 짝사랑을 15년 후에 인터넷을 통한 정모에서 만난 강우. 태희를 좋아했지만,그것이 어떤 감정인지를 알기엔 어렸던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가 세월이 흘러 건장한 청년이 되었다. 현태희.강우가 좋아했던 그 여자아이는 자그마하고,말이 없던,그리고 요정같은 얼굴이면서도 묘하게 어른스럽던 아이였다. 동창회에서 만난 태희가 속마음을 감추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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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의 짝사랑을 15년 후에 인터넷을 통한 정모에서 만난 강우. 태희를 좋아했지만,그것이 어떤 감정인지를 알기엔 어렸던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가 세월이 흘러 건장한 청년이 되었다. 현태희.강우가 좋아했던 그 여자아이는 자그마하고,말이 없던,그리고 요정같은 얼굴이면서도 묘하게 어른스럽던 아이였다. 동창회에서 만난 태희가 속마음을 감추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직선적이며,타인에게 무관심한듯한 표정이 보이자 강우는 예전에 알던 태희와 지금의 그녀를 보며 묘한 호기심에 사로잡힌다. 강우는 잘나가는 벤처회사를 운영하며,여자도 많이 사귀어 본 나름대로 멋진 인생을 살아왔다. 하지만,태희를 만나면서,냉철한 이성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태희가 보여주는 무관심한 말투에 점점 그녀를 원하게 된다. 부모님의 불화로 결혼과 사랑에 회의를 느끼는 태희. 사랑을 믿지 않는 태희도 강우의 저돌적인 구애에 마음이 흔들리고,28살이란 나이가 되었으니 사랑이란걸 해보는 것도 괜찮으리라는 생각에 강우와 데이트를 한다. 태희에게 점점 빠져드는 강우. 하지만,진심으로 태희를 사랑하게 되면서 두려움을 느씬 강우는 태희에게 상처를 준다. 자신이 강우를 사랑하게 되었다는걸 깨달은 태희는 강우를 찾아가고...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한여름의 시원한 소나기같은 작품이었다. 정말이지,이런 분위기의 사랑이야기는 너무 재미있다. 바람둥이로 나오는 강우가 태희가 건넨 무심한 한마디에 신경쓰고,화내는 모습들이 정말 귀여웠다. 뒷부분에 태희가 유리에 조금 베인걸 가지고 호들갑스럽게 응급실로 태희를 안고 뛰어가선 의사 선생님을 못살게 구는 장면도...
b*******9 2001.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을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책^^
"읽을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책^^" 내용보기
오늘 버스를 타고 가면서 이 책을 두번째로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좋았다. 과거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어서 그랬던가..아니면 처음 읽었을 때는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출간되어서 기쁜 마음에 그랬던가.. 한참 동창회 사이트가 인기있을 때에 쓰여진 책이어서 그런지 상당히 실감있게 다가온다. 특히 동창들이 처음만나서 자기 소개를
"읽을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책^^" 내용보기
오늘 버스를 타고 가면서 이 책을 두번째로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좋았다. 과거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어서 그랬던가..아니면 처음 읽었을 때는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출간되어서 기쁜 마음에 그랬던가.. 한참 동창회 사이트가 인기있을 때에 쓰여진 책이어서 그런지 상당히 실감있게 다가온다. 특히 동창들이 처음만나서 자기 소개를 할 때 너무 재미있다^^ 남자주인공인 이강우의 현태희를 향한 사랑이 돋보이는 책이다. 철없던 초등학교 시절, 하얀 얼굴에 어른스러워 보이는 얼굴을 한 이강우는 15년이 지난 동창회에서 태희를 보고 다시한번 반한다. 태희는 부모님이 오랫동안 별거상태를 지속하셔서 결혼에 대한 불신이 뿌리깊게 박혀있었고 이것은 강우를 만난 상태에서도 지속된다. 바람둥이 이강우가 태희에게 한방 먹음셈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강우가 자신의 사랑을 두려워한 나머지 태희에게 상처를 준 부분.. 상처를 준 강우도 상처를 받은 태희도 아파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어쨌든 끝이 좋으면 모두가 좋은법.. 둘은 결국 결혼에 골인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아, 반장은 기억하고 있다. 5학년 때인가, 1년 내내 반장을 해서 1주일에 한 번씩 어린이 회의라도 하면 늘 교단 앞에 나와서 사회를 보던 아이였다. 공부를 잘해 시험만 보면 1등이었고, 까무잡잡한 얼굴에 꽤 잘생긴 남자 아이여서 인기 투표에서도 줄곧 1등을 하곤 했었다. 지하여서 그런지 답답함을 느껴 크게 숨을 들이쉬고는 패스트푸드점 유리창 너머로 시원한 콜라를 나누어 마시는 연인들을 쳐다보았다. "아직도 콜라 좋아해?" 내게 하는 말? 태희가 고개를 돌려 옆을 쳐다보자 칼처럼 주름잡힌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은 기다란 다리가 보였다.
z*****1 200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 내용보기
강우(남주)는 초등학교 5학년때의 첫사랑이던 태희(여주)를 성인이 된 지금 동창회에서 만나게되고 아직 그에게는 첫사랑이던 그녀가 잊혀지지 않았는데.. 한편 태희는 모든일에 매사에 감정이 없고 게으르기만하다. 그런 그녀는 강우가 전화를 해도 왜 했느냐는 식이다.. 매달 여자가 바뀌던 바람둥이(?) 강우는 그런 태희에게 왠지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그런 그녀가 보고싶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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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남주)는 초등학교 5학년때의 첫사랑이던 태희(여주)를 성인이 된 지금 동창회에서 만나게되고 아직 그에게는 첫사랑이던 그녀가 잊혀지지 않았는데.. 한편 태희는 모든일에 매사에 감정이 없고 게으르기만하다. 그런 그녀는 강우가 전화를 해도 왜 했느냐는 식이다.. 매달 여자가 바뀌던 바람둥이(?) 강우는 그런 태희에게 왠지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그런 그녀가 보고싶기만하다. 또한 질투심 또한 무지강하다. 드디어 강우과 태희는 본격적으로 사귀지만 강우의 오해로 심하게 싸우고, 강우는 태희에게 상처를 주며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되는데....... 정말이지 예전에 첨 로맨스 소설을 읽었을때를 생각나게 하는 소설이것 같다. 풋풋함이 느껴지는....... 조금 아쉬웠던 점은 주인공들의 친구인 영우와 아현의 얘기다. 첨에는 그 둘의 비중도 상당했는데 둘의 사랑은 어찌 되었는지 결말이 안나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대로 읽어볼 만한 책인것 같다, 좀더 우리나라 작가님들의 소설들이 많이 나와서 활성화되었음 좋겠다.
k*****9 200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