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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어릴적부터 사랑을 키워온 세사람의 삼각관계 사랑이 담긴 내용입니다. 제 주위에 이노크아든이란 제목을 아는 사람은 여지껏 한번도 없어어요. 꽤 감명깊게 읽은건데 사람들은 왜 모를까...생각하며 예스24에 독자들에게나마 이 책에대해 알려주고싶습니다.
주인공은 뱃사람의 아들로 태어난 '이노크 아든'이고 '애니 리'라는 한소녀와 '필립'이라는 소년과 어릴적부터 우정을 쌓아갑니다. 이셋은 커가면서 점점 사랑이란걸 알게되고 애니리는 필립과 이노크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하지만 애니가 이노크를 선택하면서 필립은 큰상처를 받고 이둘을 떠나갑니다. 이노크와 애니가 아이들을 낳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중 이노크가 배를타고 일을 나갔다가 심한 폭우로 배가 난파됨으로 인해 이노크의 행방을 알수없게 됩니다. 애니가 이노크의 소식을 듣고 힘들어할때 필립이 나타나 애니와 아이들에게 큰 버팀목이 됩니다. 힘들었던 애니는 갑자기 나타난 필립에게 의지하고 결국 둘은 결혼은 하게되요. 역시나 이노크가 잊혀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필립과 애니...그때 긴머리와 덥수룩한 수염..헐거운 옷을 입은 남자가 그들의 가정을 창문을 통해 들여다 봅니다. 그건 다름아닌 난파된 배에서 실종되었던 이노크였습니다. 몇십년만에 돌아온 이노크앞에 펼쳐진건 애니와 필립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노크는 말없이 돌아서고 죽기직전까지 애니와 자식들을 생각하다 외로이 죽어가는 내용입니다.
글솜씨가 뛰어나지않아 내용을 잘 추수리진 못했지만 책을 읽어보면 어릴적 향수를 불러오는 추억의 책입니다. 한번쯤 꼭 읽어보세요. [인상깊은구절] 슬픈 운명의 이노크여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죽어갈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러한 죽음이었던가. 하지만 이노크여! 그대만이 간직한 순결한 사랑의 꽃은 그대의 죽음위에 활짝 그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리니...... 부디 평안한 안식 속에 고이 잠드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