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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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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만난 후배 이야기에 공감한 내용 중 하나. 인내심 가지고 쉽지 않은 책들을 읽고 나면 한타임 쉬어가고 싶어진다. 수필도 좋고 소설도 좋지만 사진집을 집어들어본다. 사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읽는 경우가 많다. 양도 활자도 많지 않아 부담없이 볼 수 있다. 이런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니 놀라울 때도 많다.   '초상작가'이고 뉴욕에서 살고 있다니 미국인일듯한 작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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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만난 후배 이야기에 공감한 내용 중 하나. 인내심 가지고 쉽지 않은 책들을 읽고 나면 한타임 쉬어가고 싶어진다. 수필도 좋고 소설도 좋지만 사진집을 집어들어본다. 사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읽는 경우가 많다. 양도 활자도 많지 않아 부담없이 볼 수 있다. 이런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니 놀라울 때도 많다.

 

'초상작가'이고 뉴욕에서 살고 있다니 미국인일듯한 작가는 아기들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그 표정에 걸맞은 철학적 금언들을 덧붙여놓았다. 번역한 신현림의 이력만 자세히 나와있고 작가에 대해서는 '남편과 함께 뉴욕에서...'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 있어서 아쉬웠다. 아기들 표정도 기본적으로는 귀여우나 거의 한두명 정도 등장하는 동양 아기들에게 훨씬 정이 간다면 이런 나를 편협한 사람이라 할 것인가? 한국 아기들을 주제로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훨씬 정감 있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 같다.

 

다채로운 아기들 표정에 명언을 갖다붙일 생각을 했던 그 참신함에 박수를 보낸다. 멀리 있는 것 같았던 어려운 문장들이 귀여운 아기들의 표정과 함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온다. "행동이 철학을 만들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0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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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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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런 류의 책.. 블루 데이 북..이 시작이라고 알고 있다. 동물 사진과 짤막한 글들을 실어놓은. 하지만 나는 그 책을 알기 전에 아기철학자라는 이 책부터 먼저 접했고, 호기심이 동해 구입하게 됐다. 워낙에 짧고 간결한 글을 좋아하는지라, 이 책에 실린 짧은 글들이 와 닿을 줄 알았기 때문에.. 사실 뒤져보면 좋은 내용도 있고 가슴에 와 닿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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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런 류의 책.. 블루 데이 북..이 시작이라고 알고 있다. 동물 사진과 짤막한 글들을 실어놓은. 하지만 나는 그 책을 알기 전에 아기철학자라는 이 책부터 먼저 접했고, 호기심이 동해 구입하게 됐다. 워낙에 짧고 간결한 글을 좋아하는지라, 이 책에 실린 짧은 글들이 와 닿을 줄 알았기 때문에.. 사실 뒤져보면 좋은 내용도 있고 가슴에 와 닿는 말도 있다. 아니 꽤 된다..하지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런 류의 책 중 특별히 우수하다고 말할 수 만은 없을 듯하다. 아기 사진과, 그에 어울리는 짧은 글들만으로 채워진 이 책이, 그 값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억지로 짜맞춘 듯한 흔적도 있고. 하지만 블루데이북을..감명깊게 받아들인 분이라면, 이 책 역시 한번쯤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권해드리고 싶다.
d*****s 200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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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들을 본다는 것만으로...
"예쁜 아가들을 본다는 것만으로..." 내용보기
아기들은 어떻게 생긴, 어느 나라 아기건 간에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준다. 생명 에너지를 간직한, 앞으로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므로, 생명 있는 것의 어린 것은 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 책은 시인 신현림이 의 폭발적인 이후 다시 사진과 글이 결합된 책을 옮긴 것이다. 옮긴 이의 말에 나오는 대로 그녀 자신도 계속 이런 류의 책을 번역하는 것에 대해 나름대로
"예쁜 아가들을 본다는 것만으로..." 내용보기
아기들은 어떻게 생긴, 어느 나라 아기건 간에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준다. 생명 에너지를 간직한, 앞으로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므로, 생명 있는 것의 어린 것은 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 책은 시인 신현림이 <블루 데이="" 북="">의 폭발적인 이후 다시 사진과 글이 결합된 책을 옮긴 것이다. 옮긴 이의 말에 나오는 대로 그녀 자신도 계속 이런 류의 책을 번역하는 것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을 했었던 것 같고, 그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도 전작만은 못한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작자인 시드니 미셸의 감각이 뛰어나다는 생각을 인정한다. 순간을 이렇게 포착해내는 것은 쉽지 않다. 다만 그녀가 명언들을 그 순간에 연결시킨 부분이 약간 매끄럽지 못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차라리 <블루 데이="" 북="">처럼 독자에게 얘기하고 격려해주는 창작 내용을 담았더라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짧은 책이라 보고 또 보았다. 아가들이 눈에 아른거릴 만큼, 내겐 기분 좋은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은 생생하고 보기 좋게 통통한 몸을 가진 유일한 인간이며, 유아 시절은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벌거벗고 뛰어다녀도 되는 유일한 때다. 나는 그들의 천진무구함을 사랑하며, 미성숙한 유머센스에 즐거워한다. 아기들은 사진 속에서 어른들이 잃어버린 인격의 투명성을 간직하고 있다.
h*****b 200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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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벗은 모습은 전혀 부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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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들이 기가막히다. 위의 매체서평에서처럼 아기들은 꿈꾸는 철학자같고, 아름다운 싯귀들을 생각하는 시인들같으며, 이세상 누구로도 변신할 수 있는 뛰어난 연기자들이다. 이제껏 사진집들이 다양한 언어들과 이야기들로 신선한 웃음을 제공한 것을 이어받아, 이 책은 하나의 영화필름을 보는 것과 같이 주욱 이어지는 귀여운 아기들의 유쾌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다. 때로는 순수
"아기들의 벗은 모습은 전혀 부끄럽지 않다" 내용보기
표정들이 기가막히다. 위의 매체서평에서처럼 아기들은 꿈꾸는 철학자같고, 아름다운 싯귀들을 생각하는 시인들같으며, 이세상 누구로도 변신할 수 있는 뛰어난 연기자들이다. 이제껏 사진집들이 다양한 언어들과 이야기들로 신선한 웃음을 제공한 것을 이어받아, 이 책은 하나의 영화필름을 보는 것과 같이 주욱 이어지는 귀여운 아기들의 유쾌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다. 때로는 순수하기 그지없는 천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 사진집에 나오는 아기들은 때때로 거짓말같이 망가진 모습 속에 어떤 교훈같은 것을 보여준다. 철학자들의 말과 유명인사들의 인생을 통한 깨우침의 말들은 읽는 사람들에게는 머리를 때리는 쇼크와 같이 일상생활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것이 바로 아기들의 표정과 동작 속에 담겨있다니 이 사진집을 보는 이들은 사진작가의 그 캐치하는 기술에 놀라게 될 것이다. 가끔씩 펼칠 때마다 또 새로운 것을 일러주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메마른 정서의 어른들에게 깨우침의 발견이 되는 책이다.
i****5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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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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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사진화보집 출판이 많아지고 있는듯하다. 그중 하나가 이 책 이다. 뭐 아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참신한 아이디어니까 모방하는것도 비난할 수는 없을것같다. 세상에 막 도착한 천사들의 미소를 보고있노라면 비난하고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그만 잊어버리게 된다. 아기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혹은 처음 접하는 짤막한 문구들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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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데이="" 북...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사진화보집 출판이 많아지고 있는듯하다. 그중 하나가 이 책 <아기 철학자들="">이다. 뭐 아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참신한 아이디어니까 모방하는것도 비난할 수는 없을것같다. 세상에 막 도착한 천사들의 미소를 보고있노라면 비난하고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그만 잊어버리게 된다. 아기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혹은 처음 접하는 짤막한 문구들은 영상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입가엔 미소를,때로는 무릎을 치게하는 메세지를 던져주는 책이라고 정리하고 싶다.
r***y 200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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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필요한 책, 사진만으로 구성되었더라면...
"침묵이 필요한 책, 사진만으로 구성되었더라면..." 내용보기
사진찍는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 늘 풍경이나 건물사진만을 찍어왔기에 인물사진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싶어 과감히 이 책을 골랐다. 어른들과 달리 아기들은 억지로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않기에 오히려 더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아기 사진을 보면서 느낄 상쾌함을 기대했었다. 사진 그 자체만을 통해 책을 본다면 그럭저럭 고개를 끄덕여줄만도 하지만 왠
"침묵이 필요한 책, 사진만으로 구성되었더라면..." 내용보기
사진찍는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 늘 풍경이나 건물사진만을 찍어왔기에 인물사진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싶어 과감히 이 책을 골랐다. 어른들과 달리 아기들은 억지로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않기에 오히려 더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아기 사진을 보면서 느낄 상쾌함을 기대했었다. 사진 그 자체만을 통해 책을 본다면 그럭저럭 고개를 끄덕여줄만도 하지만 왠지 모르게 인용문과의 적절치 못한 조화로 인하여 사진 자체가 지녀야 할 자연스러움 마저도 왜곡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든다. ‘아기 철학자들’이라는 제목이 먼저 붙여진 것일까, 아니면 사진들을 통해 제목을 그렇게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붙인 것일까. 어느 과정을 통해 책의 제목이 선정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억지로 사진과 문구를 끼워맞추려고 한듯한 흔적이 엿보인다. 그런 느낌과 함께 아기들의 포즈나 표정 등도 의도적인 연출에 의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들은 본래 사진이 지니고 있어야 할 생동감의 측면을 깍아내렸다. 스토리의 구성에 있어서도 단순히 철학자들의 말들을 인용하는 선에서 그치고 있는 듯 하다. 책 전체적으로 꿰뚫고 있는 하나의 메시지를 발견하기에는 사진과 사진, 문구와 문구 사이의 연관성이 너무도 적었다. 짧은 시간동안 단지 한 개의 사진에 어울리는 한 개의 문구를 억지로 생각해낸 거 같아 보이는, 그러한 느낌은 전체적으로 책의 구성에 있어서 성의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책은 단순히 사진 그 자체만을 노리고 출판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작가는 사진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것이 사진첩이 아닌 이상 사진은 수단이 아닌 도구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성공적이지 못하다고 평하고 싶다. 단지 아기 사진이 보고 싶었다면 다른 책을 권하고 싶다. 아니면 문구는 철저히 무시한 상태에서 사진만을 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q*****2 200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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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짜맞춘 느낌이...
"억지로 짜맞춘 느낌이..." 내용보기
출판업도 당연히 '사업'이고, 서점 또한 당연히 '상업'이다. 하지만 나는 책에서 돈냄새가 나거나, 상업 논리가 보이는 것은 딱 질색이다. 블루데이 북이 출간되어 히트작이 되자 발빠르게 나온 '아기 철학자들'. 구성도 거의 비슷하고 둘 다 신현림이 번역을 했지만, 어! 출판사와 원작자는 다르다. 흠...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일단 내 마음에 그런 의심이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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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업도 당연히 '사업'이고, 서점 또한 당연히 '상업'이다. 하지만 나는 책에서 돈냄새가 나거나, 상업 논리가 보이는 것은 딱 질색이다. 블루데이 북이 출간되어 히트작이 되자 발빠르게 나온 '아기 철학자들'. 구성도 거의 비슷하고 둘 다 신현림이 번역을 했지만, 어! 출판사와 원작자는 다르다. 흠...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일단 내 마음에 그런 의심이 피어나기 시작한 후라서인지, 귀여운 아기들의 다양한 표정은 별 감흥을 주지 못했다. 사진에 붙은 코멘트들도 '블루데이 북'에서와 같이 "딱이야!"하는 유쾌한 기분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어딘지 억지로 짜맞춘 느낌이라고나 할까. 작가는 사진을 찍으면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느낌을 잡느라고 포스트잇을 무수히 붙였다고 하는데... 남의 소중한 작품을 이유없이 폄하하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우선 시기가 나빴고, 노력이 아주 조금 부족한 책인 듯 싶다.
0********y 200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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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무, 유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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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도 안좋고 글도 그저 그렇다. 바다출판사에서 나온 을 아주 철저하게 모방한 책이지만, 모방 이상의 것을 건지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며 난 몇가지 문제점을 느꼈는데 첫째, 사진이 암만 좋아도 인쇄와 종이가 받쳐주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작가는 아기사진을 찍을 때 아기들을 부드럽게 표현하기 위해 강한 조명보다는 부드러운 조명을 주로 선택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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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도 안좋고 글도 그저 그렇다. 바다출판사에서 나온 을 아주 철저하게 모방한 책이지만, 모방 이상의 것을 건지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며 난 몇가지 문제점을 느꼈는데 첫째, 사진이 암만 좋아도 인쇄와 종이가 받쳐주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작가는 아기사진을 찍을 때 아기들을 부드럽게 표현하기 위해 강한 조명보다는 부드러운 조명을 주로 선택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약간 광택이 있는 종이를 선택해서 먹을 최대한 눌러주어 인쇄시 색이 바래지지 않도록 신경써야 했었다. 둘째, 글과 사진을 억지로 엮고자 하면 감동도 웃음도 잃어버린다. 이 책은 글과 아기들 사진이 따로 논다. 그건 철저한 기획으로 혹은 작가가 오랜시간동안 글과 사진에 어느 한쪽으로 컨텐츠를 잡았다면 이 책은 특별한 연계감으로 단단히 구성되었을 터였다. 이 책은 비어 있는 책도 아니고 채워져 있는 책도 아니다. 셋째, 띠지 효과를 지닌 표지. 한마디로 표지의 이미지를 200배 까먹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제각기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있어 여기저기에서 불협화음이 섞여 있는 책이다.
k*****a 200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