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지상에 막연히 떠오르던 벤처기업에 대해 정말 알기 쉽고 지루하지 않게 잘 서술한 깔끔한 교재이다. 분량도 얼마되지 않아 한학기에 끝내기에도 정말 적합한 책이다. 지난학기 벤처창업론 시간의 교재로 채택된 이 책은 경영학도의 입장에서나 기업을 직접 할려는 사람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그리고 벤처의 창업부터 성장과정 마케팅 재무 주식 상장 쇠퇴기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절차를 각 챕터별로 일관성 있게 꾸민점은 정말 좋았다. 하나 더 덧 붙인다면 이장우 교수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연습문제 동영상강의를 숙지하고 토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활용방안이 2배 이상은 된 것 같았다. 그러나 저자가 벤처파이낸스에는 확실한 전공을 두지 않아서인지 내용이 쫌 빈약했던거 같고(총 2챕터 정도) 책의 분량을 너무 줄일려고 해서인지 더욱더 자세한 설명은 쫌 빈약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이런한 아쉬움을 뒤로하더라도 사실 별 문제는 없을것 같다. 그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 구성이 일목요연하고 일관성이 있으며 실용적인 예도 많이 수록되어서 일 것이다. 정말 벤처창업에 대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그리고 적절히 활용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