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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선생~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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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주인공은 영길이란 중학교 선생이다.. 영길은 학생때는 폭주족 두목을 했을정도의-_- 화려한 과거를 지녔다.. 그런 그가 우연찮게 선생이란 직업이 하고 싶어서 선생이 된다. 영길이 담임이 되자마자 아이들은 '담임 괴롭히기'라는 이름으로 영길을 괴롭힌다.. 그러나 영길은 그런 아이들의 장난에 당하지 않고 아이들을 한명 한명씩 자기를 믿게 만든다. 학생들은 선생이나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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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주인공은 영길이란 중학교 선생이다.. 영길은 학생때는 폭주족 두목을 했을정도의-_- 화려한 과거를 지녔다.. 그런 그가 우연찮게 선생이란 직업이 하고 싶어서 선생이 된다. 영길이 담임이 되자마자 아이들은 '담임 괴롭히기'라는 이름으로 영길을 괴롭힌다.. 그러나 영길은 그런 아이들의 장난에 당하지 않고 아이들을 한명 한명씩 자기를 믿게 만든다. 학생들은 선생이나 어른들에게 배신이나 실망한 경험이 있어 세상을 믿지 못하는 학생들이나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믿음을 준다. 특히 17권에서 나오는 영길이 교감에게 하는 대사는 정말 멋있는 대사다"당신한테는 400명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밖에 없단 말야!!" 그 일로 인해 자기 자신만의 안전을 생각하던 교감선생님은 자기 자신에 반성을 하게 된다.. 나도 학생이여서 그런지 이런 선생님이 담임을 하게 된다면 정말로 잼있을거 같은 생각이 절로 든다..
l****4 200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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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8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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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이 필요없다. 영길은 전직 폭주족. 하지만 교사가 되고 싶어서 교사면접을 보게 되고 길상사 학원에 임시교사로 취직하게 되는데... 거기의 문제아 집단을 영길의 특유의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정말 웃다가 넘긴다... 너무나 유명해서 이래저래 설명하는건 입... 아니 손만 아프리라. 이 만화는 일본에서도 큰 히트를 쳐서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로도 나왔었다. 잘못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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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이 필요없다. 영길은 전직 폭주족. 하지만 교사가 되고 싶어서 교사면접을 보게 되고 길상사 학원에 임시교사로 취직하게 되는데... 거기의 문제아 집단을 영길의 특유의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정말 웃다가 넘긴다... 너무나 유명해서 이래저래 설명하는건 입... 아니 손만 아프리라. 이 만화는 일본에서도 큰 히트를 쳐서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로도 나왔었다. 잘못된 교육제도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보인다. 정말로 영길같은 교사가 있었으면 하고 바랄 정도로(정말로 저런 교사는 있어선 안되겠지만.) 재미도나 책 내용이나 흥미도, 오락성, 교훈성을 다 만족시켜 주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여자아이들의 일러스트가 너무 비슷해서... 머리빼면 다 똑같다. 이것좀 고쳐주지... 이름으로 구분해야 할 정도. 너무 닯은 애들이 한둘도 아니고...(표지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주의하지 않으면 헷갈려 버리고 만다. 장르를 구분하면 학원물이지만... 개그물로 느껴지는 건 나뿐일까? 물론 그 개그속에는 진지한 생각이 숨어있다. 이 작가의 작품중 상남2인조라고 있는데 이 만화를 보기전 꼭 보기 바란다. 그러면 재미도가 2배는 될 것이다.
k*****7 200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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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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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GTO-반항하지마의 원제-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만화는 물론 드라마로까지 제작되었을 정도이니..드라마 역시 만화를 능가할 만큼 황당했다. 정말로 벽을 부수는 신이 있었을 정도. 이 만화는 기존 관념에서 완전히 어긋나는 교사인 영길과 그의 학생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그린 것이다. 어쩌면 평범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책은 공감을 사는 바가 있다. 영길의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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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GTO-반항하지마의 원제-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만화는 물론 드라마로까지 제작되었을 정도이니..드라마 역시 만화를 능가할 만큼 황당했다. 정말로 벽을 부수는 신이 있었을 정도. 이 만화는 기존 관념에서 완전히 어긋나는 교사인 영길과 그의 학생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그린 것이다. 어쩌면 평범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책은 공감을 사는 바가 있다. 영길의 행동은 황당하지만 극단적으로 비현실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저런 인물의 존재를 바라게 되는 그런 긍정적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 역시 우리 주변의 모습들을 충실히 살려내고 있다. 그러한 학생들과 영길이 인간적으로 교감하고, 그러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들도 다 '이해가 가는'이야기들이다. 지금 18권까지 나온 이 만화가 어디까지 갈까? 어쩌면 조금 식상했을 수도 있지만 우리 주변의 현실 역시 그렇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s******6 200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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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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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한 남고생이 반항하지마를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 '열라', '절라' 재미있대나. 이런 류의 거칠어보이는(?) 만화는 취향에 안 맞지만, 신세대 감각을 따라가 보겠다는 일념(!)하에 만화를 읽기 시작했다. ...!!! 충격. 만화야말로 그 세대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꿈을 풀어내는 매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럼 이것이 정녕 요즘 아이들이 꿈꾸는 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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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한 남고생이 반항하지마를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 '열라', '절라' 재미있대나. 이런 류의 거칠어보이는(?) 만화는 취향에 안 맞지만, 신세대 감각을 따라가 보겠다는 일념(!)하에 만화를 읽기 시작했다. ...!!! 충격. 만화야말로 그 세대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꿈을 풀어내는 매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럼 이것이 정녕 요즘 아이들이 꿈꾸는 교사상이란 말인가. 왕따 시키는 아이들은 잡아서 창피한 사진을 찍어주고, 폭력배가 괴롭히면 폭주족을 끌고가서 혼내주는 이런 어마어마한 막가파 선생이? 초등에서지만,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참으로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래, 어쩌면 이런 일탈을 꿈꾸고들 있는지 모르겠다. 감옥같은 현실에서야 선생이 간수같이 보이는 것은 당연하겠지. 이렇게 오롯이 몸을 던져 자기 편이 되어 주는 교사. 슈퍼맨이 이만할까. 맞다, 어쩌면 이런 일탈은 학생들만이 원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문제 사회에서 만든 문제 가정 속의 문제 아이들을 앞에 두고도 아무런 지원 없이 한숨만 쉬어야 하는 선생님들이야말로 영길의 일탈이 시원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내가 그러하듯이.
0********y 200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