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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강렬함 그리고 여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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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벤트로 증정받은 책이다. 사이즈도 작고 그림화풍도 매우 독특하다. 마치 야수파 마티스나 뭐 그런 그림들 처럼 색채가 매우 강렬하고 여자(소냐)가 주인공이지만 전혀 예쁘지 않다. 스토리도 술술.. 금방 한권을 읽어버리게 되지만 (만화이기도 하니) 그림과 더불어 이야기속에서도 깜짝 놀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처음엔 뭐야, 이렇게 암울하고 답답한 이야기라니.
"강렬함 그리고 여성에 대한" 내용보기
우선 이벤트로 증정받은 책이다. 사이즈도 작고 그림화풍도 매우 독특하다. 마치 야수파 마티스나 뭐 그런 그림들 처럼 색채가 매우 강렬하고 여자(소냐)가 주인공이지만 전혀 예쁘지 않다. 스토리도 술술.. 금방 한권을 읽어버리게 되지만 (만화이기도 하니) 그림과 더불어 이야기속에서도 깜짝 놀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처음엔 뭐야, 이렇게 암울하고 답답한 이야기라니. 그림은 왜 이렇게 거칠기만 한거야? 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강렬하고 독특하고 직선적인 이야기와 그림이 어디있을까 싶어 책을 한번 더 쳐다보게 만든다.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한 여자의 기구한 별로 운 좋고 행복하지만은 않은 이야기인듯 하지만... 이상하게 깊은 여운을 준다. 자꾸만 소냐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분명 있다. 읽고 나서는 누군가에게 주변에 선물하고 싶은 충동도 느꼈었는데 한편으론 너무 개성적이어서 과연 누구에게 선물해서 호감을 줄 수 있을가 망설여지기도 하는 아주 묘한 야릇한 감흥을 주는 책이다.
d***m 200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울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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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린 & 루스탈의 를 읽고, 아니, 보고.. 우울했다. 우울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선 마피아의 세계도 영화처럼 멋있지도 애잔하지도 않다. 도망칠 수 없고, 벗어날 수 없는 막막하고 암울한 세계일 뿐이다. 원하는 걸 위해 목숨건 사람의 생명을 정말로 그저, 빼앗아버리는 세계. 이곳의 마피아는 그렇다. 소냐는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다.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 소냐는 과거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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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린 & 루스탈의 <화이트 소냐="">를 읽고, 아니, 보고.. 우울했다. 우울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선 마피아의 세계도 영화처럼 멋있지도 애잔하지도 않다. 도망칠 수 없고, 벗어날 수 없는 막막하고 암울한 세계일 뿐이다. 원하는 걸 위해 목숨건 사람의 생명을 정말로 그저, 빼앗아버리는 세계. 이곳의 마피아는 그렇다. 소냐는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다.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 소냐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짓고 싶어하지 않지만, 계속 과거의 상태로 얽매일 수 밖에 없다. 떨쳐버리고 싶은, 벗어나고싶은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절망감을 느낀다면, 얼마나 인생이 끔찍할까...얼마나 우울하며 얼마나 울고싶을까...소냐가 되돌아가는 감옥에서야말로 그녀가 진정 휴식다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그녀는 그간 얼마나 지쳤던 걸까...거기에서 다시 나왔을때, 핀토의 죽음으로 이제 과연 그녀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 우울하고 답답하다. 황량한 사막과 더러운 뉴욕의 뒷골목...쓸쓸하다...

[인상깊은구절]
진작 널 한 번 안아줬어야 하는 건데, 꼬마야...
b*******n 200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결한 내용, 강렬한 색채
"간결한 내용, 강렬한 색채" 내용보기
내용은 간단하고, 그 표현은 강하다. 프랑스에서 날라온 이 단편 만화는 현대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한 한 여성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불우한 어린시절은 나이가 들면서 극복되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암울하게 얽혀들어가고 한 사람의 운면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단순한 내용이 아기자기한 재미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강렬한 색채만큼이나
"간결한 내용, 강렬한 색채" 내용보기
내용은 간단하고, 그 표현은 강하다. 프랑스에서 날라온 이 단편 만화는 현대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한 한 여성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불우한 어린시절은 나이가 들면서 극복되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암울하게 얽혀들어가고 한 사람의 운면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단순한 내용이 아기자기한 재미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강렬한 색채만큼이나 주제나 이미지는 강하게 전달해 준다. 단편만화가 가지고 있는 단순함이 더욱 돋보이고, 그 소재에 맞는 느와르적인 분위기는 알차게 전달하고 있다. 일본의 만화와는 다른 직설적인 그림과 내용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만화다.
c******e 200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만큼 강렬한 색채, 그리고 여인의 복수?!
"내용만큼 강렬한 색채, 그리고 여인의 복수?!" 내용보기
미디어 리뷰를 읽고 소장하고 싶은 만화를 찾던중... 그래 페미니스트 + 사회적 병폐 + 인류 고발적 내용이라면 좋지,, 그런 생각이 들어 카트에 담았다. 오늘 도박해 비닐을 벗기며 손에 든 이 책은... 쉽게 읽혀지면서도 색의 강렬함에 질색되 버릴것 같다. 화끈하게 전개되어 가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삭제되어 버린 영화필름을 우연히 주워 들고 훔쳐보고 있는 듯한 그런
"내용만큼 강렬한 색채, 그리고 여인의 복수?!" 내용보기
미디어 리뷰를 읽고 소장하고 싶은 만화를 찾던중... 그래 페미니스트 + 사회적 병폐 + 인류 고발적 내용이라면 좋지,, 그런 생각이 들어 카트에 담았다. 오늘 도박해 비닐을 벗기며 손에 든 이 책은... 쉽게 읽혀지면서도 색의 강렬함에 질색되 버릴것 같다. 화끈하게 전개되어 가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삭제되어 버린 영화필름을 우연히 주워 들고 훔쳐보고 있는 듯한 그런 섬뜻한 느낌... 네모난 파인더 안의 상은 사각의 링이라고 했던가. 설명되어야 하는 사람만,, 그사람이 왜 그 자리에... 그 자리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꼭 필요한 사람들만이 들어왔다가 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각의 링이라 한다고? 근데 만화에서도 마찬가지도 적용될 듯 싶은데.. 여기 표현되어 있는 파인더안의 그림들은,,, 어찌 보면 무심한 듯 별로 관심없는 듯 그렇게 표현되어 있다. 근데,,, 뭐랄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소냐가 나일 수도 있다. 라는 대리느낌? 뭐 그런 걸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칼라만화가 주는 화려하고 그 강한 색에 도리여 미쳐 버릴 것만 같은 그런 화끈함을 만끽할 수 있다.
1****a 200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