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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꿈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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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이나 사러 갈까 하다 온김에 책 구경이라도 하지! 그런 심정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솔직히 정치의 복잡하고 난잡한 권모술수를 볼 때면 화가나고 열불이 나지만, 우선 이런 사람들이 도대체 어떤사람일까? 제대로 알고 비평이라도 해보자! 그런 식으로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렇다. 이 책은 앞 서 독자 리뷰에 쓰여진 것처럼 편향된 인물보기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꼭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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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이나 사러 갈까 하다 온김에 책 구경이라도 하지! 그런 심정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솔직히 정치의 복잡하고 난잡한 권모술수를 볼 때면 화가나고 열불이 나지만, 우선 이런 사람들이 도대체 어떤사람일까? 제대로 알고 비평이라도 해보자! 그런 식으로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렇다. 이 책은 앞 서 독자 리뷰에 쓰여진 것처럼 편향된 인물보기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꼭 그런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모순이 나올 수 있고, 잘 보이는 면에서는 해박하고 이것이다!라는 느낌을 준다. 구지 이들의 삶을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두 우리 나라(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국민 못지 않을 것이다. 비록 그들의 정치적 이념과 방향이 우리가 보기엔 못 마땅해도 말이다. 이 책의 첫 장에는 이런 말이 있다. 그대 혼자만이 투표한다고 하더라도 항상 원칙을 위해 투표하라 그러면 먼 훗날 그대의 투표가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리라 -J.애덤스- 내년에 난 선거를 할 수 있는 법정 나이가 된다. 주인의식이 자꾸만 소멸되어가는 이 현실에서 이 글귀가 모든 사람에게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다.
d********1 200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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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에 관한 평론....??
"대선주자에 관한 평론....??" 내용보기
차기 대선주자가 될 만한 사람들을 평가하는 책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정당이나 지역으로 뽑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얘기라는 사실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책을 들었다. 필자는 대선주자의 가족사항, 인품, 정치적 행보 등에 관해서 쓰고 있다. 가족사항에 대해서 얘기함은 이회창의 지난 대선을 의식해서 인 듯 하며, 정치적 행보에 관한 얘기는 시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선주자에 관한 평론....??" 내용보기
차기 대선주자가 될 만한 사람들을 평가하는 책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정당이나 지역으로 뽑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얘기라는 사실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책을 들었다. 필자는 대선주자의 가족사항, 인품, 정치적 행보 등에 관해서 쓰고 있다. 가족사항에 대해서 얘기함은 이회창의 지난 대선을 의식해서 인 듯 하며, 정치적 행보에 관한 얘기는 시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었다.(이 사람들 대부분이 정치 스타이므로..) 그런데 주목할 게 있었다. 차기 대통령이 될 사람의 인품을 소개하는 책들이 없었다. 단지 자기들이 펴내는 에세이(당연히 자기자랑만 하겠지만..)만으로 평가하기는 힘든 인품을 어느정도는 객관적으로 비추고 있다. 그런 면에서는 읽을 만한 책이라고 느껴진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필자는 조선일보 기자다. 약간 편향된 눈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이회창에 대해서 좋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왜? 잘 읽어보면 그렇다. 한화갑에 대해서는 김대중 시다바리나 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써내려 가지만, 이회창에 대해서는 참 곧은 사람이고 깨끗한 사람이라고 한다. 심지어는 이회창에 대한 글 중에 '대통령이 되기는 힘들지만, 하면 잘 할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누가 이회창에 대해서 좋은 느낌을 갖지 않겠는가? 필자는 조선일보의 논지를 그대로 이 책에다 옮기고 있다. 객관적이라는 미명아래 독자들을 더욱더 혼란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을 때는 이걸 꼭 염두에 두길 바란다.
c******n 200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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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나의 소중한 한 표를 던질까...
"누구에게 나의 소중한 한 표를 던질까..."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정치에 제법 관심이 많아요. 여자치고는 무척이나 관심을 많이 두고 있죠. 며칠 뒤 있을, 우리 나라의 향후 5년을 위한 중요한 일꾼을 뽑는 일에, 나름대로의 충분한 검증과 소신을 가지고 임하고 싶은 마음에 관련 서적을 찾게 됐습니다. 이회창 후보, 노무현 후보, 정몽준 후보...각각의 펴낸 책도 읽어봤고, 민주주의, 대통령제에 관한 서적도 여러 권 두루 읽었습니다.
"누구에게 나의 소중한 한 표를 던질까..."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정치에 제법 관심이 많아요. 여자치고는 무척이나 관심을 많이 두고 있죠. 며칠 뒤 있을, 우리 나라의 향후 5년을 위한 중요한 일꾼을 뽑는 일에, 나름대로의 충분한 검증과 소신을 가지고 임하고 싶은 마음에 관련 서적을 찾게 됐습니다. 이회창 후보, 노무현 후보, 정몽준 후보...각각의 펴낸 책도 읽어봤고, 민주주의, 대통령제에 관한 서적도 여러 권 두루 읽었습니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각 후보들의 정치적 배경이나 가치관 등을 알게 하는 면에서 꽤 괜찮은 내용을 지녔다고 봐요. 그치만, 어느 독자분께서 리뷰를 써 주셨듯이, 너무 사사로운 시선으로 각 후보를 평가해 놓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에야 단일후보에 의한 양강 구도가 잡힌 탓도 있겠지만, 차기 대선 주자라고 하기엔 무리인 듯한 인물도 있습니다. 차라리, '대한민국을 이끄는 정치인 8명' 정도의 제목을 붙이고, 부제로 '대선을 위한 관찰' 을 달았더라면 좋았을 듯 싶네요. 이 책에서 나오는 인물들을 묘사한 글을 가만히 읽고 있노라면, 이 여덟 사람 누구에게 맡겨도 우리 나라 ,좋은 나라 될 거란 기대(?)가 마구마구 듭니다. 그치만 분명 적임자는 따로 있겠죠.... 책 표지와 제본 상태, 중간중간 삽입한 사진들, 크고 시원한 활자가 맘에 들어 책 상태는 별 다섯 개를 주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지도자를 선택하는 일은 자신의 삶과 후손의 미래를 송두리째 맡기는 결단이다. 우리의 정치 지도자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위기의 한국, 이제 선택의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먼저 그들의 삶과 사람됨을 바로 알자. 그들의 꿈과 결단이 오늘 우리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살아있는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우리는 보다 현명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d********y 2002.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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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자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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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국내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편이었다. 이점이 때로는 정치가 화두로 오를때마다 슬쩍슬쩍 말머리를 돌리게 만드는 나의 약점이기도 했었다. 이 책은 올해말로 예정된 대선의 장도를 달릴 8명의 후보자에 대해 쓴 책이다. 물론 짧은 분량의 책에 많은 내용을 담을수는 없으나 짧막짧막한 글들을 읽어보면 조금이나마 개개인의 면모를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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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국내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편이었다. 이점이 때로는 정치가 화두로 오를때마다 슬쩍슬쩍 말머리를 돌리게 만드는 나의 약점이기도 했었다. 이 책은 올해말로 예정된 대선의 장도를 달릴 8명의 후보자에 대해 쓴 책이다. 물론 짧은 분량의 책에 많은 내용을 담을수는 없으나 짧막짧막한 글들을 읽어보면 조금이나마 개개인의 면모를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이 책의 저자가 조선일보에서 뼈를 묻은 기자분이시라는 점인데 아무래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야를 가지고 글을 쓸수 있었는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읽었고 국내정치이해에 상당부분 도움이 된 것도 사실이다.
YES마니아 : 로얄 j****3 200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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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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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가장 정치적인 화두라고 한다면 얼마후에 시행될 대통령 선거일 것이다. 현 대통령도 요즘 가족들의 부정으로 인해 정치적인 공방을 받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어쩌면 앞으로 새로 뽑힐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클수 밖에 없는 일일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승만 초대대통령에서부터 지금의 김대중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임기말년에 이르러서 조용히 물러난 대통령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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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가장 정치적인 화두라고 한다면 얼마후에 시행될 대통령 선거일 것이다. 현 대통령도 요즘 가족들의 부정으로 인해 정치적인 공방을 받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어쩌면 앞으로 새로 뽑힐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클수 밖에 없는 일일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승만 초대대통령에서부터 지금의 김대중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임기말년에 이르러서 조용히 물러난 대통령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등장은 실로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는 듯하다. 2001년도에 발행된 이 책에선 이번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 저자의 객관적 주관적 의견을 첨가해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쭉 읽으면서 한가지 의문은 들었다. 한나라의 책임자를 뽑기 위한 참고로 쓰이는 책치고는 너무나 후보들에 대한 비판적이랄지 그런 비평부분이 좀 약하게 드러나있었다. 각 후보의 대중매체를 통해서 많이 드러난 그런 모습만을 다시 한번 글로 써서 보여주는듯해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다. 좀 더 새로운 시각에서 각각의 후보에 대해 냉철한 시각으로 봐라 보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k*****0 2002.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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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시기 전에 유념하실 점들!!
"이 책을 읽으시기 전에 유념하실 점들!!"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에 다음의 점들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1. 이 책의 필자는 조선일보(정확히는 계열사) 기자입니다. 조선일보 기자라고 한다면 그 정치적 편향성은 아시겠지요? 그런데도 필자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척 합니다. 속지 마세요. 2. 이 책은 노골적으로 특정인을 찬양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 의심이 든다면 제일 먼저 노무현 편과 이회창 편을 읽어보세요. 노무현에게는 노
"이 책을 읽으시기 전에 유념하실 점들!!"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에 다음의 점들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1. 이 책의 필자는 조선일보(정확히는 계열사) 기자입니다. 조선일보 기자라고 한다면 그 정치적 편향성은 아시겠지요? 그런데도 필자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척 합니다. 속지 마세요. 2. 이 책은 노골적으로 특정인을 찬양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 의심이 든다면 제일 먼저 노무현 편과 이회창 편을 읽어보세요. 노무현에게는 노골적인 무관심과 무시, 왜곡이 행간 사이 사이에 가득 차 있는 반면, 이회창 편은 이미 대통령이 된 사람에게 바쳐지는 정도의 찬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3. 대통령 후보를 논하려면 가장 먼저 정책과 국가경영의 비전 등을 가장 먼저 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눈씻고 찾아봐도 정책과 비전에 대한 항목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4. 구색 갖추기로 끼워넣은 몇몇 후보들의 경우에는 거의 홍보용 자서전 내용을 짜집기한 정도에 불과합니다. 5. 출판사도 '사재기도 마케팅 기법'이라고 주장하는 '생각의나무'입니다. 국가안보가 어떻든 출판윤리가 어떻든 많이 팔리면 그만이라는 점에서 보면 조선일보와 생각의나무는 찰떡궁합이겠지만, 읽는 독자는 괴롭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환불하고 싶은 적은 101번이 넘습니다만, 이 책의 필자가 이문열처럼 환불해주겠다는 오기라도 부린다면 기꺼이 책 반송해주고 싶어지네요.
h*****n 200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