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성 버나드와 그의 두 친구 수도사의 글을 묶은 책이다. 버나드와 두 친구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성 버나드의 신론을 볼 수 있다. 흔히 조직신학에서 신론을 다룬다. 신론에서 하나님에 대해 교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교리서는 아니다. 물론, 신학 논문의 성격으로 쓰여진 글이지만 이 책은 교리서라기 보다는 신앙묵상집정도라고 할 수 있다. 성 버나드는 이 책에서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관점에 맞춰서 말하고 있다. 중세 카톨릭 신부의 글을 통해서 우리들은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된다. 카톨릭 신부의 글이라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읽어보면 하나님에 대해 특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고전은 읽기에 쉽지않다. 딱딱하고 어렵기도 하다.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본다면 유익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