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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제인 에어" 내용보기
11월 25일 내 수첩일기 중.. 많이 힘들다. 누군가 곁에 있었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여태껏 친구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내가... 지금은 허락되어진 시간이 주어진다면 잠시 주저 앉아 쉬고 싶다. 그로부터 4일이 지난 지금, 전 제인에어와 함께 다시 일어섰습니다.어두운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등대같은 책. 바라만봐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생각만해도 흐뭇해지
"제인 에어" 내용보기
11월 25일 내 수첩일기 중.. 많이 힘들다. 누군가 곁에 있었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여태껏 친구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내가... 지금은 허락되어진 시간이 주어진다면 잠시 주저 앉아 쉬고 싶다. 그로부터 4일이 지난 지금, 전 제인에어와 함께 다시 일어섰습니다.어두운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서 있는 등대같은 책. 바라만봐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생각만해도 흐뭇해지는 책.눈을 감고 느낄 때면 잔잔한 감동이 전해지는 책.제인에어는 이런 책입니다.꿈을 잃고 방황하시는 분들, 삶에 의욕을 잃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결혼한 지 10년이 되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산다고 하는 것, 또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은총을 받고 있으며 말로써는 표현할 수 없을만큼 축복 받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가 내 생명인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남편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l*****g 199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 수위는...?
"행복의 수위는...?" 내용보기
제인에어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외숙모댁에서 자라났다. 그러나 기숙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명랑하고 밝게 지냈다. 학교를 좋업한 제인은 가정교사로 가게 되었다. 제인이 가정교사로 가게 된 집은 큰 저택의 부잣집이었으나 우울한 분위기의 집이었다. 주인인 로체스터씨는 엄격하고 냉정한 사람이었으나 제인에게 예의바르게 잘 대해주었다. 제인은 나중에 로체스터씨와
"행복의 수위는...?" 내용보기
제인에어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외숙모댁에서 자라났다. 그러나 기숙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명랑하고 밝게 지냈다. 학교를 좋업한 제인은 가정교사로 가게 되었다. 제인이 가정교사로 가게 된 집은 큰 저택의 부잣집이었으나 우울한 분위기의 집이었다. 주인인 로체스터씨는 엄격하고 냉정한 사람이었으나 제인에게 예의바르게 잘 대해주었다. 제인은 나중에 로체스터씨와 결혼하게 될 줄 생각이나 했었을까? 나는 형한테 들어서 대강 줄거리를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며 궁금해했다. 제인이 가르치는 아이는 로체스터씨의 하나 밖에 없는 딸 아델이었다. 아델은 외로움을 많이 타고 말이 없는 소녀였다. 아델은 처음부터 제인을 잘 따라 둘이 사이좋은 사이가 되었다. 나는 제인과 아델이 친하게 되어 참 잘됐다고 생각했다. 제인이 진심으로 아델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제인의 따듯한 마음씨가 어린 아델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던 아델의 엄마, 곧 로체스터씨의 부인이 사실은 죽은 것이 아니라 미쳐서 꼭대기 외딴 방에 갇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아니 로체스터씨의 부인이 미치다니... 나는 깜짝 놀랐다. 로체터와 아델이 왠지 불쌍하다고 생각됐다. 그래서 제인도 로체스터씨와 아델에게 더욱더 잘 대해주었다. 제인의 착한 마음씨가 로체스터씨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집안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났다. 로체스터씨의 집에 불이 났던 것이다. 그 불을 낸 사람은 다름 아닌 로체스터씨의 부인이었다. 로체스터씨의 부인이 발작을 하다가 불을 질러 큰 저택이 모두 불길에 쌍이는 부분을 읽을땐 마음이 이상했다. 나는 두 사람의 사랑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들에겐 힘든 일이 참 많았으나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 있다. 제인의 따뜻하고 착한 마음씨가 로체스터씨와 그의 딸 아델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고 기쁨이 되었다는 사실이 내게 큰 감동을 주었다. 제인 에어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내 마음 속에 담고 싶다. 그래서 나도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착하게 대해주어 이 세상을 확목하고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왜 늘 고통을 당해야 할까? 나는 왜 모든 사람에게 유쾌한 기분을 줄 수 없을까? 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왜 그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것일까? 그리고 또 아무리 애써도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건 무슨 까닭일까? 모두들 엘리자처럼 고집 세고 이기적인 애를 소중하게 여겼다. 또 심술궂고 무엇이든 제멋대로고, 독살스럽고 남을 헐뜯기 좋아하는 조지아나는 누구에게나 응석을 부려도 괜찮았다.
4****7 200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