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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은 엄마 아빠와 다르게 생겼어요 아이를 입양했거든요 파스텔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착하고 영리한 아이였어요 엄마 아빠도 사랑할 줄 알고 친구들도 사랑할 줄 아는 아이였죠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친구들과 다른게 생긴것과 친구들의 놀림때문에 점점 의기소침하고 화를 잘 내는 아이로 바뀌어 갔죠 그리고 엄마 아빠를 원망하기 시작했어요
나쁜 짓만 골라서 하면서 말이에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귀하게 여기는 항아리를 깨면서 세상 그 무엇보다도 엄마를 나를 가장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죠
우리 아이들이 공격성을 보이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관심을 끌기 위해서랍니다. 여기 파스텔로 엄마 아빠를 맘 속으로는 미워하지 않았거든요 왜 자신이 다르게 생겼는지 인식하게 되고 부터는 미운 아이로 바뀐 거죠
하지만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을 사회속에서 잘 컨트롤 하고 연마할수 있는 자신만의 능력을 갖출수 있잖아요 파스텔도 이제 사랑으로 엄마 아빠 곁에서 행복하겠죠 [인상깊은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