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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마니아는 아니지만, 토토로/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벼랑위의포뇨를 좋아했더랬다. 그런 나에게 다가온 사랑이 생일 하루 차이, 이메일 철자앞부분에 water를 쓰고, 빠지지않는 책중독자인것 등 거울처럼 비슷한 사람이 나타났다. 약속과 기대를 했다. 우리를 꼭 닮은 어여쁜 아이를 낳아 언젠가 함께 애니를 보자고.. 시간에 대한 기억이 이렇게 선명한데 우리아이가 7살 4살. 토토로와 포뇨 치히로 뿐 아니라 폼포코 붉은돼지 라퓨타 등도 함께 섭렵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남편과 내가 소망했던 미래에 함께 와있는 두아이에게 벼랑위의 포뇨. 토토로 애니메이션북을 사줄수잇어 다행이다. 애니의 감동을 책의 감동으로 옮겨줄수있어 좋은 일이다. |
| 며칠전 예스 24에 책을 주문하면서 구입한 책이 바로 <<이웃집 토토로="">> 라는 책입니다. 솔직히 이 책을 다 읽는데는 30여분이 채 걸리지 않았는데, 그건 아무래도 이 책이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의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글씨도 크고 그림도 많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에니메이션 영화를 그 자체로서 그대로 옮겨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속 장면을 이렇게 생생한 그림으로 다시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갖는 가장 큰 매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제작한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 큰 방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물론 이 작품도 좋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최고의 작품은 바로 <<이웃집 토토로="">> 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벅찬 감동과 꿈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거든요. 많은 분들께서 이 책을 필독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웃집 토토로="">> 에 등장하는 토토로는 앞으로 세월이 흘러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웃집 토토로="">> 는 앞으로 100년이 지나서 보아도 감동 그 자체로서 남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도 그 감동과 여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이웃집>이웃집>이웃집>이웃집> |
|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좀 더 깊게 내용을 보게 됩니다. . 매일 밤마다 딸아이랑 읽는데 너무 즐거워 합니다. 이어질 내용을 상상하면서 메이와 제이가 되어 토토로와 만난 답니다. 물론 저는 토토로도 되었다가 고양이버스도 되구요ㅎㅎ |
| 얼마전 극장 개봉을 한 토토로는 이제 여기저기 예쁜 팬시들이 가득할 정도로 인기상품이 되었다. 아직 비디오로는 안 나왔지만 그 인기는 아마 계속될 듯하다. 이 작품은 1988년작으로 당시 영화제 출품작이었는데 우리나라에는 괴물( 토토로를 말하는 듯하다)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들어오질 못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어린 시절에만 만날 수 있는 토토로를 두 자매가 만나 도움을 받는 동화같은 이야기이다.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동화이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인 토토로는 지브리 영화사의 마크로도 쓰여진다. 애니를 그대로 옮겨 놓아서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