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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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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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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처음 들어 보는 작가라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예상 외로 상당히 재미있었다. 굉장히 자존심 세고 싸가지 없는(?) 기사 라이넬 베르쉬트, 쥬노 왕국의 국왕 엘리야 루크 쥬논(늙은 왕 아님), 멸망한 나라의 공주인 아주 태평한 아르튀르 러셀의 이야기이다. 뭐, 삼각관계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중에서 라이넬이 가장 멋있
"하늘을 날자~" 내용보기
처음 봤을 때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처음 들어 보는 작가라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예상 외로 상당히 재미있었다. 굉장히 자존심 세고 싸가지 없는(?) 기사 라이넬 베르쉬트, 쥬노 왕국의 국왕 엘리야 루크 쥬논(늙은 왕 아님), 멸망한 나라의 공주인 아주 태평한 아르튀르 러셀의 이야기이다. 뭐, 삼각관계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중에서 라이넬이 가장 멋있다. 좀 싸가지 없고 속이 좁긴 하지만 주인공이란 원래 멋있기 마련!!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아무튼 그림이 참 맘에 들는 책이었다....
s***o 200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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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보이는 한 신인작가에게 한마디
"가능성이 보이는 한 신인작가에게 한마디" 내용보기
이슈라는 순정만화 잡지에서 김연주님의 그림을 처음보았을때는 그분만의 아우라가 느껴지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그림자체의 뛰어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상투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때문이다. 게다가 그녀의 많은 작품들은 어린 캐릭터가 주인공이고,줄거리 자체의 독특함을 잘 찾아볼수 없다. "fly" 역시 줄거리나 구성 면에서는 그리 뛰어나다고 보진 않는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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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라는 순정만화 잡지에서 김연주님의 그림을 처음보았을때는 그분만의 아우라가 느껴지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그림자체의 뛰어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상투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때문이다. 게다가 그녀의 많은 작품들은 어린 캐릭터가 주인공이고,줄거리 자체의 독특함을 잘 찾아볼수 없다. "fly" 역시 줄거리나 구성 면에서는 그리 뛰어나다고 보진 않는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성격 자체가 독특함이 없고 오히려 혼돈을 주기도 한다. 귀여운 아르튀르가 이야기 막판에 공주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하는 부분은 조금 개연성이 부족해보인다. 성급히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보인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직접 구입하고 김연주라는 작가를 눈여겨 보고있는것은 '가능성'때문이다. 잘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조금은 부족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는-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뛰어난 감각이 돋보이고 무엇보다 그녀의 그림들은 '성실함'이 보인다. 장면 하나하나에 공들인게 눈에 보인다. 그런 성실함으로 더욱 성장할 김연주님의 다른 작품을 기대해본다.
s***3 200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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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 나는 것이라...
"날다... 나는 것이라..." 내용보기
무척이나 제가 좋아할 듯한 만화입니다. 본인이 이런 말하는 건 우습지만 정말 제가 좋아할 만환 만화임은 틀림없습니다. 공주와 기사의 러브스토리에 귀엽고 예쁜 그림, 성의가 보이는 작은 개그 컷. 그런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아마 신인이기 때문이겠죠. 뭔가 반짝 거리는 아이템이 보이지 않는 달까요? 순정 만화의 완벽한 정석을 밟고 있지만 개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날다... 나는 것이라..." 내용보기
무척이나 제가 좋아할 듯한 만화입니다. 본인이 이런 말하는 건 우습지만 정말 제가 좋아할 만환 만화임은 틀림없습니다. 공주와 기사의 러브스토리에 귀엽고 예쁜 그림, 성의가 보이는 작은 개그 컷. 그런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아마 신인이기 때문이겠죠. 뭔가 반짝 거리는 아이템이 보이지 않는 달까요? 순정 만화의 완벽한 정석을 밟고 있지만 개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이 만화책 봤을 때 무척 심각했답니다. 플라이라면 날다와 파리란 뜻이 있는데... 솔직히 파리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누가 압니까 이 만화가 정말 파리라는 뜻으로 제목을 플라이라 지었을지. 아무튼 무척 두근거리면서 이 만화를 읽었답니다. 이 작가가 자신만의 개성을 발견한다면 정말 좋은 작품을 낼 같아 다음 단행본이 기대되는 군요. 요즘 재미있는 만화책을 찾지 못해 곤란하신(-_-)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군요.

[인상깊은구절]
내 방패는 너라고 했잖아. 물러서요, 방해되요. 뭐야... 한동안 잘해주는 것 같더니 왜 또 쌀쌀맞게... 싫어. 너까지 날 혼자 남져두지마. 너까지... 나때문에 잃을 순 없어! 이거 놔아! 공주님! 젠장! 라이넬... 아르튀르... 라이넬! 아르튀르! 떨어지고 있어. 그런데 무섭지 않아. 라이넬의 심장소리가 들려. ...쿵쿵쿵... 이 소리가 좋아. 계속 듣고 싶어. 세상에 내가 아는 작은 소리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 두근두근 나는 니가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죽게하지 않아! 지키고 싶어! 지켜주고 싶어! 같이 살아가고 싶어!
n********8 200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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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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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고나 할까?? 기대에 못미쳤다는 생각이 짙게 들었다. 사실 특이한 내용이라서 처음에는 보기 시작했는데... 왠지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구성이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심리도 적절하게 묘사하지 못한 것 같다. 예를들어 난 기사가 왕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엉뚱하게 왕은 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니
"색다른 내용??" 내용보기
이 책은...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고나 할까?? 기대에 못미쳤다는 생각이 짙게 들었다. 사실 특이한 내용이라서 처음에는 보기 시작했는데... 왠지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구성이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심리도 적절하게 묘사하지 못한 것 같다. 예를들어 난 기사가 왕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엉뚱하게 왕은 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니 이것은 좋았지만... 어째서 아르튀르가 왕녀 인지... 왕과는 어떤관계인지도 또렷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남매 지간인 것일까?? 아무튼 난 이 책의 내용을 다 파악했다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재미도 반감되었고... 내용도 흐지무지 끝나버려 아쉬움만 남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다...
b******1 200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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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짜리 예고만화를 본 기분...
"한권짜리 예고만화를 본 기분..." 내용보기
제목만으로 대강 예상은 되는 것, 여자 주인공의 등에서 날개가 솟아나는 설정은 그다지 놀랍지 않다. 세명의 주인공들은 모두 인물이 출중하며 캐릭터 또한 그런대로 잘 설정되어 있다. 나라를 잃고 망명중인, 늘 암살과 납치의 위협에 시달리지만 전혀 위기감 없는 공주. 그녀를 지키는 입 사나운 기사.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냉정하려 애쓰는 어린 왕. 그리고 어줍잖은 위대한 검사
"한권짜리 예고만화를 본 기분..." 내용보기
제목만으로 대강 예상은 되는 것, 여자 주인공의 등에서 날개가 솟아나는 설정은 그다지 놀랍지 않다. 세명의 주인공들은 모두 인물이 출중하며 캐릭터 또한 그런대로 잘 설정되어 있다. 나라를 잃고 망명중인, 늘 암살과 납치의 위협에 시달리지만 전혀 위기감 없는 공주. 그녀를 지키는 입 사나운 기사.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냉정하려 애쓰는 어린 왕. 그리고 어줍잖은 위대한 검사라든가 괴물과의 대결, 마법 등등은 없다. 공주가 나라를 잃게 된 과정이라든가, 그녀가 가진 날개가 그토록 큰 의미를 갖는 이유라든지, 세 사람이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등등은-길게 설명해봐야 지루할 뿐이라는 작가의 배려인지-모두 생략되어 있다. 이런 결과일까.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었던 인물들의 생동감은 반이하로 줄어들고 스토리 또한 긴 영화의 한 부분 부분을 끊어서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일일 드라마를 2시간 짜리 영화로 만들라면 이렇게 되지 않을런지. 최소한 3권 이상의 분량이 될 것을 한권으로 줄인 듯한, 한 권 짜리 예고 만화랄까?

[인상깊은구절]
"괜히 다정한 척 굴지마! 내가 바람에 날려가면 라이넬은 오히려 좋잖아!" "좋을 것까지야... 무거워서 날아가지도 않을텐데. 떨어지면 몰라도.." "마...만에 하나 날아가도 라이넬은 안 구해주겠지?" "날개가 없어서 유감이에요."
b*****y 200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