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권에서 유산으로 인해 넋을 잃고 람세스에게 몸을 의탁해 버린 유리. 루사파가 걱정스러워하지만 예전의 유리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결국 멤피스의 람세스 집까지 가게되지요. 루사파는 그런 유리를 어떻게 해서든 카일에게 돌려보내려 주위를 탐색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던중 람세스가 가져온 소식에 유리가 정신을 수습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카일이 쓰러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최측근들만이 알 수 있는 정보가 이집트 궁정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세사람은 카일의 주변에 첩자가 있다고 의견을 일치시킵니다. 람세스는 첩자를 알아내려고 하지만 네페르티티 왕태후라는 배경에 쉽지만은 않습니다. 카일을 걱정하는 유리는 루사파에게 먼저 카일에게 돌아가 이사실을 알릴 것을 부탁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발각되지만 람세스의 용인으로 무사히 카일을 만날 수 있었고 첩자에 대해서도 알리게됩니다. 무엇보다 유리의 생사를 알게된 카일은 크게 기뻐하지만 첩자에 대해서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 시간 멤피스에서는 람세스와 유리의 결혼식이 준비되는데... 이제 일본에서 발간된 권수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작가는 이번 해 안에 이 책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는데 과연 어떻게 끝날까요....? 아르미안의 네딸들(신일숙 작, 정확한 제목인진...기억이... 죄송~!)처럼 어이 없게 끝난다면 아주 속상할 것 같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