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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에서 월트 디즈니까지 위대한 예술가 17인의 전략 찰스 디킨스도 마찬가지였다. 다작에다 주제와 장면을 전개하는 속도도 눈부셨다. 그러나 작푸 하나하나가 그의 내면에 있는 모든 것을 앞뒤 가리지 않고 남김없이 쏟아부은 고되고 헌식적인 작업의 결과였다. “ 나는 데이비드 코퍼필드에 완전히 미쳤다.” 위대한 소설을 창작하던 중 디킨스가 쓴말이다 “ 마쳤다(FRENZY)는 말이 정답이다. 작곡이든 글쓰기든 거의 모든 창작활동은 극도로 힘겨운 작업이다. 욕체적 쇠약으로 창작 욕구와 능력에 제약이 따르는 사람이라면 용기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다. “단호함이 부족해 모든 것을 잃었다.” 라는 구절이다. 초서는 글에서 정치에 관한 내용을 언급할때면 항상 자신의 소심함을 개탄했다. 초서는 이야기의 성격에 대해 사과하면서 독자에게 이야기가 마음에 안들면 책장을 넘기면 그만이라고 덧붙인다. 그가 영어에 추가한 단어는 1000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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