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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고등학생 사키는 어쩐지 사귀는 남자마다 바람을 피워대는, 남자 운이 정말 없는 여학생입니다. 근데 어릴적 자신 보다 연상이지만 항상 자신에게 져주던 이웃집의 다카시가 도쿄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사키는 이 소식을 듣는 순간, 다카시를 공략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갖은 방법을 다 써서 다카시가 넘어오도록 유도를 합니다. 그런데 올곧고 바른 다카시는 모범생 답게 그리고 강한 남자로 변해서 사키에게 전혀 넘어오질 않네요. 그리고 사키는 다카시에게 고백을 하는데 다카시의 대답은 지금은 다 귀찮다는 반응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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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매우 갈릴 것 같은 이웃집 다카시입니다!ㅋㅋㅋㅋ 전 매우 호호호 인기 많았던 장난스러운 키스도 이런 류죠. 사랑에 돌진하고 솔직한 타입의 주인공이에요ㅋㅋㅋ 그런데 정말 귀여워서 좋아요... 이번 권에서 제일 좋았던 건 우라가스미와 사키의 관계! 우라가스미를 진심으로 견제하고 사키를 골탕먹이지만 서로 사이가 좋아진 게 넘넘 좋았어요. 재미있는 관계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