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꽃이라는 제목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아프리카 소말리아 단어로 와리스라는 저자의 이름이다. 사막 한가운데에 피는 한떨기 꽃이라니 얼마나 서정적인 단어이며 이를 이름으로 가진 여성인권보호자라니 꽃을 수호하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이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그녀의 수기로 아픈 현실과 그녀의 삶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타국의 현실에 대해 읽으며 한
사막의 꽃이라는 제목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아프리카 소말리아 단어로 와리스라는 저자의 이름이다. 사막 한가운데에 피는 한떨기 꽃이라니 얼마나 서정적인 단어이며 이를 이름으로 가진 여성인권보호자라니 꽃을 수호하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이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그녀의 수기로 아픈 현실과 그녀의 삶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타국의 현실에 대해 읽으며 한편으로는 분노와 다른 한편으로 감동을 받게 되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