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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코로나가 심할 때 집에서만 주로 생활하다보니 여가시간이나 심심할때마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편이다. 이번에 구입하게 된 책은 어린이를 위한 비폭력대화라는 책인데, 이 책을 통해 나의 대화습관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것 같다. 이 책은 모두 열 장으로 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한 명의 아이가 등장해 힘들었던 일, 불편했던 기억, 요즘 하고 있는 고민 등에 대해 털어놓는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서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2장에서 나오는 '상처주는 말을 알아차려요' 부분을 통해 나도 내가 말하는 도중 무심코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보고 다음부터는 그런 말은 되도록 피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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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아이 둘을 키우면서 대화가 많이 어려워서 추천받고 주문했습니다. .......자꾸 화를 내면서 짜증섞인 말을 하는 아이가 변하길 기대하며 주문했는데 도움이 될까싶으면서도 반신반의하네요......좋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참으로 어렵네요......예쁜말 배려하는말을 할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좋은부모는 참으로 어려운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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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어른들도 읽고 폭력이 주는 파괴성과 악랄함을 알아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기르고 가르치다보면 언뜻 나보다 약한 존재이기에 막 대하거나 손으로 때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아이들은 나보다 어리고 약한 존재이기에 더욱 보호해 주어야 함을 느끼는 부모들도 적다. 아이들이 아동폭력으로 세상의 벼랑끝으로 몰리거나 힘들어 하는 내용을 접할때마다 나는 내 아이에게 잘 하고 있는가를 반성하게 된다. 이번 독서토론 책이기에 구매한 이 책을 아이가 읽고 폭력이라는 부분에 더 예민해 지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