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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책이다. '생떽쥐페리 앤솔러지'와 함께 머리맡에 두고 보기 좋은 책이다. 삶에 도움이 되는 탁월한 조언과 사진으로 찍힌 그림들이 더해 있어 책을 보는 맛을 더 깊게 한다.
책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다룬다. '어떻게 살 것인가?'부터 '나와 관계된 것들에 대하여', '사랑과 결혼', '가정과 가족', 지혜와 지식', '부와 금전', '침묵'까지 크게 7가지 주제를 두고 여러 일화를 제시한다. 그 외 각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격언들이 별도로 수록되어 있다. 꼭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언제든 중간부터 펼쳐서 봐도 좋으며, 읽고 싶은 부분만 보더라도 실로 큰 도움이 될 책이다.
금전적으로는 가난해도 시간적으로 가난해서는 안 된다.
아무 것도 선택하지 않은 것은 하나를 선택한 것이다.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남의 웃음을 사지 않는다.
책에는 여러 좋은 글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 중 첫 장을 넘긴 후에 역자 소개와 함꼐 나오는 글들이 단연 눈길을 잡는다.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오늘이 당신의 첫 번째 날이라고 생각하라.
이미 지나버린 일을 후회하기보다 하고 싶었던 일을 못한 것을 후회하라.
이 책은 10년 전에 읽은 책이다. 당시에 빨간색 볼펜으로 밑줄을 치면서 본 흔적이 책 여기저기에 남아 있다. 책장 구석에 있는 책을 오랜 만에 꺼내면서 보니 아직은 영글지 않았던 당시가 문득 떠오른다. 많은 것을 빨아들이고 싶었으나, 무엇인지 잘 몰랐던 때였을 것이다. 당시 글이 주는 선명했던 기억들이 지금은 이전처럼 와닿지 않는 것을 보면, 그래도 전에 비해 조금은 성숙내지는 성장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막연한 느낌이 든다.
그간 읽은 책으로 많은 것들을 배웠고, 또 이곳저곳에서 부딪히면서 몸소 직접 느낀 것들이 결코 적지 않다고 여긴다. 그만큼 많은 시간이 흐른 것이기도 하겠지만,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는 동안 아쉽지만 결코 헛되지만은 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스스로 작은 뿌듯함을 느낀다. 이제는 잠언집이나 조언의 형태를 띄는 책을 사보지 않는다. 이제는 모든 답이 스스로가 정해야 한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결코 쉽다는 뜻은 아니다. 여전히 어렵다.
그래서 고전을 통해 배우는 것은 많다. 동서양 고전에 책장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내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한다. 특히 동양 고전을 탐독하면서 선뜻 주는 가르침에 답을 내리지 못해 책장을 넘기지 못할 때가 많지만, 여전히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또 거듭 익혀야 한다. 이번에 2열에 있는 탈무드를 꺼내들면서 10년 전의 스스로와 지금의 본인이 얼마나 달라져 있는지 새삼 확실하게 깨달았다. 향후 10년 후에도 지금의 스스로보다 이후의 본인이 더 성장해 있길 조심스레 바라본다. blog.naver.com/seung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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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분노하거나, 좋지 못할때 한편~ 두편~씩 읽으면 마음의 정화를 시킬수 있는 힐링 책이라고 할까? 회사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일이 풀리지 않거나 상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꺼내들곤 한다. 직장인들이여 이방법 추천한다 ㅋㅋ꼭 같은 상황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한결 밝아지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