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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by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팀
"『냉장고를 부탁해』 by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팀" 내용보기
JTBC에서 방영하는 <냉부(냉장고를 부탁해)>는 지상파 방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텔레비전을 전혀 안 보는 내가 알 정도로 상당히 인기 있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사실 난 이 책을 받고나서도 해당 프로그램을 접한 적이 없다. 하지만 MC와 게스트 그리고 셰프들의 '시식평'을 통해 방송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 당장에 냉부가 보고 싶어졌다. 성희성 담당 PD는 우리 주변에 흔하지만 무심
"『냉장고를 부탁해』 by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팀" 내용보기
JTBC에서 방영하는 <냉부(냉장고를 부탁해)>는 지상파 방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텔레비전을 전혀 안 보는 내가 알 정도로 상당히 인기 있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사실 난 이 책을 받고나서도 해당 프로그램을 접한 적이 없다. 하지만 MC와 게스트 그리고 셰프들의 '시식평'을 통해 방송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 당장에 냉부가 보고 싶어졌다. 성희성 담당 PD는 우리 주변에 흔하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을 찾던 중에 냉장고가 들어왔고 그 안에 담긴 삶을 유쾌하고 따뜻한 토크 주제로 풀어나가면서 냉장고 속에 있는 식재료를 통해 15분 동안 셰프들의 손길을 거친 훌륭한 요리로 거듭나게 됐다고 했다. 탈락은 없지만 승패가 걸린 대결을 통해 셰프들의 따뜻한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고 그들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15분 레시피가 가정으로 전달되어 고급 레스토랑이 되는 재미난 경험이 되었다.


 

냉부에서는 아마추어가 전문 셰프를 이기기도 하고 전문 셰프가 실수를 연발하기도 하며 누가 봐도 망친 요리가 게스트의 찬사 속에 별을 받기도 하고 빈약한 재료로 상상도 못할 근사한 요리가 완성되고 재료가 풍성해도 뻔한 맛을 내기도 하는 등 어설픈 과정에 대한 공감과 의외의 결과물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끄는 비결인 것 같다. 이 책은 요리 레시피북만을 담은 게 아닌 게스트의 사연과 셰프들의 열정과 감동을 추억할 수 있는 앨범같은 것이다. 1회부터 40회까지 방송된 베스트 메뉴의 레시피를 담았으며 패한 메뉴 중에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메뉴들도 수록했다. 이렇게 엄선한 92가지 요리를 담은 이 책에는 셰프들이 공개한 조리팁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진하게 녹아 있다. 아쉬운 건 셰프들이 주워진 15분 동안 본능에 가까운 요리를 하기 때문에 조리 분량을 알 수 없어 분량이 따로 기재되어 있지 않고 갭처 컷으로 분량을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신 요리 전문가에게 의뢰해 2인분 기준으로 계량을 했고 내용은 <조리 분량 사전> 마지막 장에 열거되어 있다.


<SNS에서 가장 많이 따라 한 메뉴> 1위인 홍석천의 '렛잇컵'은 찐 고구마를 두유에 으깨 요구르트와 과일을 조합해서 한 컵에 담아낸 다이어트용 디저트 요리라니 주말을 이용해서 나도 꼭 도전하고 싶은 1위 메뉴다. 2위를 차지한 김풍의 '자투리타타'는 이탈리아식 가정식 오믈렛이라는데 비주얼에 비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서 제법 만만해 보인다. <셰프가 뽑은 최고의 메뉴> 중에서는 최현석의 '보굴보굴'도 굴만 장만하면 되므로 접근하기 용이해 보인다. 김풍의 '치즈 듬풍 토스트'는 특이하게 식빵 대신 카스텔라를 눌러 레스토랑에서 먹는 수제 버거 맛을 제현해냈다고 하니 간식용으로는 최고가 될 것 같다. 요즘 들어 요리에 관심이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되고 있다. 이 마음이 사그라 들기 전에 어서 서둘러 판을 벌여보든가 해야지. 준비도 하기 전에 벌써부터 입 안에 침이 고인다.

d******7 2015.11.14. 신고 공감 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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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말이 필요없는 도서입니다. 냉부해 팬이라면 믿고 구입하는 거죠:)티비로 보면서 따라해보고 싶은 메뉴들이 많았는데 이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냉장고 안에서 방치되어가는 불쌍한 재료들로 오늘은 멋진 메뉴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늘 함께 티비로 보던 남편도 좋아할 것 같네요ㅎㅎ 요리 잘 안하지만 오늘은 점수 좀 딸 수 있겠죵?디자인도 깔끔하니 보기 쉽게 잘 만들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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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말이 필요없는 도서입니다. 냉부해 팬이라면 믿고 구입하는 거죠:)

티비로 보면서 따라해보고 싶은 메뉴들이 많았는데 이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냉장고 안에서 방치되어가는 불쌍한 재료들로 오늘은 멋진 메뉴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늘 함께 티비로 보던 남편도 좋아할 것 같네요ㅎㅎ 요리 잘 안하지만 오늘은 점수 좀 딸 수 있겠죵?

디자인도 깔끔하니 보기 쉽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이 아직까지 잘되고 있으니 책도 쭉쭉 이어져서 계속 나오면 좋겠네요.

그때마다 믿고 구입하겠습니다아!

우리 집 냉장고도 부탁해!!

YES마니아 : 로얄 y*****8 2016.08.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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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북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북" 내용보기
월요일 밤을 책임지는 처치 곤란 냉장고의 신분 상승 프로젝트!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는 엄청나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로 방송국마다 너도나도 쿡방 열풍에 동참하고 셰프들의 인기는 온갖 CF와 방송을 섭렵하는 현상으로 이어졌디. 기대하지 않았던 프로그램이 첫 회부터 의외의 재미를 주었고, 나 역시 챙겨보는 예능 중 하나가 되었다.   재미난 두 MC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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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을 책임지는 처치 곤란 냉장고의 신분 상승 프로젝트!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는 엄청나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로 방송국마다 너도나도 쿡방 열풍에 동참하고 셰프들의 인기는 온갖 CF와 방송을 섭렵하는 현상으로 이어졌디. 기대하지 않았던 프로그램이 첫 회부터 의외의 재미를 주었고, 나 역시 챙겨보는 예능 중 하나가 되었다.

 

재미난 두 MC의 진행,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허세 작렬 최현석, 성자 셰프로 불리는 샘킴, 방송인으로 더욱 익숙했지만 대결에서도 많은 승리를 거둔 홍석천, 뜨거운 것도 손으로 해결하는 불가리아 출신의 미카엘, 맛깡패로 불리는 정창욱, 쨍쨍한 셰프들 속에서도 허둥지둥거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드는 자취 요리의 달인 김풍의 원조 멤버로 시작해 된장남으로 불리며 먹방으로 큰 인기를 끈 이원일, 요리서바이벌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던 식자재의 유래나 쓰임새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선보이는 박준우가 합류하고 스페셜 셰프로 몇 번 출연했다가 지금은 고정으로 출연 중인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까지 호감의 셰프 군단들도 인기에 요인이다. 지금은 몇몇의 셰프들이 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1~40회까지 방송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위 9명의 셰프들이 대결했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얼마 전 방송을 시작한 지 1주년이 된 프로그램이 시작했을 때부터 나는 레시피를 담은 책이 출간된다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쭉 해왔었다. 방송 중에 요리 과정을 전부 살펴볼 수도 있고, 승리한 셰프의 요리 레시피를 정리해주기는 하지만 책으로 출간된다면 지나간 방송의 레시피를 찾아 볼 필요 없이 언제든지 원할 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책의 출간을 처음부터 바라왔던 독자 입장에서는 이 책을 만난 후 왜 이제야 출간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우선 이 책은 방송이 된 1~40회까지 대결 중 92가지 요리를 담은 레시피가 소개되어있다. 레시피를 만나기 전에 방송의 뒷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방송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궁금해할만한 뒷이야기들이다. 냉장고는 어떻게 옮겨 오는지, 방송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증을 해결한다. 실제 요리 과정은 15분이지만 냉장고를 소개하는 시간은 3시간이나 촬영을 한다니 놀라웠다. 셰프들이 말하는 '냉부해'이모저모를 통해 셰프들이 방송을 하면서 느끼는 점도 만날 수 있었는데 왜인지 최현석 셰프의 말만 포함되지 않아 있었다. 그리고 '셰프가 뽑은 최고의 메뉴 10', '냉부 제작진이 봅은 최고의 메뉴 10', 'SNS에서 가장 많이 따라 한 메뉴'의 순위를 만날 수 있는 부분도 관심이 가는 내용이었다.

 

1~40회까지의 방송을 담아낸 이 책은 수많은 요리와 수많은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메뉴 찾아보기'가 아주 유용하게 정리되어 있다. 1회부터 40회까지 매회 출연자들과 요리를 한 셰프, 셰프의 요리까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책 속에 포함되지 않은 요리는 빈 접시로, 우승한 메뉴에는 별 표시를 해두었다. 꼼꼼한 정리가 눈에 띈다.

 

그리고 본격적인 셰프들의 요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셰프별로 요리를 분류하였는데, 해당 요리명 옆에 셰프와 출연했던 게스트의 이름을 명기하고 '미션'이 무엇이었는지도 적어두었다. 매회 출연자가 자신의 냉장고를 들고 와 요리 대결을 하는 셰프들은 출연자가 제시하는 미션에 따라 요리를 하게 되는데 책에도 이 요리가 어떤 미션으로 만들어진 요리인지 알기 쉽게 적어 둔 것이다. 그리고 출연자가 어떤 요리를 원해서 만들어졌는지 간단한 설명과 함께 요리의 재료,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요리 과정은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방송 장면을 그대로 담았다. 그런데 요한 점은 이 책에는 재료의 분량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방송에서도 재료의 분량은 소개되지 않는다. 이것은 방송의 특징 때문이다.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진행되는 대결에서 셰프들 본인도 레시피의 분량과 비율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워낙 요리를 잘하는 셰프들이니 본인의 감으로 만들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재료의 분량을 정해두지 않는다. 그렇다면 요리 초보가 셰프들의 요리를 따라 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에서는 레시피에는 재료 분량을 적어두지 않았지만 책 뒤편에 <요리 초보를 위한 '냉부' 메뉴 조리 분량 사전>을 마련해 요리 전문가에게 의뢰한 2인분 기준으로 계랑 한 내용을 담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재료에서는 '바꿀 수 있어요'를 통해 대체할 수 있는 재료, '넣으면 더 맛있어요'를 통해 방송에는 한정된 재료를 했지만 집에서 만들 경우 포함시킬 수 있는 재료, '없으면 생략하세요'를 통해 생략할 수 있는 재료도 표시한다. 요리의 과정 중에 셰프가 덧붙이는 말들과 팁을 만날 수 있고, 방송 후 셰프들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 조리 팁을 담은 '셰프의 비법', 방송에서 나왔던 출연자와 셰프들의 '시식평'까지 상세하게 담겨있다. 그리고 샘킴, 이원일, 박준우 셰프의 '시크릿 팁'도 만날 수 있다.

 

방송이 시작되고 처음부터 책이 출간됐으면 하고 바랐던 독자 입장에서 이 책을 보니 기대보다도 더 꼼꼼하고 알차게 만들어졌다고 느꼈다. 이렇게 알차게 만들기 위해 출간이 늦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40회의 내용을 담았으니 그 이후의 방송을 담은 책도 앞으로 출간될 것이라는 설레는 기대를 해본다. 그리고 15분의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진 요리들이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들도 소개된 레시피를 만들어 보기에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도 셰프들의 멋진 요리 대결이 기대된다.

 

 

 

 

 

s****g 2015.11.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내용보기
요즘 화제의 책~냉장고를 부탁해를 보았어요~냉장고를 부탁해는 티비로 보는 것도 상당히 재밌죠.ㅎㅎ방송이 끝나고 나면 맘에 드는건 인터넷으로 마구 찾아가며 만들어 보곤 했는데요.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목차입니다~앞부분에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과 PD님, 참여 쉐프님들의 이야기 등여러가지 이야기들과 볼거리들이 있구요.그 다음부터
"냉장고를 부탁해~" 내용보기

 

 


요즘 화제의 책~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았어요~

냉장고를 부탁해는 티비로 보는 것도 상당히 재밌죠.ㅎㅎ
방송이 끝나고 나면 맘에 드는건 인터넷으로 마구 찾아가며 만들어 보곤 했는데요.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목차입니다~
앞부분에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과 PD님, 참여 쉐프님들의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볼거리들이 있구요.

그 다음부터는 쉐프님들 별로 요리가 소개됩니다.

 

 

 

 


양이 꽤 돼죠^^

 

 

 

피디님의 이야기~^^

 

 

 

 

쉐프님들의 이야기^^

 

 

 

 

 
티비를 보면서 궁금하던 부분들
여기를 보면 해결됩니다.
이 부분 참 재밌더라구요^^

 

 

 

 

냉장고를 부탁해의 최고부분은
쉐프가 뽑은 최고의 메뉴, 제작진이 뽑은 최고의 메뉴, sns에서 가장 많이 따라한 메뉴
이렇게 있는데요.
이걸 보니 눈에 잘 들어오고, 이것부터 해먹어야겠다.
아 나 이거 먹고싶었는데 막 이런 생각들이 떠오른면서 만들 메뉴 고르기가 싶더라구요~

 

 

 

 

 


뒷부분은 방송에서 나왔던 모든 메뉴들이 나와있습니다.
책에 있는건 페이지가 나와있구요.
이것도 보다보니, 아 이때 이랬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억이 잘 안 나던 메뉴들도 생각이 나고, 다시 침이 주르륵..ㅋㅋㅋ

 

 

 

 

본격적으로 요리 부분~
각 쉐프님별로 포즈잡으시며 시작합니다.ㅋㅋㅋㅋ

 

 

 

 


이거 방송보면서 참 궁금했었죠~
기억나시나요?
팥아이스크림을 이용해 스테이크 소스를 만들었던 거랍니다.
사진만 봤을때는 뭐지? 했는데 설명과 재료들을 보니 기억이 나더라구요^^

 

 

 


맛이 참 궁금했던 스푼 파스타~
참 극찬을 받았었는데, 책에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ㅋㅋ

 

 

 

 

 

 


드디어 샘킴^^
이건 제 기억 속에 너무 남아있는 메뉴인데요.
로맨틱 스튜~

만드는 법 보고 한번 도전해보려고 해요^^

 

 

 

 

이것도 기억속에 강렬히 남아있는 메뉴
이건 정말 꼭 도전해봐야하는 메뉴라고 생각하네요.ㅋㅋ

 

 

 

박정현님의 아껴둔 와인을 열게 만든 메뉴^^
이 메뉴를 기준으로 책의 구성을 보여드릴께요~ ㅋㅋ

먼저 요리마다 쉐프님들의 만들때의 상황, 요리의 특징들 이야기들이 있어요.
이 부분 읽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재료가 있고 만드는 법이 있구요~
참고로 재료 계량은 없어요.
계산된 레시피가 아니라 냉장고를 보고 즉석에서 15분 안에 만들어내는거라
계량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뒷편에 계량이 간단하게 나와있으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ㅎㅎ

이어서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구요.
사이사이 쉐프님의 요리팁이 써있기도 합니다.
 

 

 

사진들도 나와있구요.
마지막에는 출연하신 분들(혹은 시식을 한 쉐프님들)이 했던 시식평이 나와있습니다.
이 시식평 부분을 읽으면 그때 장면이 또 확 떠오르면서 침이.. 줄줄.ㅋㅋ

 

 

 

 

간간히 쉐프님들의 팁도 있구요^^

 

 

 

 

정착욱 쉐프님의 삼겹살 플레이트
이건 즐겨찾는 카페에서도 쉽고 맛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저도 한번 도전해본 적이 있어요..

 

 

 


ㅋㅋ
책에 나온 비쥬얼과는 사뭇 다른..ㅋㅋㅋㅋㅋ
이제 책이 있으니 저것과 비슷한 비쥬얼로 성공할 수 있겠죠~~?ㅋㅋ

 

 

 

 

이것도 꼭 해보고 싶은 요리예요~
건강과 다이어트를 잡을 수 있는 요리!

 

 

양배추가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다 먹기가 힘들잖아요
전 어제 반통을 버렸다는..흑흑
살때는 아주 야심차게 사는데 말이죠.

그런 저한테 아주 반가운 메뉴예요.
요건 잊고 있었는데 책 보면서 생각이 났어요.
꼭 해먹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책으로 보니 좋은 점이 이런 것 같아요~
놓쳤던 좋은 메뉴들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고 도전해 볼 수 있다는 것~


 

 

 

 

홍석천님의 렛잇컵
sns에서 가장 많이 따라한 메뉴라고 하네요~
(2015년 10월 12일 기준)

많이 따라했다는건 그만큼 믿을 수 있는 레시피라는 것이니
저도 한번 꼭 해보려구요~
모양이 넘 예뻐서 손님 초대했을때  좋을 듯 싶어요~

 

 

 

 

편의점 메뉴로 고급스러운 맛을 낸 수픈데오믈렛
이것도 간단한 재료로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니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캬~ 모양이 넘 예쁜 가희에게 반하나
미카엘 쉐프님 요리사진들은 보니 다 플레이팅이 너무 예뻐요.
(다른 분들 요리도 그렇지만 유난히. ㅎㅎ)

책을 보면서 플레이팅도 같이 눈여겨보면 좋을 듯 싶어요.

 

 

 

 

요즘 감기걸리신 분 많으시죠?
주제가 원기회복 요리였답니다.
만드는 법을 보니 생각보다 쉽고, 맛도 좋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삼조네요.ㅎㅎ

 

 

 

 

요거요거 저 블로그에서 엄청 본 메뉴.
보면서도 꼭 맛보고 싶었던 메뉴.
항상 해본다고 다짐만 하다가 인터넷 찾고, 핸폰 옆에 끼고 이러기가 번거로워서 못했는데요.
여기 나와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도전을 했습니다.ㅋㅋㅋㅋ

 

 

 

 

ㅋㅋㅋ 왕 기대기대

 

 

 

 

ㅋㅋㅋ 왕 기대기대

 

 

 

 

ㅋㅋㅋㅋㅋ 신랑한테는 이 사이즈의 팬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사실 짜투리타타를 위한 팬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쥬얼ㅠㅠ.
아.. 내 손에서 이런 비쥬얼이.ㅋㅋ
 

 

 

전 마지막에 오븐에 넣어서 구웠어요.
그런데 책에 보면 살짝 덜 구운듯이 되야 촉촉하다고 했거든요~
저도 담부터는 가스렌지로만 마무리 하려구요~
책에서 나온 것처럼 아주 촉촉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도 신랑이 먹다가 음~~~ 했다는.ㅋㅋ

책의 시식편에도 나와있고, 티비에서도 보긴 했는데
이현이님이 먹고 흐응~ 하는 소리는 냈다고.ㅋㅋㅋ

완벽하게 재연하지 못한 저도 이정도인데..ㅋㅋ
실제는 진짜 맛있었을 것 같아요.

신랑이 이거 진짜 최고라고..
고소한 계란에 짭짤하게 씹히는 베이컨과 아삭아삭 채소의 조합.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채소를 처리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맘에 드는 메뉴.ㅋㅋ

 

 

 

 


이건 제가 방송으로는 못 봤는데 블로그에서 많이 봤었어요.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책에 있어서 반가웠네요~
책 보고 한번 해보려구요.ㅋㅋ

 

 

 

 

별거아닌 메뉴로 엄청난 맛을 냈다는 연복풍덮밥.
방송으로도 봤는데 워낙 급박하게 지나가는 터라,
재료와 만드는 법이 이렇게 간단한지 몰랐네요..
책 너무 맘에 들어요.ㅋㅋㅋ
 

 

 

이것도 만들어보신분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토마토와 달걀 모두 좋아해서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몸에도 좋을 것 같구요^^

 

 

 

이원일 쉐프님의 감자봤수란
요거 어른들이 먹기에도 좋지만 아기들 간식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방송으로 못봤었는데, 좋은 메뉴 알게되서 기분 좋더라구요.ㅋㅋ

 

 

 

 

떡갈비 레시피는 많이 있죠~
이원일님 한식메뉴 항상 극찬이 많아서 떡갈비도 이 레시피로 만들어보려구요.

 

 

 

 

 

정창욱 쉐프님의 간장양념이 있다면
이원일 쉐프님의 된장양념이 있다!!
이원일 쉐프님의 시크릿팁도 있구요~

 

 

 

 

와 셋팅이 너무 예쁜 와인퐁당~~~
맛과 모양을 한꺼번에 잡는 메뉴가 아닌가 싶어요.
박준우 쉐프님의 메뉴는 한결같이 모양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똑같이 따라하면 일류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일 것 같아요.^^

 

 

 

 

캬..15분안에 깊은 짬뽕의 맛을 냈다는 완소짬뽕..
역시 대가님..ㅠㅠ

책에 자세한 레시피가 나와있습니다.
비쥬얼도 장난아니네요.

 

 

 

 


이거 꼭 맛보고 싶어요.
연복쌈.
따라하면 그 맛을 낼 수 잇을런지..ㅠㅠ
사진만봐도 만족스러운 연복쌈~
 

 

 



돈까스 좋아하는데 이 돈까스도 참 맛보고 싶은 돈까스예요~
방송으로 봤었는데 바삭함이 일품이라던데..
사진만으로도 바삭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뒷부분엔 조리분량이 나와있어요~
2인분 기준으로.. 각 쉐프님들이 해주신건 아니고
요리 연구가 문인영 선생님께서 직접 만들어보시며 계량하셨다고 해요
계량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부분을 보고 해보시면 될 듯 싶어요~

방송도 만족스럽지만 책도 만족스러웠던 냉장고를 부탁해입니다~~^___^
 

 

 

 

 
 
 
 
 
 
 
 
t***s 2015.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냉장고를 부탁해》매일 똑같은 음식에 지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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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타 셰프들이 많아서인지 공중파, 케이블 할 것 없이 요리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나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고, 전문 쉐프들이나 할 법한 레시피를 쉽게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게 되었다. 한참 '먹방'에 관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더니, 이제는 '쿡방' 모든 방송사를 휘어 잡고 있다. 바라만 보는 먹방보다는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쿡방이 더 즐거운 오락이 된 것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매일 똑같은 음식에 지친 당신에게." 내용보기

요즘은 스타 셰프들이 많아서인지 공중파, 케이블 할 것 없이 요리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나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고, 전문 쉐프들이나 할 법한 레시피를 쉽게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게 되었다. 한참 '먹방'에 관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더니, 이제는 '쿡방' 모든 방송사를 휘어 잡고 있다. 바라만 보는 먹방보다는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쿡방이 더 즐거운 오락이 된 것이다. 요리와 일상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이런 방송들은 집밥 열풍으로 고스란히 이어져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추구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거기다 젊고 실력있는 데다 재미있기 까지 한 인기 셰프들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바야흐로 대세는 요리하는 남자인 것이다. 오죽하면 '요섹남'이라는 단어까지 생겼겠는가.

 

바로 그런 셰프들을 대세로 만든 것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아마도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 나는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이렇게나 끌게 될지 몰랐을 때부터, 어쩌다보니 첫 회부터 오십 회가 넘어선 현재까지 꾸준히 지켜보고 있는 시청자이다. 물론 이 프로그램 외에도 스타 셰프들이 등장하는 요리 프로그램들이 꽤나 많지만, 나는 지금도 여전히 이 프로그램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이 프로그램은 다른 방송과 달리 '요리를 먹는 대상'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내가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 또한 단 한가지이다. 내가 해준 음식을 먹고 기분 좋아할 사람을 떠올리며 요리를 하는 순간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레시피를 줄줄 외워서 자동적으로, 혹은 단순히 끼니를 때워야 해서, 아니면 자신의 화려한 요리 실력을 뽐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요리를 먹어줄 단 한 사람의 만족감을 위해서 존재하는 셰프라니, 이건 정말 앞으로도 전무후무한 방송이 아닐까 싶다. 물론 그것을 경쟁 구도를 만들어 게임처럼 풀어가고는 있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 말이다.

바로 그냉장고를 부탁해의 주옥 같은 레시피를 모은 레시피 북이 출간된다고 해서 손꼽아 기다렸었다. 실제로 방송을 보다 보면 전문 셰프가 하는 어려운 레시피처럼 보이지 않고, 누구나 재료만 있으면 따라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순간이 종종 있다. 그래서 나도 몇몇 요리들은 실제로 만들어서 먹어 본 적이 있고, 가족들의 좋은 호응도 얻고는 했다. 물론 셰프님들이 한 요리만큼의 멋진 비주얼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먹는 흔한 요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먹는 즐거움을 잔뜩 주었던 시간이었다. 그 중에서 정말 쉽기도 하고, 평범한 주부인 내가 만들어도 맛있어서 여러 번 해 본 요리는 정창욱 셰프의 '괜찮아 목심이야'와 김풍 작가의 '자투리타타'이다.

 

정창욱 셰프의 요리에서보다는 고기 위의 사과, 야채가 너무 듬뿍이어서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맛은 정말 훌륭했다. 김풍 작가의 자투리타타는 기존에 먹던 프리타타나 오믈렛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정말 중독성있는 맛이었다. 프라이팬에서 천천히 익히는 것이 번거로워 오븐에 구웠더니 비주얼이 상당히 달라지긴 했지만 말이다.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은 레시피는 박준우 기자의 '라벤더 숲'과 미카엘 셰프의 '백 투 더 치킨'이다. 특히 미카엘 셰프의 요리들은 내가 사랑하는 닭을 재료로 독특한 레시피들이 많아 방송을 볼 때마다 도전 욕구를 마구 불러일으키곤 했었다. 그동안 방송을 보면서 이렇게나 멋진 레시피들을 한꺼번에 정리해두면 좋겠다 싶은 순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레시피 북이 나오니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있을 것 같다. 인기 메뉴 92개의 레시피들이 상세하게 실려 있고, 정확한 조리 분량이라던가, 셰프들의 쿠킹 팁에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읽을 거리들도 풍부하다.

티비 요리쇼를 보다 보면 엄마가 해준 따뜻한 밥을 먹는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졌고, 하루 동안 나를 스트레스 받게 했던 그 모든 순간들이 모조리 사라져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한다. 나를 괴롭히던 문제들은 내일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은 여유로움이 생긴다고 할까. 세상에 먹는 일만큼 중요한 게 또 뭐가 있겠냐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 어떤 문제도 더 이상 껴안고 있겠다는 마음이 사라지게 되니 말이다. 요리는 우리를 잠시나마 이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데려가 주곤 한다. 지금 내 상황이 어떤지, 나를 기다리고 있는 문제 거리들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일이 또 오늘 같이 반복될 거라는 거라는 걸 생각하면 얼마나 지루한가. 거기다 오늘도, 내일도 늘 비슷한 반찬에 끼니를 때우기 위한 식사가 된다면 식사 시간이 즐거울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당신을 위한 따뜻한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깨끗한 재료들과 정확한 레시피, 그리고 발과 프라이팬과 양념들로 정직한 노동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항상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요리이다. 그리고 그렇게 뱃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요리들은 우리의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마저 만져주곤 한다. 지금 요리하는 남자들에게 푹 빠져 있다면, 당장 내일 뭐 해먹을지 걱정이라면, 매일 똑같은 끼니 때우기에 지쳤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15.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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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 따라하기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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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쿡방 중의 쿡방인 [냉장고를 부탁해] 사실, 방송 초반에 스타의 냉장고를 맛갈나게 털어주시는(?) MC 김성주와 정형돈의 케미 때문에 보게 된 냉부가 이제는 셰프들의 15분간의 콩닥거리는 요리 대결은 항상 월요일 저녁이면 TV 채널을 고정시키게 만들어 버렸네요. 하지만 후다닥, 물론, 승자의 레시피는 간단하게 공개되지만 분량이나 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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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쿡방 중의 쿡방인 [냉장고를 부탁해]

사실, 방송 초반에 스타의 냉장고를

맛갈나게 털어주시는(?) MC 김성주와 정형돈의 케미 때문에 보게 된 냉부가

이제는 셰프들의 15분간의 콩닥거리는 요리 대결은 항상 월요일 저녁이면

TV 채널을 고정시키게 만들어 버렸네요.

하지만 후다닥, 물론, 승자의 레시피는 간단하게 공개되지만

분량이나 순서를 외우기엔 나이가 들었는지라 레시피 북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짜잔~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들을 모아모아 놓은 책이 출간됐네요.

사실 전,, 정창욱 셰프 레시피가 젤 궁금하긴 했어요.

레스토랑도 2-3달 전에 예약해야 된다고 하고,,, 정창욱표 요리가 정말 궁금했거든요. ㅋ

일단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 북에는 모두 92개의 레시피가 공개돼 있고요.

셰프 군단과 MC의 소감,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비하인드 스토리, 촬영장 스케치가 담겨있어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들이 뽑은 탑 10,

 

제작진이 뽑은 최고의 메뉴,

SNS에서 가장 많이 따라한 메뉴도 나와있네요.

음,,, 생각해보니까 나름 쿡방 따라하기를 많이 해 봤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쿡방은 한 번도 따라해 보지 않은 거 있죠. ㅋ

일단 전 앞서도 얘기했지만 정창욱 셰프의 요리가 느무 궁금했어요.

 

 

 

 

 

 

 

 

정창욱 셰프의 심쿵오믈렛, 삼겹살 플레이트 커룽지,,,

우왕~ 정창욱 셰프 꺼는 다 함 만들어 보려고요.

 

 

 

 

 

 

 

 

 

 

그리고,,, 순수함이 빛나는 샘킴 셰프의 앤초비 파스타와 샘앤치즈그라탕도 궁금한 메뉴였는데

레시피 콕 집어놨네요.

이 외에도 가장 많은 별을 획득하고 있는 홍석천씨의 메뉴,,,, 

음,,, 항상 방송 볼 때마다,,, 저 조합이 맛있을까??? 싶은데,,,

다들 엄지 척,, 올리는 걸 보면 홍석천씨의 손맛, 입맛엔 감각적인 건 확실해 보이죠?

 

 

 

 

 

 

 

 

 핸섬한 미카엘 셰프의 비어 슈림프도 궁금한 메뉴였는데,,,

조만간 친구 초대해 요 비어 슈림프에 맥주 한 잔 기약해 봐야겠네요.

디저트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박준우 기자의 라벤더숲,

모델 이현이씨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었던 김풍 작가의 자투리타타도

ㅋㅋㅋ 느므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들이 많네요.

 

 

 

 

 

 

 

 

 담백한 한식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이원일 셰프의 음식,

그리고 뒤늦게 합류했지만 시청자들을 위해 분량의 레시피를 공개해 주고 있는

이연복 셰프의 납작탕수육, 연복쌈,,,

정말 세상엔 먹을 건 많고 내 위는 항상 넣을 공간이 부족하네요. 하하하


 

 

 

 

 

 

사실,,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는 15분 동안 냉장고 속 재료와 기본 양념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셰프들도 정확한 계량을 하지 않고 만드는지라 정확하지 않데요.

그래서 방송 요리를 토대로 문인영 요리연구가가

직접 만들며 계량한 분량의 레시피를 뒤에 정리해 놨답니다.

이 레시피 분량을 토대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가감하면 되겠죠?

일단 전,, 오늘 최현석 셰프의 닭딸을 만들어보려고요.

냉장고 속을 살펴보니 딱 제가 갖고 있는 재료들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닭딸 재료: 닭 가슴살 2쪽, 바게트 1개, 마늘 4개, 보드카 1/2컵,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 후추가루

소스 재료: 냉동 블루베리 1/2컵, 냉동 복분자, 생크림 1컵씩, 레몬 1개, 파슬리 가루 약간


 >>> 스밀라의 냉장고를 부탁해

재료: 닭 가슴살 1쪽, 모닝빵 2개, 마늘 2개, 올리브유, 버섯 적당량

소스: 냉동 블루베리 1/2컵, 생크림 1/2컵, 화이트 와인 식초 적당량


+ 아침으로 먹을 거라 분량은 반 정도로 줄였고, 없는 재료는 과감하게 가감했네요.

  바게트 대신 모닝빵으로, 보드카는 없어서 패스,

  코슷코 닭가슴살이라 조미가 돼 있어 소금, 후추도 패스,

  냉동 복분자와 파슬리도 없어서 패스, 레몬 대신 화이트 와인 식초로 대신했어요.

 

 

 

 

 

1. 닭가슴살은 어슷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2.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고, 닭가슴살을 굽고, 버섯도 함께 구워주세요.

3. 생크림에 블루베리를 넣고 눌러가며 끓여주세요.

4. 화이트와인식초를 넣고 조리시면 됩니다. 적당히,, 자신이 원하는 농도로

 

 

 

 

 

 

 

 

소스는 저보다 조금 더 졸여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구워진 닭과 소스, 버섯, 마늘을 함께 먹어보세요.

우왕,,, 맛있어요.

 


 

 

 

 

 

 

아침 한끼로 굉장히 든든하네요.

8시 30분에 아침 먹고,,, 일이 있어 오후 5시 30분까지 아무 것도 못 먹었는데

음,,, 든든해요. 잠깐 꼬르륵거렸지만,, ㅋㅋㅋ

의외로 간단하게 아침으로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소스는 만들어 놨다가 데워 먹거나 그냥 차게 드셔도 좋을 듯 싶어요.


이제,,, 당분간 스밀라의 밥상은 [냉장고를 부탁해]가 책임지는 걸로~~~ ^^



n****5 2015.11.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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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냉장고를 부탁해
"[서평]냉장고를 부탁해" 내용보기
주말이면 일주일동안의 모든 요리를 모아서 방송해주는 요리프로그램을 꼭 챙겨보는 엄마와는 달리 나는 그닥 요리에 큰 관심은 없는 편이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는 주의랄까. 챙겨주는 사람이 있음 먹고 없으면 안 먹는 편이기도 하다. 먹기 위해서 사는 것보다는 살기 위해서 먹는 편에 더 가깝다. 그런 내가 꼭 챙겨보는 요리프로그램은 바로 [냉장고를 부탁해] 이 프로그램이다
"[서평]냉장고를 부탁해" 내용보기

주말이면 일주일동안의 모든 요리를 모아서 방송해주는 요리프로그램을 꼭 챙겨보는 엄마와는 달리 나는 그닥 요리에 큰 관심은 없는 편이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는 주의랄까. 챙겨주는 사람이 있음 먹고 없으면 안 먹는 편이기도 하다. 먹기 위해서 사는 것보다는 살기 위해서 먹는 편에 더 가깝다. 그런 내가 꼭 챙겨보는 요리프로그램은 바로 [냉장고를 부탁해] 이 프로그램이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본 것도 얼마되지는 않았다. 작년에 처음 파일럿으로 등장한 이 프로그램은 스타가 냉장고를 공개하고 쉐프가 그 재료들을 가지고 음식을 만든다는 것인데 우리집 냉장고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도 모르는 판에 스타들의 냉장고를 굳이 궁금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가지고 지지던 볶던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9시 넘어 늦은 저녁을 먹는 나에게 그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채널에서 걸렸고 밥을 먹으면서 계속 보고 판단한 결과 꽤 재미나는 포맷이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쉐프들이 손이 그렇게 빠르다는 것 또한 새삼스럽게 느끼는 바였다. 나조차도 음식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싫어해서 여러개를 한번에 시도해서 빠르게 끝내고 쉬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한가지 단점이 있었으니니 빠르게 지나가는 방송특성상 아무리 나중에 이긴 음식의 조리과정을 차례대로 보여준다해도 도저히 따라서 해먹기에는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이었다. 그런 내 생각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그동안의 음식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음식들을 골라서 책으로 엮어서 나온 것이 바로 이 책이다.

 

1회부터 시작해서 40회까지의 음식들을 모아서 편집해 놓은 이 책은 주로 이긴 음식의 요리를 소개하고 있지만 졌어도 사람들이 궁금하거나 따라하기 쉬운 요리들을 다같이 편집해둠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요리들을 찾아서 만들어 먹는 재미를 주고있다. 각 쉐프별로 편집을 해서 그 쉐프별로 특징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고 회별로 편집을 해서 어느 편에 나왔었는데 하는 기억을 가지고 찾을수도 있게 했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냉장고 주인들을 위해서 만들어 내는 일인분의 요리라 요리초보자들은 양이 가늠되지 않을 것을 대비해 전문 요리사로 하여금 2인분을 기준으로 하여 조리분량을 따로 편집해두고 있으니 뒤쪽에 가서 재료를 가늠해서 어느정도 요리를 할것인지 알수 있게 해두었다. 15분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만들어 하는 특성상 쉐프들이 자신들이 얼마만큼의 양을 썼는지 기억하기도 어렵고 또 그날그날 주인공들에 맞춰서 간을 적절하게 조절하기도 했다하니 아무래도 모르겠다 하는 사람은 조리분량을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

 

요리하는 법만 나오면 기존의 요리책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음을 예상했을까 각 요리사들의 인터뷰와 함께 스튜디오 사진을 첨부하기도 하고 요리사들의 팁을 중간중간 편집하기도 하는 센스를 살렸다. 방송될 당시에 어떤 사람이 이런 팁을 주었다 하는 것이 발견되면 그 요리법 사이에 넣어두기도 해서 방송을 직접 보는 것 같은 느낌도 주고 있다.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 궁금해자는 점의 답들도 실어 놓았다.

 

개인적으로는 다같이 시식하는 음식은 언제 만드는지가 궁금했다. 만드는 과정들을 보면 다 일인분인것 같은데 나중에 다같이 맛을 보는 코너가 있어서 저건 또 언제 만든 것인지 하는 의문이 들었던 것이다. 쉐프들이 만드는 동안 뒷편 어디서 다른 전문가들이 그대로 따로 만드나 하는 생각도 했었다. 또한 언제 메뉴를 구상하는지도 궁금했다. 재료들을 미리 알려주고 사전에 메뉴를 만들어 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의문도 플렸다. 방송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반드시 이 책을 볼 것.

 

요리들을 하나하나 살편본 결과 요리 전문이 아닌 사람들이 따라하기에는 좀 버겁다하는 요리들도 있긴 했다. 반면에 이런것은 진짜 간단해서 따라하기 쉽겠다하는 요리들도 있었다. 주로 김풍의 요리가 그랬다.  그의 요리는 정말 간단한 것들이 많아서 이 정도라면 나도 한번 해먹어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했다. 예전 다른 프로그램의 야간매점 코너의 응용버전이랄까.

 

손님들이 왔을때나 친구들이 왔을때 대접하기 좋은 요리들. 한번쯤은 멋지게 대접하고 싶을때 시도해보면 좋을 요리들이 산지사방에 널려있다.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애청자라면 그리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이 쉐프들의 요리를 한번이라고 먹어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을 참고로 한다면 좋을 법한 교과서 같은 책이라 할수 있겠다. 아울러 진행자 중의 한분인 정형돈씨의 빠른 쾌유를 빌겠다. 이 프로그램은 그의 진행솜씨가 곡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아니할수 없으니 말이다.

이달의 사락 b***8 2015.11.17.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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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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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냉장고를 부탁해 첫회를 생방송으로 시청했습니다. 그 시간에 그 채널을 선택한 건 정말 우연이었죠. 색다른 요리 프로그램이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번의 변화를 통해 지금의 안정적인 형태로 자리잡았죠. 평범한 냉장고와 어설픈 과정에 대한 '공감', 그럼에도 뛰어난 결과물에 대한 '경의'를 계속해서 오갑니다.   이 책은 1회에서 40회까지 중에서 베스트 메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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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냉장고를 부탁해 첫회를 생방송으로 시청했습니다.

그 시간에 그 채널을 선택한 건 정말 우연이었죠.

색다른 요리 프로그램이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번의 변화를 통해 지금의 안정적인 형태로 자리잡았죠.


평범한 냉장고와 어설픈 과정에 대한 '공감', 그럼에도 뛰어난 결과물에 대한 '경의'를 계속해서 오갑니다.

 

이 책은 1회에서 40회까지 중에서 베스트 메뉴의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SNS를 통해 확인된 가장 많이 따라 한 메뉴 TOP 10.

게스트의 반응에 정말 맛이 궁금했던 자투리타타

화면으로도 너무나 고소했던 치킨마요랑깨

김풍의 깊은 맛이 궁금해지는 토달토달이 눈에 띕니다.
 

만드는 과정 중 셰프들의 설명했던 대사들이 기록되어 있네요.


정확히 어느 정도의 분량을 사용했는지 셰프들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따라서 레시피에는 재료의 분량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분량 없이는 요리할 수 없는 초보를 위해 요리 전문가에게 의뢰해 2인분 기준으로 계량을 해 뒷쪽에 따로 실어두었습니다.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리 사진들은 실제 방송에서의 화면들을 위주로 구성한 것 같습니다.

종종 사진 왼쪽에 숫자가 있는데 이 사진 촬영당시 남은 시간인 듯 합니다.
 
셰프별로 묶어 레시피가 나열되지만

1회부터 40회까지 게스트와 미션별 요리들을 확인할 수 있는 목차가 있어 좋습니다.


평범한 재료로도 서양식 요리가 가능함을 보며 케이윌의 말처럼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그 동안은 미뤘었는데 냉장고를 부탁해가 책으로 나왔으니 행동으로 옮겨봐야겠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 중앙북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팀

 

i****s 201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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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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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팀 저 / 중앙북스] <냉장고를 부탁해>는 JTBC의 요리 버라이어티 쇼로 유명인들의 냉장고를 가지고 와서 15분 내에 요리를 완성하는 대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연예인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셰프들이 15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요리를 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즐겨보는 프로인데 그 프로의 레시피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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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팀 저 / 중앙북스]


<냉장고를 부탁해>는 JTBC의 요리 버라이어티 쇼로

유명인들의 냉장고를 가지고 와서 15분 내에 요리를 완성하는 대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연예인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셰프들이 15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요리를 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즐겨보는 프로인데

그 프로의 레시피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한 명의 게스트당 두 가지 테마를 정하여 테마별로 요리사 두 명이 대결을 펼치는데

동시에 내놓는 두 가지 요리 중에서 출연한 게스트의 선택을 받은 요리사는 승자가 되어 반짝반짝 거리는 별 뺏지를 받는다.



이 책은 TV에서 방송된 1회부터 40회까지 중에서 우승 메뉴는 물론, 패한 메뉴 중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92개의 메뉴를 엄선하여 그 상세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셰프가 뽑은 최고의 메뉴 10을 비롯하여 '냉부'제작진이 뽑은 최고의 메뉴, SNS에서 가장 많이 따라 한 메뉴 등

메뉴를 찾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기부 천사이자 가정적인 남편으로 손꼽히는 션이 출현했을 때 션은 사랑하는 아내 정혜영을 위한 요리를 원했는데

이때 정창욱 셰프는 누룽지를 좋아하는 션의 취향을 저격하여 최현석 셰프의 혜품닭을 이겼었다.

누룽지와 닭 가슴살로 만든 커룽지가 기억에 남아서 살짝 들여다 보았다.



각각의 메뉴마다 재료를 소개하고 만드는 순서가 사진과 조리팁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출현자와 셰프들의 시식평으로 음식을 표현해준다.



요즘은 쿡방이 대세인데 그 시작점에는 <냉장고를 부탁해>가 있다.

처음에는 그럭저럭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처음과 방식이 바뀌면서 냉부는 즐겨보는 프로가 되었다.

정형돈과 김성주의 맛깔나는 진행과 최현석 셰프, 샘킴, 정창욱, 이연복, 미카엘, 김풍 등

출현하는 셰프들의 개성과 매력에 빠져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냉장고를 부탁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Q&A를 통해 알아보고 셰프들이 말하는 '냉부'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

셰프들처럼 15분만에 맛있게 잘하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레시피 책이다.

마음에 드는 레시피는 따라 하면서 요리 실력도 키우고 맛있는 요리를 해봐야겠다.

 

k***i 201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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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챙겨봤지만! 책으로 읽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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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냉장고를 부탁해 ■ 못챙겨봤지만! 책으로 읽어보리.'냉부'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은아주 가끔 스치듯 보게 되는 요리 프로그램이랍니다.냉장고 속 재료들을 탈탈 털어 활용해보자 하는 셰프들의 레시피들은 컨셉부터가 재미있다 싶었는데도그런데도 챙겨보기는 쉽지 않았거든요.그리하여, 책으로 만나봅니다.냉부 속 레시피 92개와셰프 9인의 시크릿 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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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냉장고를 부탁해 

■ 못챙겨봤지만! 책으로 읽어보리.



'냉부'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은

아주 가끔 스치듯 보게 되는 요리 프로그램이랍니다.

냉장고 속 재료들을 탈탈 털어 활용해보자 하는 

셰프들의 레시피들은 컨셉부터가 재미있다 싶었는데도

그런데도 챙겨보기는 쉽지 않았거든요.


그리하여, 책으로 만나봅니다.

냉부 속 레시피 92개와

셰프 9인의 시크릿 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냉장고를 부탁해>




케이블 티비를 시청하는 분들은 종종 보셨으리 싶고,

혹시 못 보시던 분들이라면, 책 앞에서 어떠한 느낌인지 소개가 있어요.


<쿡방>의 몇몇 주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컷들도 함께 소개 되니 읽는 재미가 더합니다.







주요 셰프들 소개도 함께라

요리책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서 더 재밌게 보게 되네요.

전 이 중에 최현석셰프랑 이연복, 김풍 셰프가 좋더라구요.

더 유심히 보게 됩니다 >_<





제작진과의 인터뷰 내용도 읽을 거리 충족!

셰프별 음식 특징 소개만으로도 어떠한 요리들일지 상상이 되지요.




각 셰프별 레시피를 담아주고 있는데,

셰프별로 사진을 찍어 표시해둔 것도 또한 

방송 프로그램의 레시피 책이라는 것을 알려주어,

전통 요리책도 좋지만, 이렇게 재미 톡톡한 책은 특히 참 좋아한다죠.

유학으로 현지에서 전통 요리를 배워오는 클래스 있는 요리들도 멋지기는 하지만,

개인의 특성이 담겨진 레시피들, 창의력 가득한 셰프의 요리들 기대가 되거든요.





'안심하드라고' 이름도 좋고.

소고기 중에는 기름기 적은 안심을 사랑하기도 하다보니

이 요리를 꼭 챙겨서 해봐야지 싶었어요.






문희준씨를 위한 요리였네요.

재료만 보더라도 대략 따라해볼 수도 있겠고,

그리고 팥 맛 아이스크림이 들어갔다는 점도 특이해서 말이죠.






요리법에 관해서 알려주는 것은 당연하고,

프로그램에서 나온 요리책인터라...

출연자의 메세지도 담고 있어요.





방송을 보는 듯, 추임새(?)도 포함.

그리하여 읽는 재미가 플러스 플러스!


아이스크림중 비OO을 가장 사랑하는 저의 입맛은

아무래도, 이 요리는 진짜 꼭 해야하는 레시피가 아닐까 싶어집니다.





9인의 셰프 레시피를 가져오다보니,

종류도 여럿이지요.

<갸루상 케이크>는 김풍 셰프의 작품.

다른 프로그램으로 정말 간단히 자취생컨셉으로 금새 해버리는 요리법을 보고

워낙 놀랐던 터라, 냉부에서의 활약도 또한 감탄 가득.


비주얼이 요래 멋져주는데...




오마나. 요리 재료라던가 요리법은

간단 버젼으로 촤촤촥 만들어지니,

김풍씨니께 가능한건가 싶기도 하지만서도-

그래도 욕심나는 레시피입니다.


애들이 엄청 좋아하겠다 싶어서,

겨울방학 내에는 꼭 해봐야지 룰루루 싶어요.








그리고 중국요리 하면 이연복셰프를 머리속에 쏙 담은 저로서는

(아직 못가봤지만, 그분의 레스토랑 언젠가는 꼭 가보리요-)

냉부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만도 영광.


납작탕수육은

탕수육 너무나 사랑해마지않는 둘째아이를 위해 꼭 해보고 싶어집니다.

친절하게 레시피를 책에 담아주셨으니,

책 들고 있는 독자로서는 만들어볼 의무가 생깁니다.







손꼽아 기다려온 '냉부'공식 레시피북

그렇습니다! 손꼽아 기다렸어요.

은근 묵직하게도 레시피 여럿 담겨있고,

게다가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주셨으니!

적어도 반 이상은 따라해봐야겠쥬?




j******9 201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